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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5-11-19 11:25:31 0
문재인대표의 풀리지 않는 고민...정리해 드립니다. [새창]
2015/11/19 03:07:17
이 싸움은 긴 명분 싸움임.
친노패권주의라는 프레임 최대한 걷어내며 갈라서는 방법은 혁신안을 통해 시민들의 힘으로 분란파를 쳐내는 길 밖에 없음.
그래야.... 이 과정에서 혁신안을 거부하고 나가든, 혁신안의 공천룰에 의해 제거될 경우 뒤늦게 나가든 간에...
친노가 그들을 배제한게 아나리 그들이 스스로 혁신을 거부하고 나갔다는 명분을 얻을 수 있는것임. (아~ 물론 얘네는 그리 주장하겠지만~ㅋ)
암튼, 이 명분이 있어야 호남민심의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고, 갈라선이후 당을 추스리고, 개혁세력을 다시 모을 수 있는 것임.
지금의 싸움은 일종의 치킨게임임.
누가 먼저 운전대를 돌리느냐? 아~~~
240 2015-11-18 20:45:04 3
박시장도 문대표 제안을 거부 했네요. [새창]
2015/11/18 20:31:11
뭐... 간단합니다.
문대표가 추진하는 시스템공천은 기존 새정련 계파해체에 방점을 찍습니다.
당연히, 새정련에서 한가닥하는 정치인들에게 득될게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명분이 있기에 대놓고 반대하지는 못하지만, 적극적으로 손을 잡아주거나 밀어주지않는겁니다.
239 2015-11-18 18:13:46 4
文 "安·朴과 총선 임시지도부..두 분과 대표권한 공유" [새창]
2015/11/18 18:05:14
철수한테 권한이 가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건 없음.
3인 공동지도체재란건 3명의 의견이 일치하던가, 아님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하던가 해야됨.
그러니, 현 야권상황에서 안철수를 제도(?)의 틀 속으로 끌어들이는건 어쩔 수 없는 선택임.
안에 가두고 말려죽여야 됨.
238 2015-11-18 11:43:35 0
[새창]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은 새기둥이 속부터 썩었을꺼라 누가 생각을 했을까요?
암튼, 야권의 최대문제는 사공이 많다는것~
쳐내야되는데, 주변에 재야인사란 것들이 주구장창 통합이나 부르짓고 있으니 더 실행을 어렵게 하고 있는것~
대표적인 입진보로 조국 같은 이들~ㅉㅉ
237 2015-11-18 10:39:38 0
★ 새정치의 50대 기수론이 공허한 이유!! [새창]
2015/11/18 09:27:08
50대 기수론에 거론된 인물 면면을 아무리 뜯어봐도 거론된 정치인들보다 문재인 대표가 훨씬 더 참신하다.
정녕, 기수론을 들먹이고 싶거든, 30~40대 기수론으로 초선의원의 참신함과 과감성으로 승부하던가~
초선인 문대표 밀어어내고 닳을만큼 닳은 인물들이 나이가 좀 작다고 당의 얼굴이 되겠다는 자체가 웃기다.
특히, 현 시국이 독재로 흐르는데, 선명성보다 중도를 강조하는 어이없는 작태가 더 웃기다.
시국이 엄중한데, 중도를 표방하는 회색분자들은 시대가 변하면 언제든 투항도 가능한 인물들이다.
참신함도, 과감성도, 투쟁력도 없는 어설픈 회색분자들의 50대 기수론... 그저 틈새를 공략해 자리를 보전코자하는 기회주의가 보일뿐이다.
236 2015-11-17 10:15:17 0
김용남 의원 ‘실탄 발포’가 원칙, 과잉진압 논란 비판 [새창]
2015/11/17 10:12:10
그냥 한번 쏴봐라~ 이제 끝장내자.
국민이 이기나, 니들이 이기나~
235 2015-11-17 01:50:16 31
노유진방송에 따르면 우리의 미래가 문재인대표에 달렸네요 [새창]
2015/11/16 23:54:06
죽을 자리 보고 가는거라면 영도가 아니라 강남으로 가야됩니다.
강남에 가야 그나마 수도권밸트 묶어서 바람몰이 가능합니다. 지원유세도 가능하구요~
그렇게 바람몰이가 성공하면 몇백표차로 아깝게 졌던 수도권 몇십곳 가져오는게 가능합니다.
그러나, 영도는 불가능하죠~ 낙동강밸트 묶어서 아무리 공략해도 2~3석 얻기 힘듭니다.
수도권 유세도 불가능합니다. 당연 수도권 바람몰이도 불가능하고, 총선전체 판도를 뒤집는것도 불가능합니다.
총선승리란 목적을 위해서라면 영도출마는 최악의 한수입니다.
그래서, 영도가느니, 강남가라고 저는 계속 주장하는겁니다.
