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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2016-10-13 01:01:59 8
박근혜의 어법이 종교적인 특색이 아닐까.. 사람들이 눈치를 채기 시작한듯 [새창]
2016/10/13 00:17:24
어쨋든 그 종교 믿고 닥은 댓통이 됐군요!
더욱 더 독실한 신자가 됐을듯~!
1620 2016-10-12 15:00:10 7
이재명시장의 문재인 기득권이라는 발언을 보면서 [새창]
2016/10/12 09:39:05
본문 내용을 다 읽어보세요. 결국은 그 얘기입니다.
단지, 소제목에 있는 내용을 따왔을뿐이고,
혹여 오해하지말고 전문 다 읽어보라고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줬더니, 인용 ㅈ같이 했따고 욕이나하고~
본인은 한부분만 따와서 그 내용이 아니라는 얘기나하고~
세상 참 편리하게 사는 분이네~
1619 2016-10-12 14:37:17 1/4
이재명시장의 문재인 기득권이라는 발언을 보면서 [새창]
2016/10/12 09:39:05
저게 다른 말인가요? 정확한 내용을 모른체 욕하니까~
본문에도 링크하나 안걸려있으니 직접 찾아서 읽어보라고 링크까지 걸어둔것 아닙니까?
그게 ㅈ같다고 욕먹어야될 일입니까?
이상한 분이시네~!
1618 2016-10-12 14:31:34 2/4
이재명시장의 문재인 기득권이라는 발언을 보면서 [새창]
2016/10/12 09:39:05
" 야권 통합이 안 되더라도 후보는 반드시 단일화해야 한다. 국민의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개인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국가권력 정상화의 시대적 과제를 저버리면 한강에 가야 한다. "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보라고 친절하게 링크까지 달아줬더니, ㅈ같이 인용했다는 욕이나 하고~
살다살다 참...ㅋㅋㅋ
1617 2016-10-12 14:24:52 1/4
이재명시장의 문재인 기득권이라는 발언을 보면서 [새창]
2016/10/12 09:39:05
제가 인용을 ㅈ같이 했나요? 타이틀에 있는걸 그대로 따왔는데? 그리고, 결국 그말이 그말 아닌가요???
1616 2016-10-12 14:09:47 5/5
이재명시장의 문재인 기득권이라는 발언을 보면서 [새창]
2016/10/12 09:39:05
인터뷰에 이런 내용도 있군요~
"야권 후보단일화, 국민의 명령… 저버리면 한강 가야”
국민의당이랑 단일화로 또 세월을 보내야되나요? 그냥 따로 갑시다.
딴 사람은 모르겠지만, 난 국민으로 그런 명령 내리고싶은 생각 없군요~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920
1615 2016-10-12 13:51:32 6
슈틸리케가 인터뷰한 내용에 틀린게 없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10/12 09:22:11
케익칼/ 지난 아시안컵 우승은 호주고, 준우승은 한국이죠.
이란이 최강이라구요?
아시아에선 항상 일본, 한국, 호주, 이란이 최강을 다퉈왔습니다.
비슷한급이란 얘기죠~
비슷한 급의 팀에게 공격한번 못하고 개털렸는데, 선수탓, 시스템탓하고 있는게 정상입니까???
1614 2016-10-12 13:28:44 7
손학규 빠지면 이래도 文, 저래도 文 [새창]
2016/10/12 12:27:03
당헌에 정해진대로 경선일정을 정하는걸 왜 조기경선이라 표현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러니 기레기라 욕먹는것!
1613 2016-10-12 12:58:26 24
[새창]
일요신문에 나온 더민주 탈당모임 10여명이 이 분들인가?
숫자도 얼추비슷하고, 멤버보니 추측되는 그 인간들이고~ 느낌이 온다~!!!
1612 2016-10-12 11:58:35 11
슈틸리케가 인터뷰한 내용에 틀린게 없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10/12 09:22:11
선수들에게 주포지션이란게 있습니다. 장현수의 주포지션은 중앙, 오재석의 주포지션은 왼쪽풀백입니다.
근데, 이들을 이란전 장현수는 오른쪽풀백, 오재석은 왼쪽풀백으로 기용했죠. 이러고, 수비조직력을 바랄 수 있나요?
선수들 개인기량이 딸리면 그에 맞게 최선의 선수를 선택해서 조직력이라도 키워야죠~ 그게 감독입니다.

