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악녀 패리스 힐튼 있습니다.
휴가차인지 여행인지 아무튼 시골바닥에 놀러갔죠
시골 훈남 아무개씨가 있는데 그 아무개씨는 마을 처자 누구씨와 결혼을 약조하였죠.
그런 아무개씨가 힐튼의 타켓팅이 록온됐습니다.
자기랑 사귀면 모델시켜준다고 하면서 휴가기간인 몇날몇칠을 폭풍의 시간을 보냈죠.물론 아무개씨는 파혼을 했죠
힐튼. 올라가면서 굿바이~ 하면서 갔고, 뒤늦게 쫓아온 아무개씨는 문전박대.
글을 수정해서 원본은 모르겠지만 원본 읽은 사람들의 멘트를 보아하니 그 여자를 '걸레'라고 운운한 당신. 애초에 목적이 다른데 있지 아니하구나 좋은여자가 아니라고 고민해서 그걸로 썰을 풀정도면 이미 고민은 하고 있는 문제고. 소중한 여자라고 생각했다면 그런 질문도 올리지 않았을터.
왜 여기에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어린맘에 조언쪼가리라도 듣고싶었던 모양인데. 게다가 자신의 생각도 줏대없이 나쁘다하니까 수정하는 저렴한 자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