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좋아하는 팩트 [새창]

1번같은 경우는 비교국가가 좀 그래서 설득력이 좀 떨어지고 농사도 조선시대도 아니고 풍년이라고 무조건 농민들에게 좋은게 아닙니다.(농작물값 똥값되면 농민들도 곤란;) 물가같은 경우도 뭘 표본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글쓴이 맘대로고요.
근데 나머지는
MB 야이 개.

173 2013-04-26 01:16:14 6

일베가 좋아하는 팩트 [새창]

1번같은 경우는 비교국가가 좀 그래서 설득력이 좀 떨어지고 농사도 조선시대도 아니고 풍년이라고 무조건 농민들에게 좋은게 아닙니다.(농작물값 똥값되면 농민들도 곤란;) 물가같은 경우도 뭘 표본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글쓴이 맘대로고요.
근데 나머지는
MB 야이 개.

172 2013-04-26 01:07:48 0

무슨맛일지 궁금한 김치 [새창]

원숭이 클라스

171 2013-04-26 01:07:17 1

팀킬.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2013-04-26 01:05:45 0

흔한 고등학생의 공작실력 [새창]

아래에 저건 뭔가요.

169 2013-04-26 01:04:05 1

[새창]

노잼 노스트레스.

168 2013-04-26 01:03:07 1

[새창]

일밍아웃글 반대 2개는 누구?

167 2013-04-26 01:01:11 0

소방방재청 벌점 사건 때문에 알게된 충격적인 글... [새창]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라 제 1시민이신듯 ㅋㅋ?

166 2013-04-26 00:59:04 4

개성공단 전원철수조치가 예상됩니다. [새창]

과거에는 퍼주고 대화라도했지,
전 정부에선 퍼주기만하고 대북관계는 악화.
이번 정부에선 퍼주지도 않고 대북관계는 악화일로.

165 2013-04-26 00:57:08 0

통합진보당의 "민중의례" [새창]

하우오유?//잡았다 요놈.ㅋㅋㅋㅋㅋㅋㅋㅋ

164 2013-04-26 00:46:07 0

지식채널e - 대법원장의 말 [새창]

이 분 진짜 멋있는 분이죠 ㅜㅜ 추천하고 갑니다.

163 2013-04-26 00:46:07 1

지식채널e - 대법원장의 말 [새창]

이 분 진짜 멋있는 분이죠 ㅜㅜ 추천하고 갑니다.

162 2013-04-26 00:37:40 0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지만 [새창]

이 세상에 유토피아 없듯이, 깔 데가 없는 나라도 없고 걱정거리 없는 나라도 없음...
내 생각엔 이제 더이상 미국을 우러러만 봐야할 큰형님 나라가 아니라 이제 우리나라도 성장했다는 인식이 생겨서 그런게 아닐런지...?

161 2013-04-26 00:34:09 3

박근혜는 돈 뿌려가면서 십알단같은 단체조직 만드는것이 특기??? [새창]

이래서 우리나라 정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당의 정치적 성향이나 목표나 이런게 모두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서 그 사람이 그 당 자체 전부를 모조리 반영하는 형식이 되어버림,
박근혜가 한나라당 잡으니까 바로 깨끗해지기라도 한 마냥 변하는데...

심지어 이미지 정치의 최대 약점이 안보, 국민 이런 말만 들어가면 마냥 좋은건갑다 하시는 어르신들이 혹하기 마련.
안보없이 뭘 하느냐고 하시는데, '안보'가 국가 안보가 아니라 자기네들 '권력 안보'인것을...

160 2013-04-26 00:26:20 0

보스와 리더의 차이 [새창]

빠숑좌파// 엌ㅋㅋ 정정해드릴게요.

다리우스 3세는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의 마지막 제왕으로,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결정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멸망당합니다.(부하의 배신에 의해 죽음)BC380년경

아우구스투스는 존엄한 자 라는 뜻으로, 본래 이름은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로, 우리가 흔히 아는 카이사르의 양자입니다. 카이사르가 원로원에 의해 암살된 이후 내전상황에 카이사르의 이름을 내세워 등장하여 결국 로마 제국의 최초의 "황제"가 되는 사람입니다. 아우구스투스 본인은 전투적 역량이 거의 없었으므로, 주로 부관인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에게 전투를 맡겼고, 아그리파가 그 전공을 아우구스투스에게 돌리는 식이었습니다. AD 1세기(주요 전투, 악티움 해전, 갈리아 반란 진압...etc)

절벽에서 의자를 잡고 지켜만 봤던 인간은 기원전 4세기경에 아케메네스조 제왕이었던 크세르크세스 1세입니다. 크세르크세스는 아버지 다리우스 1세의 그리스 침공을 대를 이어 나갔습니다. 육로와 해로로 진군한 페르시아군은 아테네의 스트라테고였던 테미스토클레스의 살라미스 해전에서 철저하게 발리는데 이 때 절벽에서 지켜봤다던가 말았다던가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