지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동원은 소속팀에서 측면에 서는 선수죠. 스스로도 측면이 편하다라고 얘기하는 선수입니다.
스타일이 전형적인 미들이예요~ 대표팀에 원톱 뛸 선수가 없나요? 석현준, 김신욱이 있습니다.
근데, 이 선수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그래도 공격수로 뛰어본 선수를 그 자리에 세우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런식의 포지션파괴가 어떻게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나요? 대표팀 3~4일 소집해서 몸에 안맞는 옷 입혀서 잘 뛰라그럼 누가 잘 뛸 수 있죠?

또한, 왜 지금 잘 하고 있는 선수를 발탁하지않고 벤취멤버들을 사용합니까?
이청룡이 한테 부동의 선수였던건 분명하나, 지금은 소속티에서 출전조차 제대로 못하고있죠.
한국은 상대적으로 2선라인 자원은 풍부한 편입니다. 팀에서 뛰지못하는 선수 써야될만큼 그렇게 기본기가 딸리는 선수들뿐인가요?

전술도 마찬가지. 이란은 아시아권에선 최강자라볼 수 있습니다. 또, 원정경기죠~
조직력이 좋은 팀으로 후방을 튼튼히 하게 강하게 두들기는 아시아권에서 먹어주는 팀입니다.
그런 팀을 상대했다면 빠른 공격전환을 통한 속공같은 공격도 당연히 필요한 팀이죠.

근데, 우리가 이제껏 해왔던 그대로 어떠한 전술변화도 없이 볼을 소유하면 무의미한 횡패스, 백패스나 남발합니다.
빌드업이 된 상태라면 그렇다치고, 공을 뺏었다면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야되는건 상식입니다.
어제 경기, 그런 모습이 있긴 했던가요?
지난 몇번의 대표팀 경기에서 전술변화가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4231에 선수만 바꿔왔던거죠. 지난 2년동안 그것만하고 있습니다.

또한, K리그는 아시아최강의 리그입니다. 근데, 왜 그 선수들이 중용되지않고, 중국, 일본,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이 중용되죠?
그들이 그 리그를 씹어먹었다면야 그럴 수도 있지만, 고만고만하다면 당연 최강리그의 선수들을 발탁해서 쓰는게 맞는겁니다.

감독이라면 선수탓하지말고, 그 선수들에게 적합한 전술을 개발해서 활용해야됩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그 선수들로 조직력이라도 키워야죠.
그 둘다 제대로 못하니 비판받는겁니다.
1611 2016-10-12 11:35:35 16
슈틸리케가 인터뷰한 내용에 틀린게 없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10/12 09:22:11
감독의 역할이 뭡니까? 있는 선수 잘 활용해서 전력 극대화하는 겁니다.
한국에 소리아처럼 중앙에서 몸빵부터 패싱, 골까지 담당해줄 자기전술에 적합한 탑이 없다면,
한국에 환경에 한국선수들에게 적합한 전술을 가져와야죠.
2년입니다. 2년.
2년동안 대굴빡 원탑 전술만 고집하다... 밑천드러나니 밑도끝도 없는 선수탓이라니...
유연성 없는 플랜B가 없는 전술운영이 슈틸의 가장 문제란 점을 진정 모르시겠습니까?
기본이 안되서, 이팀으론 도저히 월드컵 못갈것같으면 포기해야죠. 그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1610 2016-10-12 01:08:16 15
[새창]
호남이 지지를 하지않나요? 호남 지지율 1위가 누구죠?
호남이 여전히 1위로 지지하고 있는데, 왜 은퇴해야하나요?
그 친구한테 대신 좀 물어봐주세요~!!!
1609 2016-10-11 15:02:13 14
문재인 vs 이재명이 아니라 문재인 OR 이재명 이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6/10/11 05:47:00
이재명 시장이 급이 된다고 생각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문재인 vs 이재면, 문재인 or 이재명이라고 대립구도 만들며 이재명 띄우기 하시는건 안될 일이죠.
문재인 or 박원순 or 안희정 or 김부겸 or 이재명이라고 얘기했으면 인정했습니다.
1608 2016-10-11 10:27:16 2
[새창]
이분을 흑화하게 만든건 결국 이재명 시장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그동안 끊임없이 문재인 지지자 운운하며 공격하고 비방하며 반론을 제기하면 차단하며 자극해왔습니다.
그러다 지난 이틀간 SNS로 문재인 지지자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볼 수 있는 정도의 광역저격을 시행했죠~
그러니, 문재인 지지자들 중에 워낙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이분처럼 과격하게 이재명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하는 이도 나올 수 밖에 없는겁니다.
왜 정치인이 지지자들과 SNS로 개싸움을 하나요?

