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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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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의 반복 패턴이 짜증난다고 말하는 거죠
그런 분들은 예수님.부처님.공자님도 졸라당 깔수 있습니다.
답이 없어요 그런 분들은. 무조건 맘에 안드는 부분을 만들어서라도 깝니다.
좋은친구님에게 손을 들어주시는 쪽이 명백히 훨씬 더 많고,
반대하는 쪽이야 극소수지만, 그 극소수가 쪼개고 가는 농도있는 뻘글은
좋은친구님이 읽으면 상처가 되겠죠.
안드러내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달을 봐선 정답입니다
악플러는 수없이 등장합니다.그런 키워들의 파상공세에.
본인은 참아도 가족을 싸잡아 욕하면 견디기 힘들겁니다.
맞서싸우자니 인터넷에 불신과 상처감이 커지기만 할거 같은데.
개인 블로그에만 쓰고 읽고 싶은 분들이 찾아오게끔만 하는것이 가장 조화로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