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0
2009-06-02 10:52:31
0
나쁜 남자란
내가 좋아하는데 나를 그만큼 안좋아해주는 얄미운 남자 가 주된 심상의 표현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데 나를 그만큼 안좋아해주는 얄미운 남자 가 주된 심상의 표현이겠습니다
4366
2009-06-02 01:49:25
0
미결재 오래 두고 나중에 해결해주는 회사 있다는 소리는 못들어본듯
감당못할만큼 늘어나면 증발하거나 아무튼 수작부려서 좋은 꼴 못볼듯 하빈다
감당못할만큼 늘어나면 증발하거나 아무튼 수작부려서 좋은 꼴 못볼듯 하빈다
4364
2009-06-02 01:46:08
0
하프라이프1 보다는
하프라이프1 소스를 하세요
눈 돌아갈겁니다.
뭐 하프2 시리즈만은 못하지만
대폭적인 그래픽 수정으로 1원작의 너저분한 그래픽을 괴롭게 안보고 기쁘게 플레이 할겁니다
...흑흑 그래요 소스는 정품아니면 구하기 힘들어요!
하프라이프1 소스를 하세요
눈 돌아갈겁니다.
뭐 하프2 시리즈만은 못하지만
대폭적인 그래픽 수정으로 1원작의 너저분한 그래픽을 괴롭게 안보고 기쁘게 플레이 할겁니다
...흑흑 그래요 소스는 정품아니면 구하기 힘들어요!
4363
2009-06-02 01:42:30
1
여론몰이 정말 멋지게 작동하는군요
전쟁은 ...안납니다
북한은 생존을 위한 협박하는 겁니다
일단 그들은 전쟁 지속능력이 없어요. 노후된 미사일이나 전차류는 많지만
태반이 1회용 수준이고, 일반 소화기(흔히 말해 소총입니다) 탄창이 극히 부족해서
사격연습도 못합니다.
실권은 김정일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바지사장입니다.
막후 권력은 군 고위 관계자들이 나눠먹고 있습니다.
전쟁을 왜 일으킵니까? 그냥 시끄럽게 하고 무시하지 않게끔 하는 것인데,
다들 알면서도 항상 대북문제로 여론의 중심을 흐립니다.
객관적으로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모든 권력을 누리고 있는데 전쟁터지면 북한은 무조건적으로 소멸됩니다. 그들이 알면서 미쳤다고 전쟁을 일으키진 않죠
전쟁은 ...안납니다
북한은 생존을 위한 협박하는 겁니다
일단 그들은 전쟁 지속능력이 없어요. 노후된 미사일이나 전차류는 많지만
태반이 1회용 수준이고, 일반 소화기(흔히 말해 소총입니다) 탄창이 극히 부족해서
사격연습도 못합니다.
실권은 김정일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바지사장입니다.
막후 권력은 군 고위 관계자들이 나눠먹고 있습니다.
전쟁을 왜 일으킵니까? 그냥 시끄럽게 하고 무시하지 않게끔 하는 것인데,
다들 알면서도 항상 대북문제로 여론의 중심을 흐립니다.
객관적으로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모든 권력을 누리고 있는데 전쟁터지면 북한은 무조건적으로 소멸됩니다. 그들이 알면서 미쳤다고 전쟁을 일으키진 않죠
4362
2009-06-02 01:34:17
0
메뚜기족이라고 합니다
일정 약정기간 이후 이통사 변경하는 것이 경제적인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한 이통사를 오래써서 나오는 잇점은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젊은이라면 핸드폰 오래 쓰고 싶겠나여
하여 메뚜기족이 많은 거져
일정 약정기간 이후 이통사 변경하는 것이 경제적인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한 이통사를 오래써서 나오는 잇점은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젊은이라면 핸드폰 오래 쓰고 싶겠나여
하여 메뚜기족이 많은 거져
4361
2009-06-02 01:09:07
50
모르시나요들?
노무현 지지했었습니다 윤도현.
문성근도 했구요, 김미화도 했지요.
하여 공중파에선 보기 힘들더군요
아 문성근 얼마전에 엠비씨 무릎팍에 나와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했죠.
윤도현도 엠비씨 어떤 토크쑈에 나와서 그런 이야기 잠깐 비쳤던 기억이고.
김미화는 뭐... 갑자기 진행하던 공중파 프로그램 구조변경하고 간간히 케이블이나 라디오 디제이 합져.
뭐 실용정부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처사인듯 ㅋ
노무현 지지했었습니다 윤도현.
문성근도 했구요, 김미화도 했지요.
하여 공중파에선 보기 힘들더군요
아 문성근 얼마전에 엠비씨 무릎팍에 나와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했죠.
윤도현도 엠비씨 어떤 토크쑈에 나와서 그런 이야기 잠깐 비쳤던 기억이고.
김미화는 뭐... 갑자기 진행하던 공중파 프로그램 구조변경하고 간간히 케이블이나 라디오 디제이 합져.
뭐 실용정부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처사인듯 ㅋ
4360
2009-06-02 01:09:07
79
모르시나요들?
노무현 지지했었습니다 윤도현.
문성근도 했구요, 김미화도 했지요.
하여 공중파에선 보기 힘들더군요
아 문성근 얼마전에 엠비씨 무릎팍에 나와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했죠.
윤도현도 엠비씨 어떤 토크쑈에 나와서 그런 이야기 잠깐 비쳤던 기억이고.
김미화는 뭐... 갑자기 진행하던 공중파 프로그램 구조변경하고 간간히 케이블이나 라디오 디제이 합져.
뭐 실용정부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처사인듯 ㅋ
노무현 지지했었습니다 윤도현.
문성근도 했구요, 김미화도 했지요.
하여 공중파에선 보기 힘들더군요
아 문성근 얼마전에 엠비씨 무릎팍에 나와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했죠.
윤도현도 엠비씨 어떤 토크쑈에 나와서 그런 이야기 잠깐 비쳤던 기억이고.
김미화는 뭐... 갑자기 진행하던 공중파 프로그램 구조변경하고 간간히 케이블이나 라디오 디제이 합져.
뭐 실용정부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처사인듯 ㅋ
4359
2009-05-30 00:14:54
3
잠깐만요...
'방문 손잡이'에 허리띠를 묶어 놓고 목메달아 죽을수 있나요?
'방문 손잡이'에 허리띠를 묶어 놓고 목메달아 죽을수 있나요?
4356
2009-05-29 01:33:42
4/10
죄송하지만 '포괄적 뇌물' 이라는 전례가 있습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처음으로 그 죄로 인한 구속도 당하고 그랬죠
...문제는 그 때는 분명히 그러고도 남을 정당성과 논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깍아내리기 위한 협잡만 볼썽사납게 남아있었다는 거죠.
듣도 보도 못한 것은 아닐껍니다. 글쓴 분이 모르시고 있을 뿐
전두환과 노태우가 처음으로 그 죄로 인한 구속도 당하고 그랬죠
...문제는 그 때는 분명히 그러고도 남을 정당성과 논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깍아내리기 위한 협잡만 볼썽사납게 남아있었다는 거죠.
듣도 보도 못한 것은 아닐껍니다. 글쓴 분이 모르시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