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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2008-08-01 11:18:03 0
아.. 뇌가 굳어가는느낌이다.. [새창]
2008/08/01 11:11:15
반짝현주 글 그만 쓴다고 한 날짜가 2월3일이고
우리는좋은친구 라는 님이라고 추정되는 분께서 카페개설한 것도 2월3일이라는 정보가 습득되었습니다.

요는, 글쓴분께서 언급한 네명이 전부 동일인이지 않을까 하는 주장이 제기되고있습니다.
ㅋ. 네 신빙성이 있습니다. 알수는 없습니다. 그 네명은 전부 실수로 드러났던 사람들이니까요
3919 2008-08-01 11:14:58 0
[새창]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확실히 '정치'적인 면만 빼고 보자면 조선일보도 그렇고 월간조선, 또 각종 기부사업도 있죠
뭐, 가장 큰 문제인 국내 정세를 세뇌교육 시키는 '정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만,
신문이 지식의 보고 라는 점에서는 조선 일보가 그 조건을 충분이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딜레마가 생기는 겁니다.
친일로 존속해온 조선일보. 라는 것과 친일세력과 동거동락하는 국내 부동1위의 메이저언론.
정치면을 포기하자니 그 것을 제외한 풍성한 볼거리와 지적충족심을 채워주는 기사들이 문제고,
그 볼거리를 보자니 신문 1.2.3.4면등의 정치적인 조작,세뇌가 참으로 문제죠.

이건 뭐 거의 닭이냐 계란이냐 문제인것 같은 문제로군요.
3918 2008-07-31 11:55:34 0
공정택씨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 아고라 [새창]
2008/07/31 11:43:27
패배주의가 짙은 말이지만 그래도 해볼랍니다.
주어가 빠진 증거 동영상이 나왔어도 당선된 그 분이 있습니다.
공권력의 탄압이 있어도 언론과 정부의 유착과 협력으로 아무런 제지가 없습니다.

부정선거요? 흑색선전이요? 이미 전래가 수도없이 모당을 근저로 해서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나왔습니다.
되던가요?

뭐, 시도 하면서 변하리라는 것은 알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는 저도 다르지 않고, 그 것에 비추어,
최소한 지금 당선된 모당선자께 불이익이 가는 경우는 생기지 않을것 같군요.

하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설사 다음 투표기간에도 휴가철이 끼고 여전히 교회마당에 투표소가 설립되더라도 말이죠
3917 2008-07-31 11:55:34 0
공정택씨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 아고라 [새창]
2008/07/31 19:38:05
패배주의가 짙은 말이지만 그래도 해볼랍니다.
주어가 빠진 증거 동영상이 나왔어도 당선된 그 분이 있습니다.
공권력의 탄압이 있어도 언론과 정부의 유착과 협력으로 아무런 제지가 없습니다.

부정선거요? 흑색선전이요? 이미 전래가 수도없이 모당을 근저로 해서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나왔습니다.
되던가요?

뭐, 시도 하면서 변하리라는 것은 알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는 저도 다르지 않고, 그 것에 비추어,
최소한 지금 당선된 모당선자께 불이익이 가는 경우는 생기지 않을것 같군요.

하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설사 다음 투표기간에도 휴가철이 끼고 여전히 교회마당에 투표소가 설립되더라도 말이죠
3916 2008-07-31 03:19:13 14
[새창]
'여체의 신비' 가 아닌지라 이미 오해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3915 2008-07-31 03:17:45 8
서울분들, 난 이것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8/07/31 03:27:21
조선일보 3주전 설문조사에서는
공정택이 37퍼
주경복이 41퍼 였었나.
아무튼 그 수준이었죠. 주경복이 누구인지 인터넷으로 알려지기도 전 일이죠
그래서 공정택측에서 전교조세력이라고 계속 공방을 벌였음. 그 성과가 오늘 드디어 효과를 보여진겁니다.

