박근혜 사퇴하라 [새창]

이미 거대 자본과 권력이 은폐한 진정한 진실은 사라져버렸습니다.

218 2013-04-30 15:34:06 1

박근혜 사퇴하라 [새창]

이미 거대 자본과 권력이 은폐한 진정한 진실은 사라져버렸습니다.

217 2013-04-30 15:34:06 12

박근혜 사퇴하라 [새창]

이미 거대 자본과 권력이 은폐한 진정한 진실은 사라져버렸습니다.

216 2013-04-30 08:34:03 0

[브금] 세계의 믿기지 않는 22곳 [새창]

22번...거짓말이지?

215 2013-04-30 08:29:15 0

[익명]우리 아기가 왜불쌍해 [새창]

이 많은 분들의 추천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14 2013-04-30 08:25:40 1

진골베충과 일반인 비교 [새창]

일베가 규제 대상인건 맞는데 빨갱이다! 라면서 몰아가는거랑 일베츙이다! 하면서 몰아가는게 옳지만은 않다는거에요.

213 2013-04-30 08:25:40 3/15

진골베충과 일반인 비교 [새창]

일베가 규제 대상인건 맞는데 빨갱이다! 라면서 몰아가는거랑 일베츙이다! 하면서 몰아가는게 옳지만은 않다는거에요.

212 2013-04-30 08:21:37 0

한눈에 알 수는 없습니다 [새창]

추처머거 ㅜ

211 2013-04-30 07:50:56 0

신정부도 결국은 부동산? [새창]

알수없는게 세가지가 있다고 하죠.
창조경제, 새정치, 김정은 속내.

210 2013-04-30 07:50:03 0

강용석이 바라본 변희재~ ㅋㅋ [새창]

썰전 저 편 봤는데 ㅋㅋㅋㅋ 썰전 재밌어요. (종편이라 실시간으론 안보지만...)

종편답지않게 중도에서 이 쪽, 저 쪽 관점을 둘 다 다뤄줍니다. 애청 중 ㅇㅇ!

209 2013-04-30 07:47:50 0

이거 왜 이런거죠?? [새창]

그눈빛사랑//흠...선동이란 표현은 좀 과한게 아닌게 생각합니다. 저 본인도 저소득층이거든요 - -? 하루끼니 걱정하는 사람일수록 정치에 무관심하고ㅡ 뉴스를 봐도 바른 판단을 못한다는건 윤리성과 도덕관념, 그리고 정치관념이 경제적 빈부에 따라 다르다는 논리인데...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똑같은 사람들인데, 다만 돈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생각하는게 달라지는 거 뿐입니다.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싹 싸잡아 마녀사냥하는 논리가 얼마나 지독한지 아시고 하시는지;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정치적 색채나 관념 이 모든 전체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느낌'과 '이미지'에 따라서 투표합니다. 그게 한국에서 계~~속 빵빵하게 선거노래 틀어대고 귀에 들어오는 표어 만들고 거대한 현수막을 사방에 걸어놓는 이유입니다.

208 2013-04-30 06:36:14 0

국정원의 일본 방사능 관련 의혹 [새창]

저게 해상인데, 육지로는 어떻겠습니까. 체르노빌 급이었는데 체르노빌 반경 30km 내는 출입금지라는데, 후쿠시마 30km면 도쿄도 포함입니다 ㄷㄷ;
어느 베오베글에서 일본 교수가, 일본은 국가로서 끝났다 그랫는데 과장이 있다고 해도 거의 끝났다고 봄. 천만에 달하는 국내 인구가 전부다 피폭임.
대피하는 소리도 없고, 그냥 끝이죠. 정부가 쉬쉬하면서 국민을 포기한거임.
체르노빌도 지금도 핵연료 그냥 바닥에 그대로 두고 콘크리트에 냉각판 달아서 냉각만 시키고 있는데, 후쿠시마는 걍 바다물로 냉각하면서 방사능 걍 흘려보내고 있음
무색무취라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는데, 공포임 이거.
우리나라는 그리고 일본이랑 ㅈ나게 가깝죠. 저도 대구사는데 걱정입니다. 하; 다른 사안에 묻혀서 쉬쉬하는거 같은데, 조만간 한 명 제대로 피폭되서 나오면 터질겁니다.
그리고 그땐 이미 너무 늦겠지 = =

