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궁물당으로 가면 똥볼 제대로 차는거다~
투사가 되라고 얘기했더니, 이건 뭐...
암튼, 지켜보고 있다.

750 2016-03-17 09:09:04 1

정청래는 자신이 사랑하는 당을 위해서 희생 했는데. [새창]

11// 여기가 어디라고 벌레가 기어나와?
아노? 지랄하네~ 어느나라 문법이냐? 벌레색히야~

749 2016-03-17 05:01:48 0

정청래의 백의종군 선택 매우 아쉽다. [새창]

뭐래? 님 난독증 있음? 글은 읽고 댓글 쓰는거임?
불의를 보고도 참고 넘기자는 사람이 대구에서 왜누리 인간들과 피터지게 싸우는 사람한테 뭐라는거야? 말같은 소리를 해야 대화를 하지~
그냥 가라~

748 2016-03-17 04:41:20 17

정청래는 자신이 사랑하는 당을 위해서 희생 했는데. [새창]

지지철회한다 그런적 없고, 탈당한다 그런적 없고~
단지, 박영선, 이종걸만은 작살낼꺼라 선언했을뿐이고~
철마다 오는 친노패권프레임 깨부수기 위해 진정 희생자가 누구인지 허허벌판에서 증명하고자하는 이해찬을 진심으로 지지할뿐이고~
몇년이 지나도 그놈의 선당후사 부르짖으며 당내 민주화에 목소리 못 높이는 개혁파 의원들이 선택이 친노패권주의프레임 강화의 먹잇감이 되니 분할뿐이고~
난 오늘도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맞서 싸우리라 다짐할 뿐이고~~~

747 2016-03-17 04:35:27 2

정청래의 백의종군 선택 매우 아쉽다. [새창]

아~ 그러세요~ 진정한 야권지지자는 불의에 눈감고 닥치고 지지해야됩니까?
그러니,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고, 몇년이 지나도 비주류는 여전히 친노패권주의 팔며 감투쓰고 배 두들고 있겠지요~
대다수 친노국민들은 미워도 다시한번 부르짖으며 여전히 더민주 호구노릇이나 하고있을테고~
님은 마음 다잡고 싸우지마세요~
난 계속 싸울테니까...
이 더러운 꼬라지 싸우지않고는 절대 바꿀 수 없다는건 명백한 사실이니 난 싸움꾼이 될 수 밖에 없네요~

746 2016-03-17 04:20:00 0

정청래의 백의종군 선택 매우 아쉽다. [새창]

뭘 그만해? 내가 뭘 많이 했다고???

745 2016-03-17 04:16:31 3

근데 솔까말 좀 웃기네요. [새창]

글쓴이 의견이 100% 옳다.

744 2016-03-17 02:53:40 1

[새창]

온갖 굴욕을 감수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문재인이야말로 가슴속에 진정한 칼을 품고 있는건 아닐까?
SNS로 전사가 된다한들 이룰 수 있는게 무엇인가?
글쓴이의 글에 일부 동의도 하지만, 이재명시장은 지금 상황에서 절대 대권을 잡을 수 없습니다.
부족한 인지도야 뭐 키우면된다치더라도, 일단 공격당할 꺼리가 너무도 많아 광역자치단체장은 모를까... 대통령이 되기엔 아직 힘듭니다.
또한, 그 스스로도 더욱 큰 자리로 갈수록 움추러들 수 밖에 없다고 얘기했지요~
굳이 본인 얘기를 언급하지않는다하더라도~
한 나라를 이끌어야되는 위치, 아님 적어도 한 정당을 이끌어야되는 위치에 올라서면 조율해야될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올라서서도 지금처럼 선명성과 강성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간다면, 그의 앞날은 바로 정청래입니다.
절대 한나라의 지도자로 우뚝 설 수 없습니다.
칼을 품은 대인배 문재인... 지금은 그를 대권에 올리고 5년 국정경험에서 실패한 것들을 수정할 기회를 줘야된다보네요~
문제의 원이과 결과를 무엇인지 잘 알기에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고칠 수 있다봅니다.
그가 원칙주의자라는걸 보자면, 유약하다는 대내외이미지는 잘못된거다.
그는 원칙주의자이기에 원칙에 벗어난 대한민국에서는 투사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743 2016-03-17 02:41:40 2

씨발 여기는 진짜 멍청한거 같다 ㅋ ㅋ [새창]

적극 공감함~

742 2016-03-16 18:06:09 11

이런 건 표창원을 칭찬해줍시다. [새창]

위 트윗내용은 청년비례공천에 대한 당내 대응사항을 표교수 밝힌것뿐이구요~
여기 분들이 출처를 달라고 요구하는건...
"이번 비례대표 공천파동의 인물 사퇴와 전면 여론조사방식으로 되 돌려 놓은 인물이 표창원이다" 라는 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근거달라는거죠~

741 2016-03-16 17:30:38 15

이런 건 표창원을 칭찬해줍시다. [새창]

순수나라님 잘 알겠구요~ 근데, 출처는 얘기하셔야죠~

740 2016-03-16 15:20:22 3

[새창]

문재인 대통령 만들겠다고 당에 들어와 그렇게 헌신하던 사람이...
자신이 추천하고 그렇게 믿고 따르던 김종인에게 뒤통수 후려맞고 잘못되었다고 어떠한 얘기를 해도 들어주질않으니 멘붕일 수 밖에..
흥겨운 문화를 창조해서 20~30대 유권자 참여를 늘려 총선승리에 기여하겠단 그의 생각은 옳았으니, 지도부가 재를 뿌려놨으니, 뭘 할 수 있을까요?

739 2016-03-16 12:51:32 7

표창원 참 안타깝다. [새창]

책임지란적 없습니다만?
차라리 조용히 있었다면 비대위내에서 힘도 없는 정치초짜 그를 희생양삼아 뭐라고 얘기할 사람 아무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부적절한 글을 올리니 초심으로 돌라 충고하는거구요~

738 2016-03-16 12:48:05 5

표창원 참 안타깝다. [새창]

문대표는 늘상 진정성을 보여줬기에 믿고, 단 한번도 그를 비판한 적 없습니다.
그러나, 표창원은 그렇게 많은걸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해서 비대위원이란 감투 쓰고, 공중에 붕떠있는 기분에 오판하는건 아닌가하여 초심으로 돌아가라 충고하는겁니다.
인간 표창원에 대해 아직 알지못하고, 정치인 표창원도 분명히 색채를 드러낸게 아니라 그를 공격할 생각도 아직은 없습니다.
다만, 오늘 글은 전혀 적절치않았습니다. 이미 무수한 부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괴담취급하다니요?
그것도 정의가 자신의 정치적 자산인 전직 프로파일러가~
그게 안타까워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 초심으로 돌아가란겁니다.

737 2016-03-16 12:43:53 4

신규가입한오징어한마디합니다.표창원.문재인 [새창]

문대표는 늘상 진정성을 보여줬기에 믿지만~
표창원은 그렇게 많은걸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해서 비대위원이란 감투 쓰고, 공중에 붕떠있는 기분에 오판하는건 아닌가하여 초심으로 돌아가라 충고하는겁니다.
인간 표창원에 대해 아직 알지못하고, 그를 공격할 생각도 아직은 없습니다.
다만, 예전 교수직 던지면 부당함에 항의하던 그 모습이 지금 표교수의 모습에 겹치지않아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