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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2-11-26 02:12:22 15
우리 자신있게 자신의 꿈을 말해봐요~!(소원버프적용) [새창]
2012/11/26 01:51:10
소설가..혹은 시인.. 창작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265 2012-11-19 01:31:36 0
절도의 기준? [새창]
2012/11/18 14:59:03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
264 2012-11-18 15:15:20 2
[새창]
1.로드는 포장도로에서 밖에 못달리나요?

상관은 없지만 비포장 탈 일이 없죠.

2.포장도로에서 밖에 못달리면 이유는?

타이어 두께를 보시면 됩니다. 비포장가면 금방 쉽게 터져요. 그리고 로드는 완충장치가 없기 때문에 바닥의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비포장타면 바닥을 스캔하면서가겟죠. 내 몸은 진동상태가 되겠고..

3.제가 만약 로드를 사게되면 이걸 사게될건데 괜찮나요? 가격은 30만원선입니다

차라리 겨울시즌이니까 중고로 scr2를 사는걸 추천합니다.
263 2012-11-04 01:09:05 0
첫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12/11/04 01:05:24
꼬릿말.. 그래도 안생겨요....
262 2012-11-04 01:09:05 6
첫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12/11/04 03:03:16
꼬릿말.. 그래도 안생겨요....
261 2012-10-17 01:52:12 0
저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2/10/17 01:29:11
힘내용. 그리고 익명으로 글쓰는 것도 좋지만, 남친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의 천마디의 말보다, 남자친구가 잡아주는 따뜻한 손과 응원의 목소리가 더 힘이 될 거라고 믿사옵니당~~
260 2012-10-17 01:49:03 0
[새창]
그대 촛불이 되어 심지까지 모두 태우리,
259 2012-10-17 01:47:43 0
저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2/10/17 01:29:11
그런 식으로, 증거를 찾아보세요~ 굳이 신체에만 한정짓지 마시구요~~~~
258 2012-10-17 01:46:01 0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모르겟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2/10/17 01:44:24
하고싶은것이 아직많은데 돈이없습니다 - 알바
그림을배우고싶은데 - 학원

알바 + 학원의 병행 - 바빠지는 삶. 삶이 바빠지면 활력도 생기고 이런 고민도 사라지는 법이죠!
257 2012-10-17 01:43:51 0
저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2/10/17 01:29:11
자존감을 높이세요. 물론 힘든거죠...ㅜ
하지만 누구나 '결핍'은 존재하는 법입니다.
그 '결핍'에 대처하는 본인의 자세에 따라
삶이 조금 유해질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나는 '가슴'은 작지만, '다른 무엇인가' 잘하는 게 있다. 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사람들은 부정적인 경향만 확대해석하고, 긍정적인 경향은 당연시하곤합니다.
니들은 '가슴'만 크지만 나는 '어떠한 무엇인가'를 잘한다. 라는 생각으로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그리고 만약에 가슴이 커졌으면 한다면, 살을 찌는 법은 어떨지 넌지시 던져봅니다.
또한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함께 콤플렉스를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256 2012-10-01 20:06:12 0
피아노곡 질문요! [새창]
2012/10/01 19:17:17
보수입니다 / 헐.............................고마워용!!!!!!!!!!!
255 2012-09-29 05:59:57 0
힘드네요 [새창]
2012/09/29 05:29:52
하루쯤은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찾아가서 교수님을 만나서 정말 이 학교 이 학과에 오고 싶다. 포부를 밝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내 상황이 이렇다 그러면 솔직히 문전박대할 사람은 없을거에요. 이런 행동이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는 할 수 없는 거거든요. 하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학교이면서 원하는 과에가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지만 관계를 하게 되면, 이게 공부를 하게 되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어요. 막연히 내가 원하는 대학가야한다고 공부하기엔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시험 못보면 지금 다니는 대학에 다녀야지..라는 생각) 이 조금 더 크실 수도 있겠어요. 힘내쎄용!
254 2012-09-29 05:46:47 0
힘드네요 [새창]
2012/09/29 05:29:52
제가 아는 선에서 반수가 제일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후회하고 한탄하는 시간동안이라도 40일 적게느껴도 일단 끝까지 해보세요.
그러면 실력 + 운이 좋아서 좋은 결과가 생길수도 있지요.
만약 지금 시기에 멀뚱멀뚱 고민하고 센치한 기분에 빠지면 내가 40일동안 너무 센치해서 제대로 공부도 안해서 떨어졌네..라는 핑계거리 혹은 한탄으로 더 우울해질 수도 있습니다.

40일 남은 시점에서 성적도 원하지 않으면 불안한 게 당연하겠죠.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야 성장하는 법이죠.

여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 두 번 실패하는 건 당장에는 아프게 느껴지겠지만, 나중되면 또 별 감정없게 느껴지지용.
그리고 정말 원하는 대학 아닌거 같으면 아예 자퇴를 하고 재수를 하는 게 더 빠르고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제가 100% 기분을 이해한다는 건 거짓말일테지만, 마음 잘 추스려서 시험 보시길 바랄게용.
253 2012-09-29 05:26:07 0
[새창]
어떠한 쪽이든 좋은 결말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52 2012-09-29 05:10:54 0
에휴.... [새창]
2012/09/29 04:59:45
ㅎㅎ 그럴때 부모님에게 추석 문자보내보셈여. 위로의 문자를 요구하는 것도 좋을듯! 가족이니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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