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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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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2-09-29 05:09:50 3
[새창]
자세한 정황은 모르니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적응할 틈도 대응할 틈도 없게 변해버린 그녀에게 제가 먼저 이별선고를 했네요
- 서서히 남자분이 변해가는 게 쌓이고 쌓이다가 터져버린 건 아닐까요.

자존심굽히고
- 사랑에 자존심이 중요한것일까요.

가족들도 몇번 보고 인사한 사이인데 차마 헤어졌다고 말 못하고 있네요.
- 사랑은 타인과의 관계를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빨리 잊는게 답이겠죠.?
- 어느정도 남자분 마음 속에 답이 정해져있네요. 1년이라는 기간동안 여자분을 많이 사랑하지 않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걸?보면요. 이 여자 아니면 나는 죽는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잡으시고 그게 아니라면 잊으면서 '아픈 추억'을 남기는 것도 살아가는 과정이겠지요 ㅎ
250 2012-09-29 05:04:02 0
누가 상담좀해주세요..ㅠ [새창]
2012/09/29 04:19:27
길게 보면 학교 3일 빠진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인지하셔야해요~
249 2012-09-29 03:50:23 1
제게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새창]
2012/09/29 03:42:02
제 주위엔 참 크리에이티브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전 그 분들을 부러워할뿐 나아지진
않는데 전 어똑하면 좋을까요.

- 그 사람들도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정말 고민이 된다면 상담사를 만나는 걸 추천합니다.
온라인이라고 해봤자 내담자가 확실하게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대해석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248 2012-09-29 03:28:16 0
마음이 설레 잠이 안온다 [새창]
2012/09/29 03:24:50
지르세요! 깨지않으면혁명은일어나지않습니다!
247 2012-09-29 03:21:40 0
[새창]
가격이 좀 들지만 헬스 +개인PT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
246 2012-09-29 02:57:38 1
그냥 바래요. 이유없이 [새창]
2012/09/29 02:43:31
저도 복학생이에요~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조그마한 것이라도 하나씩 성취하는 기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예가 될지 모르지만 십자수를 조그맣게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해준다든지 말이에요.
245 2012-09-29 02:51:52 0
[새창]
친구에게 인정을 받는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거죠?
244 2012-09-29 02:51:48 0
[새창]
친구에게 인정을 받는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거죠?
243 2012-09-29 02:51:44 0
[새창]
친구에게 인정을 받는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거죠?
242 2012-09-29 02:50:57 0
삶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건 뭐 때문이에요? [새창]
2012/09/29 02:41:39
운동하기, 여행하기. 둘 중에 하나 추천!
241 2012-09-29 02:44:10 1
그냥 바래요. 이유없이 [새창]
2012/09/29 02:43:31
힘내자.
240 2012-09-29 02:36:28 0
ㅠ 제여친같은 타입을 사귀려면.. 사소한것도 놓치면 안되는것같음 [새창]
2012/09/29 02:34:31
이기적인 걸 떠나서 남자친구를 '수단'으로만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힘드시겠지만 강하게 나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239 2012-09-29 02:34:29 28
8년간의 사촌오빠의 성추행, 그리고 가족들 [새창]
2012/09/29 09:33:19
익명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함으로써 조금은 속에 있는 것들을 풀어내시고, 오프라인을 통해서 상담을 더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당. 상담가에게 피드백이 안왔다는 소리인가요? 조금은 무책임한 상담가로 보이지만, 아무튼 슬픈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이든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생깁니다. 다른 상담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38 2012-09-29 02:34:29 0
8년간의 사촌오빠의 성추행, 그리고 가족들 [새창]
2012/09/29 02:29:33
익명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함으로써 조금은 속에 있는 것들을 풀어내시고, 오프라인을 통해서 상담을 더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당. 상담가에게 피드백이 안왔다는 소리인가요? 조금은 무책임한 상담가로 보이지만, 아무튼 슬픈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이든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생깁니다. 다른 상담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37 2012-09-29 02:34:29 61
8년간의 사촌오빠의 성추행, 그리고 가족들 [새창]
2012/09/29 14:03:20
익명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함으로써 조금은 속에 있는 것들을 풀어내시고, 오프라인을 통해서 상담을 더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당. 상담가에게 피드백이 안왔다는 소리인가요? 조금은 무책임한 상담가로 보이지만, 아무튼 슬픈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이든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생깁니다. 다른 상담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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