이 시점에서 분명 이재명 시장은 스스로를 돌아봐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한 말도 돌아보면서 말이죠.

“SNS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통로다. SNS 아니면 누가 시장에게 쓴 소리도 하고 제안도 하고 직접 말할 수 있겠나.” (2015/04/21,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SNS 소통에 대해)

“소통은 자질이나 미덕이 아니라 그 자체로 민주정치의 본령이다.” (2014/03, 발간한 저서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고 몸통을 흔들다>에서)

자기가 한 말을 지켜야됩니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의견을 단다고 차단하는건 소통이 아닙니다.
이재명 시장 SNS가 개인 SNS에 이재명시장에 대한 비판(개인적 의견)을 적은 이의 글을 자기 SNS로 끌고와 조리돌림하는 행위...
그리고, 이재명 시장 지지자들이 개떼처럼 그 SNS로 몰려가 막말을 다는 행위... 이런 행위를 자중해야됩니다.
이게 어떻게 소통입니까?

이런 명분없는 행위를 하니 비판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니, 각종 의혹을 한번도 검증해보고자 이것저것 들고 오는겁니다.
그러한 검증시도를 명예훼손운운하며 아예 못하게끔하는 입에 재갈을 물리고, 단죄하려하는 행위를 멈춰야됩니다.
그건 소통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이재명 시장은 지금 스스로를 돌아보고 논란을 스스로 멈춰야합니다.
정통, 그리고 그 지지자들과 소통하듯 문지지자들과도 소통하세요~
1607 2016-10-11 02:23:58 0
이재명 트윗. [새창]
2016/10/10 15:26:21
떠도는 바람/ 답이 없으니 정리해드리지요!

님이 얘기한 진실한 사실은 "이재명 시장이 논문을 표절했다는 것."

님이 얘기한 허위 사실은 " 열린우리당이 통합신당 참여를 결정했기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는 것."

논란이 있는 사실은 "이재명 시장의 탈당하지않았다는 주장하나, 사실이라면 먼저 언론사의 뉴스가 허위사실임을 증명해야된다는 것"

내가 310조를 언급한건, 님의 기사를 퍼나르는 행위가 범죄로 봉변을 당할거란 식의 얘기를 분명 댓글로 했으며, 허위사실로 다른 이들을
호도하지말라고 협박했기에 그에 대한 답변을 한겁니다.

근데, 뜬끔없다구요? 논쟁중에 범죄운운, 명예훼손운운하며 입막음을 시도하다가 빈정거리기로 일관하는 님이야말로 정말 뜬금없네요~

대선후보로 나서겠다는 사람이나 그 지지자들이 야당 지지자들의 이런 당연한 의혹에 대한 검증을 명예훼손, 범죄운운하며 막으려든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논쟁해봐야 답은 없고, 빈정거리기나 할게 뻔하니,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보고 갑니다.
잘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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