원래는 주경복 후보가 거의 기정확정이었다구요.
그럼에도 흑색선전과 대부분의 무관심. 그리고 부촌(버블세븐 지역?)에서는 투표율과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높았죠.
그 정도입니다.일단 현재의 국민의식은. 휴가철이 껴서 더더군다나 그랬던거죠

3914 2008-07-31 03:17:45 0
서울분들, 난 이것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8/07/31 01:37:20
조선일보 3주전 설문조사에서는
공정택이 37퍼
주경복이 41퍼 였었나.
아무튼 그 수준이었죠. 주경복이 누구인지 인터넷으로 알려지기도 전 일이죠
그래서 공정택측에서 전교조세력이라고 계속 공방을 벌였음. 그 성과가 오늘 드디어 효과를 보여진겁니다.

원래는 주경복 후보가 거의 기정확정이었다구요.
그럼에도 흑색선전과 대부분의 무관심. 그리고 부촌(버블세븐 지역?)에서는 투표율과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높았죠.
그 정도입니다.일단 현재의 국민의식은. 휴가철이 껴서 더더군다나 그랬던거죠

3913 2008-07-30 19:48:52 0
설마설마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7/30 19:21:44
역시 헤윰님 짝퉁이고만
꼭 재미삼아 물흐리는 저런 빈대갈사마 같은 분들은 인터넷 안하셨음 하는 소망이 있네
3912 2008-07-30 19:47:13 3
여기서 투표율이 낮느니 뭐니 떠들지마. [새창]
2008/07/30 19:34:48
현실적으로 오유에 이런 저런 글과 리플을 읽는 '독자'수준의 유저중에
서울에 기거하며 투표권이 있는 사람 수가 과연 얼마나 될까
말마따나 만명의 유저라고 가정한다면 서울의 인구가 한국 인구의 5분지1 이고그 중에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를 30%라고 가정한다면
약 700 여 표?
그러나 무시하지 말기. 700표 정도가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처참한 투표율이잖습니까
3911 2008-07-30 19:42:55 0
원더걸스 사인회 장면.왕따당하는 한명 [새창]
2008/07/30 15:3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여사삘 나는듯함
어이구 민증도 발급 받지 못한 나이에 왠 여사삘이란 말이냐 ㅜㅜ
3910 2008-07-30 19:40:19 0
교육감선거 강남쪽이 투표율 가장 높다네요 [새창]
2008/07/30 19:00:58
격암유록에 우리나라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인 격암 남사고 라는 분의 예언록이
죄다 들어맞고 있죠? 잠수함이나 비행기등도 예언록에 기록되어있죠.
워낙 신비하게 사신 분이라 여러 소설에 인용되지만 제각각 지은이의 상상에 의존도가 많은 격암유록의 저자 남사고.

격암유록 뒷부분에 그런게 있어요. 한국이 2050년(파자 해석기타 등등으로 알려진 연원입니다)까지는
한치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탐관오리에 범죄등등이 끝이 안보일정도로 일어나 피폐해진다구요.
물론 그 후로는 한국이 정말 선진국으로 완전 도약하며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된다고 하는데...

예언록이야 어디까지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안되겠지만,
이 혼란같은 한국의 현재를 봐서는 최소 2050년까지는 그게 사실이면 어쩌지 싶어서 막 무섭네요
3909 2008-07-30 19:34:24 0
촛불열사님들 조심하셔요. [새창]
2008/07/30 19:12:33
엄기뉴가 울고갈 막강 기뉴특전대 코스츔플레이.
요즘 게임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그런것에 대한 십분 감안됨이 있네요.라고 말하는건 순전히 농담따먹기고.

아... 정말 백골단이 들어서고야 마는군요.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정말 창설되다니...
3908 2008-07-30 02:20:10 0
[쇽웨입 온라인 플래시] 던젼rpg [새창]
2008/07/30 02:18:55
http://www.maidmarian.com/Dungeon.dcr
3907 2008-07-27 12:10:51 0
<추천임닛>배틀 메크 [새창]
2008/08/04 12:52:08
카리스마 스탯이 상대보다 떨어지면 컴터주변으로 떨궈집니당
격투 간격을 살피거나 전략을 정할때는 먼저 상대의 전투설정을 보시고 맞추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3906 2008-07-27 12:10:51 0
<추천임닛>배틀 메크 [새창]
2008/07/25 20:09:11
카리스마 스탯이 상대보다 떨어지면 컴터주변으로 떨궈집니당
격투 간격을 살피거나 전략을 정할때는 먼저 상대의 전투설정을 보시고 맞추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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