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러스 아이디 바꿨네요 포심패스트볼로. [새창]

어떤식으로든 유명세를 치른 아이디가
여태 오유에서 삭제나 강제블럭을 한 적은 없고,
자진탈퇴하면 항상 그런 아이디 얼른 가져다가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거기까진 별 상관 없는데, 아이디 가졌다고 자랑한다거나 그 중간에 또 장난질 치는 부류는 좀 안되보임

3844 2008-07-02 20:31:29 1

유치원 교사 댄스 - So Hot [새창]

어린이집에 담배 상표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리가 없지

3843 2008-07-02 20:17:18 0

앰네스티, '촛불사태' 조사관 긴급파견!!!! [새창]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로-
조사관이라면 확실히 정부의 독사과를 건네받지 않고 제대로 중도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고 이를 확정지어 인권단체의 힘을 실어주겠죠.
중도적이라고 하니, 그 소고기 문제의 확률성에 무게를 둔 기준을 잡지는 않을까 불안하기는 한데-

3842 2008-07-02 20:14:03 1

한기총 구국기도회는 되고, 사제단 촛불미사는 안돼? [새창]

개념글

3841 2008-07-02 20:14:03 2

한기총 구국기도회는 되고, 사제단 촛불미사는 안돼? [새창]

개념글

3840 2008-07-02 19:59:38 1

정의구현사제단 - 악령의 주술사들 [새창]

아이디 쓴 꼬락서니라던지 출처의 확실한 근거라던지
나오는 기사쪼가리의 면모를 보자면 아무래도 알바단들이 또 여론조작하려고 수작부리는 거 같은데에---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또 여기에 장단맞춰서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을거 같으니, 두고 봅시다 오유유저분들

3839 2008-06-30 20:11:35 12

[소울금비]님 보세요..... ㅠ.ㅠ [새창]

이건뭐 벌써 프로포즈 같어-

3838 2008-06-30 20:11:35 32

[소울금비]님 보세요..... ㅠ.ㅠ [새창]

이건뭐 벌써 프로포즈 같어-

3837 2008-06-30 19:31:18 3

이거보고 충격과 공포로 떨었다 [새창]

아엠에프 터친 망령난 노친네가 꼴에 같은 편이라고 편들어주는거 봐라.
이런게 친일정당의 유대감인가

3836 2008-06-30 19:31:18 18

이거보고 충격과 공포로 떨었다 [새창]

아엠에프 터친 망령난 노친네가 꼴에 같은 편이라고 편들어주는거 봐라.
이런게 친일정당의 유대감인가

3835 2008-06-30 19:27:48 0

경찰, '전경 항명글' IP추적 내사착수 [새창]

전경들의 사고방식을 가체험한바, 이 글의 신빙성은 상당히 낮아보이는군요.
2기동대 일동이라...

3834 2008-06-29 21:14:41 3

폭력진압은 어디가고 폭력시위만을 보시는 사람들 봐라 [새창]

비폭력으로 가야합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정보가 활발히 닿지 못하는 세상이었습니다.
비폭력으로 정부의 탄압을 받을수록 비폭력을 옹호하고 비폭력시위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합법 시위도 안되고, 비합법 시위도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맞대응해서 폭력시위가 되버린다면, 손을 들어주게 될 사람들과 단절되고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정부나 악질언론도 이것을 노리고 끊임없이 자극하고 여론적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3833 2008-06-29 21:10:42 2

방금 MBC뉴스 [새창]

시위대를 자극하고 제입맛대로 악질적인 언론이 재구성한 기사로 국민들을 교화시키려는 행동양식인 것 같습니다.
쐐기를 박듯이 갑자기 정부의 담화문 발표가 있었죠. 폭력적인 시위대로 몰고가려는 정부의 씽크탱크.
정치적으로 몰고가려다가 그 여파가 커지자 그대로 깔아뭉개려고 하고 있습니다

3832 2008-06-29 21:10:42 28

방금 MBC뉴스 [새창]

시위대를 자극하고 제입맛대로 악질적인 언론이 재구성한 기사로 국민들을 교화시키려는 행동양식인 것 같습니다.
쐐기를 박듯이 갑자기 정부의 담화문 발표가 있었죠. 폭력적인 시위대로 몰고가려는 정부의 씽크탱크.
정치적으로 몰고가려다가 그 여파가 커지자 그대로 깔아뭉개려고 하고 있습니다

3831 2008-06-29 21:10:42 65

방금 MBC뉴스 [새창]

시위대를 자극하고 제입맛대로 악질적인 언론이 재구성한 기사로 국민들을 교화시키려는 행동양식인 것 같습니다.
쐐기를 박듯이 갑자기 정부의 담화문 발표가 있었죠. 폭력적인 시위대로 몰고가려는 정부의 씽크탱크.
정치적으로 몰고가려다가 그 여파가 커지자 그대로 깔아뭉개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