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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2008-03-25 17:00:11 18
아.. 그런건가...... [새창]
2008/03/25 13:01:36
헐리우드의 악녀 패리스 힐튼 있습니다.
휴가차인지 여행인지 아무튼 시골바닥에 놀러갔죠
시골 훈남 아무개씨가 있는데 그 아무개씨는 마을 처자 누구씨와 결혼을 약조하였죠.
그런 아무개씨가 힐튼의 타켓팅이 록온됐습니다.
자기랑 사귀면 모델시켜준다고 하면서 휴가기간인 몇날몇칠을 폭풍의 시간을 보냈죠.물론 아무개씨는 파혼을 했죠
힐튼. 올라가면서 굿바이~ 하면서 갔고, 뒤늦게 쫓아온 아무개씨는 문전박대.

그런 일 더러 있음
3409 2008-03-25 16:48:37 0
꿀꽈배기를 사들고 오다가.. [새창]
2008/03/25 16:35:58
질소공기를 사셨군요.
생각보다 과자이물질이 많죠?
3408 2008-03-25 11:39:06 0
자꾸 실용실용 하시는데 진정한 실용이란 건 말이죠! [새창]
2008/03/25 08:58:32
이건 역시 기자가 안티
3407 2008-03-25 09:48:42 0
안녕하세요 오유여러분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새창]
2008/03/25 00:23:07
무관심이 가장 나쁜거
3406 2008-03-25 09:45:07 48
어제 드라마를 보다가 [새창]
2008/03/25 09:32:56
들었다고 하면 되지 참 답답한 사람~
3405 2008-03-25 09:45:07 138
어제 드라마를 보다가 [새창]
2008/03/25 22:13:36
들었다고 하면 되지 참 답답한 사람~
3404 2008-03-25 09:41:36 0
여기에 글올리는 고민 많은 사람들~ 모두~힘내세요!!!! [새창]
2008/03/25 04:50:19
차인것도 연애경험치 많이 오름.
차인거 인정치 아니하고 매달려도 많이 오름.

뭘해도 연애사에 푸닥거리면 경험치 오름
만렙은 안되도 중고렙은 해놔야 나중에 편하요 ㄱㄳ
3403 2008-03-25 09:40:02 0
첫 미팅에서 손잡는 남자..... [새창]
2008/03/25 09:17:56
아, 누군지 확인했음.
첫미팅에 손 잡고 안잡고는 애초에 문제제기 할만한 것도 아니기에 농담따먹기
은근슬쩍 잡았을거 아뇨? 설마 '손잡자~'라고 하고 잡은거임?
어느쪽이던 손잡은거보다 성격문제가 더 어울리는데 선결문제임

3402 2008-03-25 09:36:46 1
어제부터 ㅅㅏ귀게 된 여잔데 안좋은앤가봐욧 [새창]
2008/03/25 00:34:33
글을 수정해서 원본은 모르겠지만 원본 읽은 사람들의 멘트를 보아하니
그 여자를 '걸레'라고 운운한 당신. 애초에 목적이 다른데 있지 아니하구나
좋은여자가 아니라고 고민해서 그걸로 썰을 풀정도면 이미 고민은 하고 있는 문제고.
소중한 여자라고 생각했다면 그런 질문도 올리지 않았을터.

왜 여기에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어린맘에 조언쪼가리라도 듣고싶었던 모양인데.
게다가 자신의 생각도 줏대없이 나쁘다하니까 수정하는 저렴한 자세까지.

한마디만 할께요 ' 니 마음대로 하세요 '
3401 2008-03-25 09:32:43 0
병무청에서 이런문자가오나요? [새창]
2008/03/25 06:59:33
문자통보는 거진 개구라고
통지서가 진퉁입죠.
더 정확하게 확인하자면 게재된 연락처에 전화해서 문의.
연락처없는 문자면 구라로 규정
3400 2008-03-25 09:31:41 1
우리 언니 결혼 1주년 선물 [새창]
2008/03/25 02:36:11
결혼 1주년인데 애는 2개월이 아니네요. 아잇쿠 일헌
아니 아니, 허니문 베이비 맞나?
갓난 애들은 잘 모르겠군하~

힘든 사랑이 부디 행복한 사랑으로 쭉 이어나가시길 기원
3399 2008-03-25 09:28:10 4
첫 미팅에서 손잡는 남자..... [새창]
2008/03/25 09:17:56
손잡고 자면 임신해요.몰랐나요?
3398 2008-03-25 09:27:32 2
제발 이 남자 포기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8/03/25 01:27:19
눈치가 빠른 자기스타일의 남자고 뭐고.
못먹는거 같아도 일단 찔러봐야 정말 못먹는건지 순전히 느낌뿐이었는지 압니다.

뭐, 부연설명을 보자니, 인간관계가 넓게 활동하는 쪽일거 같긴 합니다만,
포기하려던 말던. 일단 고백의 시간이나 좀 가지시고
포기는 차후문제. 당연히 고백의 감정이나 있는데 안받아들이면 포기하기도 쉬움.친구로 남을겨 뭐할겨
3397 2008-03-25 09:25:06 0
남친과 주고받은 19금의 문자를 남친의 형이 보았음.. [새창]
2008/03/24 23:10:51
결혼은 둘만 하는게 아님.
미성년...하아.어려서 정말 모르는거니. 지금 일기장으로 고스란히 감정느낀거 써보고 5년만 뒤에 그걸 다시 읽어보시게
얼마나 자신이 유치찬란했었는지 깨달을수 있을것.

지금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그것을 쉽게 바꿀수 없는 상태.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고 생각하시어.
남이 바꿔주는 수동적인 변화는 결국 남따라 이동하는 바보같은 자세만 견지할뿐
3396 2008-03-25 09:18:06 0
저 군대간다니까 헤어지제요 ㅠㅠㅠ [새창]
2008/03/25 00:48:46
입장바꿔서 님같으면 여자친구 2년동안 유학갔다온다면 마음다잡고 그 유학간 여자만 오매불망 기다릴수 있겠음?

그건 당연한거임. 기다려준다는 여자가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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