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1 2011-11-27 14:26:54 1

(bgm) ㅇωㅇ? [새창]

2011/11/27 14:44:44

돌고래 : 먹고 싶지?먹고 싶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2011-11-27 14:18:29 0

[새창]

원래 포항특산물 야자수아님요?

189 2011-11-27 14:17:41 1

베트남의 흔한 운송법. [새창]

2011/11/27 14:13:12

중간에 한 번 멈칫. 그 손의 위치에 한 번 더 멈칫.

188 2011-11-27 02:17:17 1

[새창]

리플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죠...

187 2011-11-27 02:15:21 0

묻혀서..자전거 잘아시는분? [새창]

2011/11/27 01:00:25

자전거 가격은 샾마다 다르니 패스, 핸들바 교체 공임은 5000~10000원 선이고 타이어 교체는 대부분 5000원 받습니다.
샾중에 자신의 샾에서 구매한 타이어나 핸들바 같은 경우 공임을 적게 받거나 안받고 설치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186 2011-11-10 11:39:29 0

그림판 달인분~! [새창]

2011/11/10 11:27:40

ㅎ헉 ㅋ 그냥 색칠인건가요 ㅋㅋ

185 2011-09-04 01:20:05 0

저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03 23:30:58

스키너의 심리상자... 1학년때 읽다가 만 책이네요..ㅎㅎ 함 봐바야겟어요 ㅎㅎ 프레임도 보는게 좋겠어용 감사합니다 ㅎㅎ

184 2011-09-04 00:44:37 0

저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03 23:30:58

그렇군요~ 이제 복학 하려면 6개월 남짓?남앗는데. 공익기간에 한자 자격증도 땃겟따.. 이제 복전에 대한 대비를 해야할 텐데요. 현재 심리학 관련 책은..그냥 심리학입문, 프로이트 심리학 이 정도만 읽어둔 상태인데... 미리 읽으면 좋은 책 몇 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183 2011-09-04 00:10:21 0

저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03 23:30:58

음.. 전 국문과 학생인데, 복전을 심리학으로 했는데요. 아직 군휴학 중이라 내년에 심리학으로 홀로 복전 복학을 할 것 같은데..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음... 제가 심리학을 복전으로 신청한 이유는 단순한 학문적 의구심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취직 이런건.. 생각하지 않아서(그러면 경영 복전했겟죠..ㅋ) 제가 좋아하는 국문말고도 학문적 의구심이 드는 단순히 실용심리로 보여지는 무슨 효과나 이런류의 심리학 말고 좀 더 깊게.. 과학적인 측면까지 다뤄지는 심리학을 알고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학문을 탐구하고자 하는 대학생인데도.. 미래 생각을 하면 이율배반적으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국문 + 심리학을 나와서 나는 무엇을할까입니다.. 일단 독서치료사라는 직업이 있긴하더군요 ㅎ
그러나 그냥 취직 상관없이 대학에서 학문만을 탐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졸려서 두서없이 막 써내려가네요ㅠㅠ

무튼 궁금한거는.. 심리학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틀 같은게 궁금합니다.. 뭐 전공 초반에는 인지심리를 배운다거나 하는 이런게 궁금하네요 ㅠ

182 2011-07-31 23:32:16 0

합성 잘하시는 분..ㅠㅠ [새창]

2011/07/31 23:07:49

이렇게 합성하고 보니 굳이 바테잎을 하늘색으로, 안장을 하늘색으로 안 바꿔도 되겠네요! 두분 덕분에 추가지출비용이 굳었어요 ^^

181 2011-07-31 23:29:51 0

합성 잘하시는 분..ㅠㅠ [새창]

2011/07/31 23:07:49

걸어다니기 애매하고 버스타기 애매한 거리면 10만원 정도면 속도도 잘나고 교통비도 굳고 운동도 할 수 있어요^^
제가 타본 녀석 중엔 하운드 mv20 < 이 녀석이에요 ㅎㅎ 중고론 10이하로도 구할 수 있구용 ㅎ

180 2011-07-31 23:28:54 0

합성 잘하시는 분..ㅠㅠ [새창]

2011/07/31 23:07:49

헐.......... 능력자 천국이구나...역시 오유 멋져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