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주 큰일났습니다. 군인들이' [새창]

1 소년이온다

471 2015-05-18 07:31:54 94

'지금 광주 큰일났습니다. 군인들이' [새창]

470 2015-05-17 15:31:14 2

동인천 [새창]

469 2015-05-15 00:19:42 5/6

[새창]

교 복 ♥ 아...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68 2015-05-14 22:16:14 0

[새창]

1 보트슈즈요? 맨발에도 많이 신는데 땀이 많이차서 그 실리컨 발라져있는 짧은 양말을 신어요 ㅎㅎ 스페리에서 예쁘게 잘 만들어요

467 2015-05-14 22:06:37 3

[새창]

이건 아재들 취향 저격 ㅋㅋ
집에 거울도 없고 찍어줄 사람도 없어서 맨날 발등만 찍는 소심한 오징어 ㅠㅠ

466 2015-05-14 18:12:15 0

[새창]

감사합니다

465 2015-05-14 14:09:01 0

"쪼그라들고, 외면당하고"…위기의 한국문학 [새창]

한국문학만 읽는 사람이라 기사가 참 슬프네요.
소설은 시대를 투영하는 또 하나의 거울인데 너무 외국소설만 읽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463 2015-05-14 13:53:19 4

여시애들의 본심 [새창]

김직원 여시 가입했니? ㅋㅋ 보고있나 숲속의 참치, 진짜진짜라묜

462 2015-05-12 16:53:08 1

언제나 우리 곁에...(망명 첫글이네요.) [새창]

감사합니다

461 2015-05-12 12:58:48 0

[문장수집-036]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새창]

좋아하는 책인데 감사합니다^^

460 2015-05-11 19:36:17 1

노란 리본 뺏지... 뱃지 나눔합니다(무료) [새창]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좋은 행동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458 2015-05-11 13:27:52 20

이주민분들께 알림 : 오유에서 세월호의 상처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