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웃음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새창]

저주만 하면 관념이 마이너스 기운이 가득하여
무얼 하든 불평만 하게 됩니다.
억울해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건덕지라도 건져야 합....는데 그럴게 없네

3349 2008-03-21 15:09:34 0

변태 아님 [새창]

11교묘하게 무죄를 주장하진 않고 대놓고 주장했지요
원래 부정은 긍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으..뭐 그렇다고 제가 ㅂㅌ 라는건 아닌데...
부정하면 긍정이고... 긍정하면 인정받는 듯

3348 2008-03-21 14:53:01 0

사랑한다 [새창]

못먹을 감도 일단 찔러보는게 하니 안하니 하는 후회보단 낫죠
근데 쓰고 보니 골무님 의도와는 다른 엉뚱한 덧글이 됐네요

3347 2008-03-21 14:51:42 0

저 탈영했어요 [새창]

아...
윤겟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면
재수 없으면 그 분이 그거 보고 삐쳐서 힘들듯 하네요

그래도 저는 여러분을 사랑해요

3346 2008-03-21 14:48:10 0

저 탈영했어요 [새창]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사시라..
사시 패스 했다는 소리는 아니고
아오이 소라 동생 이름이 아오이 소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름이 라는 분이 요새 치질문제로 자게에 글 안쓰셔서 그러는 것도 아니구요

...어? 제가 뭘 말하려고 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3345 2008-03-21 14:46:47 0

전 당당하게 변태성욕자님의 꼬릿말을 봤습니다. [새창]

음.. 미리 상해진단서 준비해놔야 하나요?

[시대적 풍자 개그]

3344 2008-03-21 14:44:12 0

저 탈영했어요 [새창]

음. 10초간 골똘히 생각했더니 더 비슷한 얼굴이 생각났습니다.

강수정씨 닮으셨네요


근데 2% 라는 음료수 마시면 전지현 2% 닮아지는 건가요?

3343 2008-03-21 14:42:30 0

전 당당하게 변태성욕자님의 꼬릿말을 봤습니다. [새창]

종종 경우에 따라 어떤 변태는 일부러 돌 맞아주고 쾌감을 느낍니다.

아, 저는 아닐지도 몰라요

3342 2008-03-21 14:40:51 0

프리랜서의 자유를 만끽하려고.. [새창]

유망한 프리랜서가 있죠
무자본에 기본적으로 무경험자도 우대된답니다.
그야말로 자신이 하고 싶을때 해도 되고, 언제든지 수입은 보장되어있습니다.


다만 폐지 수거는 블루오션으로 전환된지 오래인지라 인내심이 없으면 소득이 빈약하다고 실망하실 듯 합니다

3341 2008-03-21 14:38:11 0

저 탈영했어요 [새창]

물론이죠
최강희 닮았다고 하면
윤겟님이 기분나빠하실께 뻔한데요.


후후.. 이런게 바로 처세술인듯

3340 2008-03-21 14:37:21 0

네이년 단절합시다~ [새창]

1
전 등보고 놀라면 가슴보면 바로 등이고 가슴이고 할거 없이 다 놀...

3339 2008-03-21 14:35:09 0

전 당당하게 변태성욕자님의 꼬릿말을 봤습니다. [새창]

변태 맞죠.
같이 살 붙이고 이런거 저런거 할라고 생각할라치면.
우리 모두 잠재적인 변태입니당

변태라는 소리듣거나 생각을 안하신 분이 있다면 제게 돌을 던지세요

물론 던지시면 피할겁니다

3338 2008-03-21 14:32:49 0

저 탈영했어요 [새창]

우와.
윤겟님!!
최강희 닮으셨어요

물론 농담이에요

3337 2008-03-21 14:23:16 0

네이년 단절합시다~ [새창]

가로등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전등은 아니구요

3336 2008-03-21 14:22:35 0

전 당당하게 변태성욕자님의 꼬릿말을 봤습니다. [새창]

솔직한 말로 보기엔 좋지만, 어느정도 남자세계에서는 관용되는 면이 있다고는 해도
아직은 일상적인 감상을 한다기엔 무리가 있는 수위,노출 같죠.

저도 혼자 보기엔 좋더군요. 근데 '수박, 농구공' 이야기만 해도 변태라고 놀림받는 상황에선, 공감을 얻기가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