207 2013-04-30 06:36:14 9

국정원의 일본 방사능 관련 의혹 [새창]

저게 해상인데, 육지로는 어떻겠습니까. 체르노빌 급이었는데 체르노빌 반경 30km 내는 출입금지라는데, 후쿠시마 30km면 도쿄도 포함입니다 ㄷㄷ;
어느 베오베글에서 일본 교수가, 일본은 국가로서 끝났다 그랫는데 과장이 있다고 해도 거의 끝났다고 봄. 천만에 달하는 국내 인구가 전부다 피폭임.
대피하는 소리도 없고, 그냥 끝이죠. 정부가 쉬쉬하면서 국민을 포기한거임.
체르노빌도 지금도 핵연료 그냥 바닥에 그대로 두고 콘크리트에 냉각판 달아서 냉각만 시키고 있는데, 후쿠시마는 걍 바다물로 냉각하면서 방사능 걍 흘려보내고 있음
무색무취라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는데, 공포임 이거.
우리나라는 그리고 일본이랑 ㅈ나게 가깝죠. 저도 대구사는데 걱정입니다. 하; 다른 사안에 묻혀서 쉬쉬하는거 같은데, 조만간 한 명 제대로 피폭되서 나오면 터질겁니다.
그리고 그땐 이미 너무 늦겠지 = =

206 2013-04-30 06:22:56 3

네이버호감순 댓글이 유머 [새창]

네이버는 뭐 일베만 합니까? 이게 민심이죠.
저게 민심이 아니라고 부정만 하고 있는건 자위밖에 더 되겠습니까.
정치에 관심없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북한'은 무조건 적인데다, 여당이 꺼내든 매카시즘, 종북 카드는 그 얼마나 솔깃한 카드입니까 야당 나쁜놈들 되는거죠.
여기에다 기타 야권에서 키리졸브 침략 전쟁 훈련이다.(사실 작계 5029에 따라서 실제로 선제공격하는 운동은 맞는데, '침략'이란 단어가 북한 입장 아닌가) 평화를 원한다는 국민정서에 어울리지도 않는 발언을 하니까, 민주정부 시절의 햇볕정책이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욕을 먹는게 나오는거죠.
언론에서 안터트리고 대부분 국민들이 모르는게,
해외 대북전문가들은 모두가 "지금은 대화를 해야할 때" 라는데,박근혜는 저러고 있다는 사실과
종국에 공산주의를 무너트린 건 핵전쟁의 공포가 아니라, 결국엔 자본주의의 단맛이었다는 사실임.

205 2013-04-30 06:15:07 1

이거 왜 이런거죠?? [새창]

우파 정권에 잇어서 지지를 보내는 층이 저소득, 주로 하위계층인 경우는 독일에서도 보였었죠. 2차대전 때, 극우 파쇼 정권이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대다수의 저소득, 하위계층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저소득층의 우파 정권 지지에 있어서는 제 관점에선 이미 충분한 소득(300~400이상)을 올리고 있는 계층은 삶의 질, 개인의 권리 등에 대해서 신경쓰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어느 조사에 따르면 400만원 이상 소득계층부터는 '돈'이 톱이슈가 아니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과 권리를 표방하는 정권에 표를 주려는 경향도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보호무역주의가 진보이며, 개인주의와 시민주의를 표방하고 있죠. 이런 정권이 야당이기 때문에 이쪽의 지지율이 좀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자유무역, 무한경쟁을 외치는 신자유주의 보수정권에게 자본을 위해서 표를 몰아주는 것은 기득계층의 박 지지자들이겠구요.
이에 반해 하위계층으로 갈 수록, 삶의 고난과 역경을 정부의 역량 여하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게 되고 강한 정권, 강한 권력이 주어진다면 사회를 확 붙들고 이끌어 주리라는 심리적 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삶 자체가 돈 문제, 경기문제와 연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경기가 어려운 때 일수록 강력한 정부가 들어서서 이 상황을 타개해주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이 기대감이 저소득층의 박근혜 지지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실제로 박근혜 정부의 주요 슬로건은 '서민'과 '안보', 그리고 강력한 정부(박정희의 딸)로써 새로운 표어인 창조경제(새마을운동의 현대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