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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곰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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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3-12-28 13:36:08 15
서울처음간다. 고맙다!ㅅㅂ [새창]
2013/12/28 12:33:01
지하철 역사에 들어오시면 코인로커 있어요.
거기에 신발 넣어두시고 타세요.
306 2013-12-26 13:20:07 16
유모19)한국형 진격의 거인 코스프레 [새창]
2013/12/25 02:18:49
이상한 종교를 다닐지도...
몇 년 전에도 원주에서 한 남자가 알몸으로 도로를 뛰어다닌 사건이 있었죠
305 2013-12-24 19:20:48 26
김희철도 변호인 관람 후 인증했네요 [새창]
2013/12/24 16:14:31
원주살때 시내에서 자주 봤어요.
저보다 한학년 어렸던걸로 기억하는데
눈에띄는 미소년이었죠.
304 2013-12-23 12:20:07 3
ㅂㄱㄴ 어휘력 수준하고는.. [새창]
2013/12/23 11:40:06
찾아오면 "박근혜씨는 안녕하십니까"라고 안부는 물어주마
303 2013-12-23 12:16:23 6
ㅂㄱㄴ 어휘력 수준하고는.. [새창]
2013/12/23 11:40:06
네가 뭔데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을 오라가라야.
우리 세금으로 밥먹고 재워주면 네가 직접와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302 2013-12-23 09:07:59 7
일베벌레의 개인 일탈 [새창]
2013/12/23 08:03:18
피유~~~~~웅 신
301 2013-12-19 17:53:01 66
소울드레서, 철도노조에 초코파이 2만개 선물.jpg [새창]
2013/12/19 17:10:08
멋지네요. 소울드레서, 화장발, 쌍화차코코아 삼국카페님들
300 2013-12-18 12:28:43 7/14
비교자체가 유머 [새창]
2013/12/18 09:06:47
충분히 재밌고 웃겨요.
사람마다 웃음의 코드가 다릅니다.
299 2013-12-18 11:53:27 14
햄스터의 죽음을 기다리면서.. [새창]
2013/12/17 00:41:57
15년 전 겨울 제가 키우던 햄스터도 그렇게 죽었어요.
용돈 다 털어서 톱밥사고 사료사고 놀이기구 사주고
나의 작은 친구가 죽어갈때 해줄수 있는게 없었어요.
그냥 편하고 따뜻한 수건 위에 올려주고 울면서 지켜볼 수 밖에...
예쁜 밀폐형 반찬통으로 관을 만들어 줬어요
좋아하던 사료와 양배추 밤 톱밥을 같이 넣어주고
아파트 정원에 뭍어주고 매일 등하교시 인사 했어요.
몇 달을 밤만되면 울었어요. 수업 시간에도 온통 햄스터 생각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처음으로 저에게 죽음을 알게해준 작은친구가 생각나네요.
꽃 냐옹님 많이 힘들겠어요 ㅠㅠ
298 2013-12-17 15:16:34 0
[새창]
이윤기 그리스 로마시대 좋아요.
총 다섯권이며 스토리에 관련된 그림이나 조각상 사진들도 많고
재밌어요.
297 2013-12-17 14:08:59 0
경찰청에서 지금 코레일노조 중에서 간첩잡았다네요 ㅡㅡ [새창]
2013/12/17 11:48:21
다카키마사오 씨 아니랄까봐.
296 2013-12-17 13:34:43 0
연세대 대자보 [안녕, 합시다!] [새창]
2013/12/17 10:03:59

295 2013-12-16 18:44:51 2
[새창]
1월3일 좋네요. 제 생일이에요.
몇 십년동안 집에서 보냈는데, 좋은일로 생일을 보내고 싶어요.
294 2013-12-16 18:21:16 6
변호인 씨네 21 평점. [새창]
2013/12/15 16:54:37
역시 동진이형
293 2013-12-11 11:08:32 31
언니 어디가? [새창]
2013/12/11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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