강남에서 떨어져도 총선승리하면 문대표는 살아남습니다. 총선패배해도 문대표 강남승리하면 역시 살아남습니다.
영도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러나, 영도에 가면 총선승리가능성은 훨씬 희박해집니다.
그래서, 전 영도로 가라는 입진보들을 강하게 비판합니다. 생각이 없다고~
234 2015-11-16 13:22:37 0
[새창]
혐오사진으로 낚시하면 신고들어갈 수도~ 혐표시요망~
233 2015-11-13 14:02:14 5
박지원 “文 사퇴 안 하면 탈당”…면전서 직격탄 [새창]
2015/11/13 12:50:11
그래~ 갈때 가더라도 니 발로 가야된다.
그래야 혁신을 거부하고 탈당한 쓰레기란 오명을 니가 갖게되는거고~
문대표는 손에 피묻히지않고 당내 분탕종자 솎아낼 수 있으니 더 없이 좋고~
최상의 선택이네~
얼릉 가라. 빨리 가라.
232 2015-11-11 23:04:27 0
총선 승리를 위해 이제 잠시 호남을 놓아줘야됨. [새창]
2015/11/10 02:28:38
뭐가 멍청하단건지? 언제까지 호남팔이하고 있을건가?
231 2015-11-11 03:26:13 0
이길 수 없는 판떼기라면 판을 갈아엎어야됨! [새창]
2015/11/11 01:12:00
정부여당에 대한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고, 야권의 승리를 원하는 지역이 수도권임. 그리고, 수도권을 날로 먹으란게 아니고, 위 글에도 언급했듯이 철저하게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머물다갈 수 있는 네트웍정당으로 변화해서 뿌리내리란 얘기입니다. 바로 수도권전체를 얻을수는 없을지몰라도... 철저하게 수도권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 현 새누리와 차별화한다면 얼마든지 수도권발 정당으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몇년이 걸리든, 이 판떼기자체를 바꾸지않는한 야권은 늘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안된다고, 힘들다고 하지말고, 어떻게 저 지역을 본거지로 만들것인가에만 집중해야됩니다.
그럴려면 일단 비주류부터 내쳐야합니다.
230 2015-11-10 03:09:01 0
총선 승리를 위해 이제 잠시 호남을 놓아줘야됨. [새창]
2015/11/10 02:28:38
호남을 버릴 수 있다고 마음먹어야 비주류를 쳐내는게 가능합니다.
비주류를 쳐내고 당을 추스리고 단합해서 혁신에 반드시 성공해야 수도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호남민심의 향배에 휘둘려서는 한걸음도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호남은 호남사람들에게 맡기고 이젠 칼을 들어야됩니다.
문대표도 살고 야당도 살고 국민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거라봅니다.
229 2015-11-04 01:49:01 0
[디오피니언] 국정화에 성난 '무당층', 야당 지지로... 그런데... [새창]
2015/11/04 01:34:56
손학규 등장에 의한 유일한 이득은 지금 마스에 있다는 안철수가 더 멀리가야된다는것~
뚜렷한 대선주자없는 비노진영에 비비며 지원군 좀 얻어볼려는 왕자 안철수에게 대권욕심에선 뒤지지않는 손학규의 등장은 결코 좋을 수가 없죠~
지금껏 잘 협조해왔던 비노계파가 또 어떻게 찢어질까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중입니다.
아... 문대표를 끌어내리는 목표가 달성될때까지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수도...ㅋ
228 2015-11-04 01:44:59 0
[디오피니언] 국정화에 성난 '무당층', 야당 지지로... 그런데... [새창]
2015/11/04 01:34:56
여론조사 지지율 전적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문구선택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지금 세상에 어떤 문구를 선택할지는 여론조사기관 맘대로이니~
다만, 변화의 추이는 의미가 있죠~ 그래서 저기 디오피니언 여론조사는 의미가 있는겁니다.
다만, 야당 지지율 상승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게 알고보면 야권내 분탕종자들이라는것...
이런 현실만으로도 지치는데,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건 호남의 여론이란것~
진짜... 내가 호남으로 쳐들어가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 속내라도 좀 알아보고 싶을정도~ㅋ
227 2015-11-03 02:10:14 8
노유진 진중권이 지금 야당 투쟁방식에 대해 제대로 말했네요. [새창]
2015/11/03 01:18:48
지금 야당상황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음~
김영삼이 제왕적 총재였다면, 문재인은 허수아비대표일뿐인 상황임~
지금 강경투쟁으로 나가면, 역풍이 아니라 아마도 내풍에 의한 분란으로 대오가 흩어질 가능성이 큼~
내부총질한 놈들이 차고 넘침~
단일대오가 되질않는데, 김영삼식 강경투쟁이 될꺼라고 보심?
이번 혁신안이 제대로 실행되서 당내 분탕종자들을 쳐내지않고선 현재도 앞으로도 절대 강경투쟁을 보긴 힘들꺼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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