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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16-01-19 23:15:40 0
롯X리아 햄버거가 맛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새창]
2016/01/19 12:39:35
텐더그릴 ㅜㅜㅜㅜ

진짜 유일하게 롯데리아에서 좋아했는데 왜 단종된거지 ㅜㅜㅜㅜㅜ
698 2016-01-19 19:43:16 4/19
점점 말투가 거칠어지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 [새창]
2016/01/19 18:16:18
사상계,정할게없네 // 그러니까, 그 모든 사람들을 다 묶어서 35%라는 숫자안에
밀어넣고 노인 비하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TY//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시빨간모리 //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욕먹는거에요. 알아요?

skip // 기억하겠습니다.
697 2016-01-19 19:15:20 3
일제시대 일본에 수출을 많이 해서 행복한 조선인 농민??? [새창]
2016/01/19 16:12:14
소련 패망 이후에도 소련 인민들 생활수준이 추락한걸 생각하면...
'Good old days'라는건 어디에나 공통인거 같습니다.

그렇다만은 수출해서 잘먹고 잘살게 된 '일부 친일파'는 요새도 행복해서 ;;
696 2016-01-19 19:10:08 7/79
점점 말투가 거칠어지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 [새창]
2016/01/19 18:16:18
으음...이런 노인비하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분명, 콘크리트 지지층의 답없음이 부른 답없는 현실은 명백하지만,
그 분들이 이 나라에 민주정부 세웠던 그 사람들입니다.
695 2016-01-18 12:19:09 0
여러분 제가 티켓을 갖고왔습니다 [새창]
2016/01/17 13:17:45
몸 건강하라는 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쓰잘데기 없이 뭐 해보겠다고 하지말고 그냥 잠자코 있다 조용히 오세요 ㅋㅋ
694 2016-01-18 06:31:30 0
중세 중국의 위엄.jpg [새창]
2016/01/17 20:43:21
신주(神舟)...라고 하던가요. 과연 저만한 크기였을 지 아닐 지는 모를 일입니다.
693 2016-01-14 20:13:49 0
[새창]
참여했습니다.
692 2016-01-14 00:07:14 3
(본삭금)로마제국과 라틴에 대하여 궁금증이 있습니다! [새창]
2016/01/13 22:26:23
많은 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셨지만..

아마도 십자가를 로마 제국의 상징으로 착각하신 것은 가톨릭의 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바티칸과 로마제국은 전혀 다른 국가고요 둘은

로마제국의 상징으로는 독수리(카이사르)와 S.P.Q.R(로마 시민과 로마 원로원) 이라는 문자가 있습니다.
SPQR은 지금도 이탈리아 로마 시에서 휴지통에 새길 정도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로마가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독수리가 로마 황제의 상징이 되어 이후 로마 제국을 뜻하는 상징으로 확대-변용되게 됩니다. 원래는 카이사르의 문장이었다나요 ㅎ

십자가는...정말 다양한 문양과 무늬가..바리에이션이 엄청납니다. 많습니다. 오히려 로마보단 기독교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더 잘아실 거 같아요.

언어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라틴어였다가, 그리스어가 ''교양있는 언어'(지금 우리가 영어배우는거 생각하시면 비슷할겁니다.)로 여겨져서 상류층에서 꽤 쓰였습니다. 가정교사를 그리스인으로 둔다던가(원어민교사 ㅋ?) 하는 식으로 말이죠. 서로마가 막장테크를 타고 멸망해가면서 로마(동로마)의 언어는 점차로 그리스어 중심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고대라틴어는 현대 영어의 알파벳 체계와는 다릅니다. 물론 현대 서유럽의 알파벳 언어가 대부분 로마 라틴어의 영향권 아래에 있긴 하지만요
691 2016-01-13 23:55:07 15/51
N운동은 온라인 집회다 [새창]
2016/01/13 23:42:59
전형적인 2중잣대입니다. N프로젝트는 왜 작금의 오유가 극단주의적 성향을 띄는 지를 반증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동하고 있으신데....시위라는 것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현상의 당사자가 다른 방법으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할 때 최후의 수단으로써 몸으로 사회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 기사에 좌표찍고 달려가서 댓글을 다는 행위는
그 어느 부분도 시위와 동일하지 않습니다....민주적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말하는 그 여론조작과 다를 바가 뭡니까.
더군다나, 일베와 차별화를 두신다고 하셨는데...뭐 그런 인간쓰레기들과는 당연히 격이 틀려야됩니다.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말이죠.
그런데도 말입니다. '저열한 댓글 수준'이 문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오프라인 특성 상 어느 커뮤니티든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고요

심지어는 오유에서도 베스트 게시물에서 1번찍는 할아버지들이 다 죽어야한다느니 정신대 합의 찬성 시위하는 아줌마들
딸년을 전부다 정신대로 보내야한다느니 하는 댓글들이 수많은 메달을 반짝이고 있습니다. 비속어? 당연히 들어가고요.

