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주자 문재인이 두렵긴 두려운 모양! [힐러~리 트윗] [새창]

반기문이 통수쳤을까요? 반기문에 줄 댄 송민순인데?
같이 짜고는 고스톱이죠~~~

1635 2016-10-15 12:21:27 23

이시장님 나오신 파파이스 보고. [새창]

말같지도 않은 글 쓰고, 비공 달리니 광속 삭제.
잣대는 모두에게 동일해야되는 법입니다. 이재명 시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식의 태도로는 단 한명도 설득할 수 없을겁니다.

1634 2016-10-15 11:47:20 27

이시장님 나오신 파파이스 보고. [새창]

적의 이간계에 당하면 안되니, 내부비난은 그만했으면 하는데....
이재명 시장이 저러는건 하나의 전략이니 받아들여라???
거슬리면 신경꺼라????
나... 원... 참...ㅋㅋㅋ

1633 2016-10-15 11:42:03 1

[새창]

딴건 그렇다치고, 근거없는 정원이 베충이 몰이는 오유에서조차 제재 대상입니다.
근데, 이재명 시장은 좀 거슬린다싶으면 정원이 베충이로 몰죠~
심지어 자신이 문대표를 비판한 기사에 댓글이 호의적이지않으니, 그것조차 정원이 베충이 공작이란 늬앙스를 띄우죠~
본인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데,
단지 자신에게 비판적이란 이유로 근거없는(허위사실) 정원이 베충이 몰이를 하는 행위는 정당한가요?
그걸 비판하는걸 무작정 비난하는거라 몰아가고,
문지지자들이 이재명 시장이 후보가되면, 후보사퇴, 부정선거, 탈당요구으로 마타도어에 나설꺼라고 몰아가고 빈정대는게 정상입니까?
소통하지않는 정치인은 이명박, 박근혜로 충분합니다.

1632 2016-10-15 09:59:21 7

송민순 그는 누구인가? [새창]

깁무성에 손학규..
자신의 욕망이 대의에 앞서는 쓰레기들~

1631 2016-10-14 22:12:31 11

원외 친문, '文 대기업 만남' 옹호.."미르 이슈와 다른 문제" [새창]

호위무사 많습니다. 지난 대선은 홀로 뛴 선거지만, 이번 선거는 다릅니다. 대선임박해서 크게 이슈화하면 휠씬 좋은 재료인데, 왜 대선 1년 넘게 앞두고 벌써부터 의기투합해서 치고나왔을까요? 그만큼 판세가 녹녹치않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 흔들어서 낙마시키는게 최선의 수이니, 안팍으로 총공세에 나서는겁니다. 원론적 입장표명 한번하고, 추가적인 개싸움은 측근 호위무사들이 몸빵하면 됩니다.

특히, 종목몰이는 개인의원들이 아니라, 당차원에서 강하게 대응해야됩니다.
당내 후보군중 빨간딱지 안붙은 이는 김부겸외엔 없다고 보면됩니다. 그러니, 일개인후보의 문제로 보고 대응하다간 당전체가 피곤해집니다.
미리미리 싹은 잘라야져~

유력통수권자도 죽이고, 수세국면의 프레임도 전환할려는 얇팍한 수란게 뻔히 보이니, 당차원에서 강대강 대결로 가야죠~ 기존 프레임이 더 부각될 수 있도록~ 토끼몰이도 잘 해야됩니다.

1630 2016-10-14 20:15:08 1

새누리당의 문재인 빨간 딱지 붙이기 전략 [새창]

언제는 빨갱이 타령 안 당한적 있음?
중요한건 북풍몰이는 점점 그 위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
대선후보가 직접나서 반박해봐야 개싸움 끌려들어가 상처만 받을뿐... 쟤네 목적이 뻔한데, 휘둘릴 필요없음.
당차원에서 대응하고 후보는 그냥 미래 비전, 정책만 제시하며 민생행보하면 그 뿐~~~
(더민주 후보로 누가나오든 당할 공격이므로, 이건 후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누구든 정당이 나서서 몸빵하며 보호해야됨.)

1629 2016-10-14 19:24:24 0

설현 화보.jpg [새창]

설현이 입어서 저 지경인데... 다른 일반인이 입으면...?

1628 2016-10-14 02:21:16 2

보다못해서 한마디합니다 [새창]

이분... 한겨레, 경향의 편파적인 기사에 휘둘리신듯...
새글도 하나 썻지만, 대기업과 타협한것 전혀 없습니다.
DJ가 김종필과 손잡은건 그 추종세력 자민력이 있으니 권력분점의 형태였지만, 김현철 손 잡는건 그냥 일개인 손을 잡은것뿐입니다.
김현철은 상징적인 의미일뿐... 그가 어떤 세력의 지도자 계급이 아닙니다. 타협할 것도 권력을 나눌것도 없습니다.
뭔 보장을 해준들... 끽해봐야 김현철 공천정도인데... 그거 하나 설령 준다고 휘둘리고 자시고할것도 없습니다.
고작, 일개인 김현철 손잡았다고 정권전체가 그에게 휘둘린다는 가정은 너무도 과한 상상입니다.
김현철은 그냥 값싸지만 효과 좋은 도구일뿐입니다.
우려가 과하다 봅니다.

1627 2016-10-13 22:40:54 1

[새창]

노동당 주최군요~

1626 2016-10-13 22:35:11 6

김현철 “정권교체 도움된다면 마다치않을 것…문재인, 3자 구도시 유리" [새창]

김현철 입지를 위한 글이 아니구요~ 벽에 균열내려고 망치질할때 쓸 도구로 사용할만하다는 얘기입니다.

1625 2016-10-13 22:16:47 5

김현철 “정권교체 도움된다면 마다치않을 것…문재인, 3자 구도시 유리" [새창]

공천은 알아서 개척하는걸로~~~

1624 2016-10-13 22:10:57 8

김현철 “정권교체 도움된다면 마다치않을 것…문재인, 3자 구도시 유리" [새창]

제 얘기는 그러니까 한미디로, 작성자님 아버님은 현재 김영삼에게 완전히 등을 돌리고 욕을 하지만,
여전히 김영삼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들 지역의 상징이었으니까요~

1623 2016-10-13 21:55:19 11

김현철 “정권교체 도움된다면 마다치않을 것…문재인, 3자 구도시 유리" [새창]

그 IMF에도 이인제 출마해서 19.2% 표갈라가지않았으면 김대중 대통령 못볼뻔했죠~ 40.27%로 1.6% 차이로 겨우 이겼습니다. 부울경이 새누리로 넘어간건 3당합당의 결과죠~ 그들에게 중요한건 민주화도 경제도 아니었습니다. 지역주의란게 그렇게 무서운겁니다. 시대가 변했다지만, 여전히 이 지역주의의 벽은 굳건합니다.
김현철은 이 벽에 균열을 내기위한 여러 도구중의 하나죠~
ㅍ벽을 무너뜨리고 판을 업기위해선 필요한 도구입니다.
물론 김현철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그가 YS의 적자이기때문입니다.

1622 2016-10-13 14:11:55 1

박영선 " 문재인 스스로 경제철학 부재를 고백하는 것 아니냐" [새창]

법인세 인상은 반대하면서, 간접세인 부가세 인상하자는 니네 종인이 오빠한테도 한 소리 해라~!
이 발암덩어리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