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미쳤군요.......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하고 싶다.. [새창]

동원과 조직선거가 될 우려 및 지난 통진당의 조작우려 때문에 안심번호를 도입한 국민경선제로 가는거죠~

540 2016-01-21 13:05:19 0

김종인이 이거 하면 인정해준다. [새창]

험지에 예비후보중 하나로 가서 쟁취하랬지? 다른 예비후보들 다 제끼고 꽂으랬나요?
험지가서 경선도 못 이길 깜냥인데 중진이라고 어깨 힘주고 다녔다면 그게 더 웃긴거 아닙니까? 험지출마는 혁신위 요구사항이었단걸 기억하세요!

539 2016-01-21 12:58:35 4

박영선 미쳤군요.......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하고 싶다.. [새창]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미친ㄴ

538 2016-01-21 12:51:41 0

문재인대표는 현상유지수준이 아니라 아예 총선 이길생각으로 달라드는것 [새창]

현상유지로는 과반 저지못하죠~

537 2016-01-21 12:50:52 2

문재인대표는 현상유지수준이 아니라 아예 총선 이길생각으로 달라드는것 [새창]

새누리 과반 저지못하면 대선후보는 물론이고 정계은퇴하신답니다.
모든걸 건겁니다.

536 2016-01-21 12:38:51 1

이철희.........웃기네요.. [새창]

더민주 비례대표추천규정제정TF에 따르면 19대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20명을 비례대표 당선권으로 보고 12명을 추천 방식으로, 8명을 선출 방식으로 선정한다.
우선 비선출 분야에서는 Δ유능한 경제 분야(2~3인) Δ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분야(2~3인) Δ민생복지 및 양극화 해소 분야(3~4인) Δ사회적 다양성 분야(3~4인) 등 12명 가량의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홍익표 비례대표추천규정제정TF 팀장은 "당이 지금 지향하는 '유능한 경제정당'에 주안점을 뒀고 특히 민생복지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등을 대변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청년·노동·전략지역·사무직당직자 등 4개 분야에서는 선출 방식으로 비례대표 후보자를 뽑는다. 전략지역은 대구,울산,강원,경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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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어떤 부분에 이철희가 해당이 됩니까?
사회적으로 공헌을 해서 비선출직으로 뽑아야됩니까? 선출직 후보자요건에 해당이 됩니까?
설마, 전략지역 국회의원으로 포항출신이니 이철희가 들어가야된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

535 2016-01-21 12:27:46 0

김종인이 이거 하면 인정해준다. [새창]

중진 험지출마는 공천룰과 별개죠~
공천룰은 그 지역에 신청한 예비후보들을 공정한 평가룰과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겠단 얘기입니다.
중진들이 어떤 지역을 선택할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당을 위해 중진들의 희생이 필요하단 얘기고, 그걸 김종인 위원장이 관철시키란 얘길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략공천은 이미 문대표때부터 일정수준 하겠다고 얘기한거고, 전략공천의 목적중 하나가 인재등용이니, 당연 상대적으로 수월한 지역을 그들에게 주는게 맞죠.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래야하구요~
중진 험지출마 관철을 시스템공천 파괴랑 연결시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534 2016-01-21 12:10:32 7/7

이철희.........웃기네요.. [새창]

원래 웃긴 놈입니다.

533 2016-01-21 12:08:54 0

험지출마가 과연 좋은 선택인가 ? [새창]

문대표 험지출마하란게 아니고, 지역에 기반다져온 혹은 당선이 쉬운 야권텃밭에 자리잡고 편하게 의원생활한 3선이상 중진들 험지로 출마하고~
그 자리를 신입들에게 주란 얘기입니다.
호남의 경우 깨끗하고 참신한 새얼굴을 그들이 원하고 있고, 야권성향이 강한 수도권 선거구에서 중진들 편안하게 의석챙기는것보다,
그 자리는 신인들에게 물려주고, 인지도있는 중진들은 상대적으로 험지로 가서 명분, 진정성 보여주고, 지역도 흔들라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중진들 편안한 지역구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선대위 운영하면 그 조직이 제대로 돌아갑니까?

532 2016-01-21 12:00:26 0

김종인이 이거 하면 인정해준다. [새창]

김종인 출마한단 얘기가 아니라, 박영선, 이종걸 같은 애들 사실상 비대위에 앉혀두고 당의 선거에 대한 전권을 휘두르는 상황을 얘기하는 거구요~
아직 공천룰 관련 세부안은 안 만들어져있기에 손댈 여지가 있구요~
김종인 위원장도 여러번 얘기했죠. 들여다보고 손댈 부분이 있다면 손대겠다고~
또한, 3선이상 중진이 대상은 아니었으나, 당내 지명도있는 의원들 험지출마는 혁신위에서 이미 요구한 것이고~
전략공천의 경우는 선대위원장과 선대위의 판단과 입장이 개입될 여지가 여전히 많습니다.
신규 인재발굴하고, 등용하기위한 방편이 전략공천인거구요~
그걸 문대표가 직접하면 친노패권주의라 집단 반발하니, 외부에서 김종인을 영입한거구요~
근데, 김종인이 선대위원장이 아니라 비대위원장의 역할을 요구했고, 결국 관철시켜서 문대표 사퇴시키고 전권을 가져갔으니~
더욱 더 제대로 역할을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그러니, 박영선부터 영남으로 보내며 의지를 보이란 얘기를 하는겁니다.

531 2016-01-21 11:17:01 1

김종인이 이거 하면 인정해준다. [새창]

문대표는 승리를 확신하고 전권을 김종인에게 줬습니까?
선거에 확신이 어디있냐? 이기기위해 당내중진들이 먼저 진정성을 보여줘야된단 얘기죠~
선대위원장, 부위원장 자리 차고 앉아서, 따뜻한 지역 출마하며 전권 휘두르며 희생강요하면 누가 따릅니까?
문대표가 그거 추진하면 친노패권주의라며 지랄할게 뻔하니, 외부에서 차도살인을 위해 모셔왔는데, 그것도 못하면 도대체 뭐하려고 왔나요?

530 2016-01-21 10:45:30 0

[새창]

경선에서 탈락시키는게 최선이고, 영남으로 보내는게 차선, 그것도 안되면 구로를 버리더라도 4선은 막아야됨.
지금도 깽판치는데, 4선까지하고 위상 더 높아지면 더한 똥덩어리를 투척할 사람임.
그릇도 안되는 사람 3선한것도 아까운데, 국회의원 자리 1석이 아쉬워 4선의원 만들어주면 큰일임.
버릴땐 과감히 버려야됨.
김종인이 그 잘 하는 우기기로 3선이상 험지로 보내는 안을 주장하고 관철시킨다면 더 없이 좋을듯한데~
그럴 수 있을려나?

529 2016-01-21 10:40:40 3

[새창]

최선다하지말고 찌그러져있어라~ 그게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528 2016-01-20 21:35:53 5

mbn 김주하 김종인 인터뷰...? [새창]

http://mbn.mk.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16788
방금 전문 올라왔네요~

527 2016-01-20 21:33:36 1

mbn 김주하 김종인 인터뷰...? [새창]

이 기사말고, 김주화 앵커가 새벽에 직접 김종인 위원장집으로 찾아가서 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이 기사 바로 뒤인가, 몇번 뒤인가에 인터뷰 내용을 방송했는데,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암튼, 인터뷰 내용과 위기사 내용은 상당히 틀립니다. 입맛대로 편집했다고봐도 무방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