도대체 N을 해서 얻고자 하는 그 목표와 가치는 뭡니까...

그게 민주주의이긴 한겁니까?

감정적으로 민주주의를 위한 무언가 대단한걸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깊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게 맞는 일인지.
690 2016-01-12 17:58:15 0
N프로젝트에 대해.. [새창]
2016/01/12 14:56:37
1//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겠습니다. 타 커뮤까지 가서 한다는 건 남의 집 앞에 찾아와서 예수천국 하는 거랑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참여요. 해야 되지요. 근데 그거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싫은 사람은 아니할 '자유'가 있습니다. 듣기 싫은데 억지로 듣게 하고 참여치 아니할 탠데 참여를 종용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물론 민주 수호를 위해서 장려되어야 함에는 마땅하고 이견의 여지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그 방법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행동하시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소함에 의견 차이에서도 텐션이 올라가는데 타 사이트에서 새누리. 안신당 등 지지자와는 어떻겠습니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좋지만 행동에도 규칙과 선이 지켜져야 합니다.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오유 내에서 하는 편이 좋지 않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689 2016-01-12 17:11:47 1
N프로젝트에 대해.. [새창]
2016/01/12 14:56:37
황금고블린// 민주적 가치의 수호와 다원주의를 원칙으로 하신다면. 지금 하고 계시는 논지가 그것에 배치되지 않습이까. 글쓴이의 말대로 다른 사이트에서는 새누리 지지자가 있을 수 있고. 안신당 지지자가 있을 수도 있고 관심 없는 사람도 있고 그야말로 오유보다도 더 다양한 곳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에서 오유 내적인 프레임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다면 과연 그것이 민주적 의사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잘못된 수단으로 행한다면 그것이 여전히 옳은 일이겠습니까?
민주주의. 자유. 그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반대하는 사람의 자유를 위해서도 피를 흘려야 합니다. 민주주의에서 관용(톨레랑스)이란 그러한 까닭에 성취하기 힘든 것입니다.
내가 옳은 말을 하니까 나의 행동은 옳다? 아니지요. 그것은 상대를 고려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물론 행동하시는 모습은 보기 좋으나 어디까지나 동전의 양면을 모두 보아야 합니다. 상대를 '제거' 하려거나 무조건 '설득' 하려는 흑백논리 속에서는 상대와 다를 게 없습니다.
관용의 정신을 기억하시고 만에 하나라도 상대가 옳고 내가 틀릴 수 있음을 항상 가정하고 항상 존중하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께서는 N에 대해서도 걱정을 표하고 계시고요... 저도 동감입니다.
688 2016-01-09 17:25:09 0
[속보]2016년 총선대비 개표조작 방지법 무산" [새창]
2016/01/09 16:29:54
이래도 정부가 뒤집힐 생각을 안하는 까닭은....
하아... 답답합니다.
687 2016-01-08 20:03:42 34/28
안철수씨는 알까?.jpg [새창]
2016/01/08 18:31:13
게시판을 지켜주세요.

시사게로 가세요 제발..
686 2016-01-08 20:01:39 0
안철수의 비리 연루자 영입 취소가 진정성도 없고 형평성에도 어긋난 이유는 [새창]
2016/01/08 19:19:32
안의 행보는 말그대로 '실리적 타협', 다른 말로 하면 '기회주의'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항상 민주당 내에서도 여당과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는 방안을 주장해왔고,

선이 분명할 수 밖에 없는 이념적 문제에 있어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무언가 스스로 '이렇게 정한' 게 없고, 적당한 기준을 세워놓고

적당한 선에서 맞춰지면 그냥 승낙해버리는 식이니;;;

문과 결별도, 김한길의 영입도, 모든게 다...

밴처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어쩔 수 없다 '는 부분은 타협했던, 그런 기업가적 마인드가

경제적 논리에만 지배되지 않는 정치에서는 통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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