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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0 2016-01-09 13:12:04 1
안철수 카페에 '이철희, 文과 安 중 누굴 선택할까?' 글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16/01/09 02:15:06
이철희 소장이 논평은 꽤 날카롭습니다. 허실을 판단하는 유불리도 수준급이구요
줄타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사람같습니다.....만
행실이나 그간의 행동을 판단하는 것은 유보하겠습니다.

윗분들 의견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부분이라 친다면,
줄타기 잘할거 같은 사람인지라,
그래도 일단 갈아탈 여지가 있는 곳에 갈 상황이 맞는데....
어찌 막방에 배수진 친걸 보면 다른 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6919 2016-01-09 13:04:58 13
마녀사냥좀 하지 맙시다... [새창]
2016/01/09 12:27:02
사람들 몰리고 분위기 타면, 또 적당한 장작개비가 있으면 아주 잘타죠.
조리돌림을 하면 끝내주는 광란의 분위기가 환상적임

콜로세움 콜로세움 하는데, 정말 로마 콜로세움에서 관중의 분위기가 이렇죠
집단지성 별거 없네요. 이렇게 몰아가면서 단체로 돌아버리는거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뭐...
6918 2016-01-09 13:02:34 0
N프로젝트를 보니 문득 든생각 언제부터 국정원이 포털에 개입했을까요? [새창]
2016/01/09 12:15:21
시기를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적발하게 되면 주도단체에 큰 패널티를 줘야하는데, 그딴 기능은 개나 줘버려서
...아니 가재가 게편이 맞는 표현이겟군여
특히 꼴베 사이트 같은 경우는 조장해서 세력권을 키운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는데도, 이걸 요리를 못하네요
6917 2016-01-09 13:00:05 10
(N)野 "선진화법 개정, 법탓 야당탓 그만하라" [새창]
2016/01/09 12:47:39
선진화 법이 아직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

딱 하나만 알려드릴께요.
뭉뚱그려 선진화 법안 이라고 하는 것중에서
'직권상정 강화' 법안이 있습니다. 날치기를 더 쉽게 하는 방법이죠.
네네
6916 2016-01-09 12:58:00 4
[N] "가만히 있으라"라는 명령에 저항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을.. [새창]
2016/01/09 12:36:52
말씀 바로하시기 바랍니다

'국정원 정신병자들입니다'

이 글을 정치적인 소견이 없는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요

국정원이라는 국가의 초법기관인 단체를 이 커뮤니티는 저렇게 판단하는 구나
하는 주장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뭐만 하면 마티즈 운운 하시는 것도 물타기의 일종입니다

이 두가지만도 아주 간단하게 하셨는데, 모두 저쪽에서 링크 놓고 좌표찍으면 얼마든지
분탕의 요소가 되는 글입니다.
덧글마저 트집거리를 쓰시는데

이런 트집을 잡힐 꺼리를 제공하시지 말라는 겁니다
6915 2016-01-09 12:42:35 0
[새창]
오유가 트래픽 유입경로를 보면 요 몇주간 부쩍 외부유입이 많아졌습니다.
꼴베가 링크홍보한 탓도 있겠지만, 부쩍 활동안하던 잠수유저나 방문수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분쟁야기, 물타기 글이 많아졌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세요
6914 2016-01-09 12:39:26 2/9
[N] "가만히 있으라"라는 명령에 저항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을.. [새창]
2016/01/09 12:36:52
이 글은 원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입니다
특정 겨냥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정상적인 의견을 나누든지 말든지
입니다. 이런 글은 불편하군요
6913 2016-01-09 12:02:42 1
새누리당 조윤선이 '신동아' 인터뷰에서 밝힌 박ㄹ혜의 '세월호 7시간행적 [새창]
2016/01/09 11:37:21
가재가 게편 들어주는데, 그걸 알려주는 매체가 새우네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겟군
6912 2016-01-09 11:58:20 0
파파이스 제대로 짚고 있네요 [새창]
2016/01/09 09:34:43
글쓴 분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유내에서의 의견은 사기진작용과 일개커뮤니티의 특정성향의 여론. 의 성격이 강한데
근자감가지고 매번 총선이나 대선에서 결과가 난 후에 국개론이니 뭐니 항상 분개하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학습이 되어야 지성인이지, 매번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누워서 침뱉는 거나 마찬가지죠

냉정하게 보자면 글쓴 분 말이 현실이죠

첨언하자면 언플과 부정투표에도 의미부여가 필요합니다.
언플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부정투표에 감시시스템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죠
6911 2016-01-08 22:19:36 2
[새창]
유민이 아빠.... 아픔을 딛고 정치인으로??
지금 유민이 아빠를 전면에 내세울 시기는 아닐듯
6910 2016-01-08 22:17:36 0
충격과 경악~! 사과하는 안철수 뒤의 남자 정체는.... 바로 [새창]
2016/01/08 21:39:08
자게에 좀 이상했던 썰과 비슷한 사례네요 ㅎㅎㅎㅎ
자게에 고딩인가 중딩이 있어요. 어쩌고저쩌고16년인가로 기억하는데
자게 친목아닌 친목을 하면서 어떤 비슷한 연령대의 여자애 셀카사진이 새벽같은 타임에 잠깐 올라왔다 삭제된 모양인데
그 어쩌저쩌16년이 일본야동에 나오는 여자 사진을 짤방처럼 올리면서 얘 닮지않았냐고 하면서
온갖 극딜을 맞고 삭제하고 유야무야했죠.... ㅋㅋㅋㅋ
생각없는 지꺼리 하길래 제가 첫덧도 달아줬는지라 기억이 나네요

요 썰이랑 왠지 닮았네요 이 게시물...
6909 2016-01-08 22:12:55 2
문재인의 온정주의 [새창]
2016/01/08 22:05:08
당에 지지하는 입장이라면 참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애매할겁니다
이럴땐 지지고 볶고 떠드는 사람들이 항상 있기마련입니다.
조금만 지나고 보면 대략적인 분위기 형성의 토대가 마련됩니다. 거기서 결정을 해야 맞는거지
이리저리 휘둘리는 순간에는 침착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6908 2016-01-08 22:11:25 0
시사게 제목 타이틀 비율 [새창]
2016/01/08 21:46:47
안신당이 핫플레이스가 된 이유는 여론의 야당 찢어버리기 일환도 그렇지만, 관심의 주목도 호응도 높으니 시너지로 증폭된 감이 있죠
이 버프는 일시적이니, 어떻게든 시들할라치면 군불때는 쇼맨십도 일어나겠지만, 총선 이전에 잿더미가 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6907 2016-01-08 22:09:37 0
재미삼아 미리 그려보는 큰그림!! [새창]
2016/01/08 21:58:14
언플과 부정개표... 이 두가지가 가장 비율이 높죠. 그쪽은 또 그 방면의 전문가, 대가 아닙니까.
그 두 부분의 해결이 안된다면 야권은 항상 2중대 소리밖에 못들을 겁니다
6906 2016-01-08 21:43:20 2
[새창]
손가락으로 남 가리키며 비방하는 사람들은 남은 네손가락이 자신을 가르키며 남을 지적질할땐 본인이 네배정도 처신에 조심함을 해야하는 것을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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