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분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유내에서의 의견은 사기진작용과 일개커뮤니티의 특정성향의 여론. 의 성격이 강한데 근자감가지고 매번 총선이나 대선에서 결과가 난 후에 국개론이니 뭐니 항상 분개하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학습이 되어야 지성인이지, 매번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누워서 침뱉는 거나 마찬가지죠
냉정하게 보자면 글쓴 분 말이 현실이죠
첨언하자면 언플과 부정투표에도 의미부여가 필요합니다. 언플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부정투표에 감시시스템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죠
자게에 좀 이상했던 썰과 비슷한 사례네요 ㅎㅎㅎㅎ 자게에 고딩인가 중딩이 있어요. 어쩌고저쩌고16년인가로 기억하는데 자게 친목아닌 친목을 하면서 어떤 비슷한 연령대의 여자애 셀카사진이 새벽같은 타임에 잠깐 올라왔다 삭제된 모양인데 그 어쩌저쩌16년이 일본야동에 나오는 여자 사진을 짤방처럼 올리면서 얘 닮지않았냐고 하면서 온갖 극딜을 맞고 삭제하고 유야무야했죠.... ㅋㅋㅋㅋ 생각없는 지꺼리 하길래 제가 첫덧도 달아줬는지라 기억이 나네요
당에 지지하는 입장이라면 참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애매할겁니다 이럴땐 지지고 볶고 떠드는 사람들이 항상 있기마련입니다. 조금만 지나고 보면 대략적인 분위기 형성의 토대가 마련됩니다. 거기서 결정을 해야 맞는거지 이리저리 휘둘리는 순간에는 침착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