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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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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2008-03-23 17:08:48 3
뭐냐.. [새창]
2008/03/23 15:44:36
이미지 관리라.
이미지 관리 잘 하려면 언론 잘 토닥여야했는데,
실제론 언론의 나태함과 불감증을 언급해서 언론의 공적이 되었는데
이미지 관리라. 음.. 편한 쪽으로 해석하시긴 하네요
노무현이 잘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반대세력이 강해서.그러니까 힘이 없어서 크게 저지른건 없지만.

전두환처럼 한참 과도기에 티만 냈어도 효과 많이 봤을 그런 시대랑 비교하면 안돼죠

당신처럼 당신의 생각만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나라가
사공이 많아서 배가 서쪽으로 간다고 하는거랍니다
3364 2008-03-23 16:58:51 0
유머게시판의 203.227.45.18 이 아이피.. 수상함 [새창]
2008/03/23 16:47:49
상업적으로 유시시 동영상 올리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칼같이 관리하는 부운영자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조각조각 게시판 나눠서 관리하는 것도 아닌
큼직한 몇토막의 게시판에 명백한 광고글 삭제하는 클린유저밖에 없는
오유가 밥지어 먹기는 좋아서 그런거죠
3363 2008-03-23 16:53:09 11
민족 팔아 가문 세운 친일 명가들 [새창]
2008/03/23 16:39:13
가장 마지막 인사가 대단...
이건 뭐, 반일감정을 내세우려면 지역감정부터 해결해야 하는거.
뿌리깊은 지역감정이 반일감정보다는 세지 않을까.
과거 정권도 그랬기에 좌파, 빨갱이 하면서 지역조장을 한게지 ㄲㄲ
그나마 앎의 기회가 되어 신선했긴 한데, 과연 반향이 있긴 할런지
3362 2008-03-23 16:53:09 13
민족 팔아 가문 세운 친일 명가들 [새창]
2008/03/23 23:12:20
가장 마지막 인사가 대단...
이건 뭐, 반일감정을 내세우려면 지역감정부터 해결해야 하는거.
뿌리깊은 지역감정이 반일감정보다는 세지 않을까.
과거 정권도 그랬기에 좌파, 빨갱이 하면서 지역조장을 한게지 ㄲㄲ
그나마 앎의 기회가 되어 신선했긴 한데, 과연 반향이 있긴 할런지
3361 2008-03-23 16:39:49 0
여기는 자유게시판......... [새창]
2008/03/23 16:23:10
얼마나 자유형식의 글이면
비둘기가 날아가겠어요.
날아갈듯 휘갈겨도 ㅇㅋ
3360 2008-03-23 16:39:02 0
저랑 친구하실분? [새창]
2008/03/23 16:20:06
아무런 특색이 없다면 특색을 만드는것도 좋은데,
부를수 없는 이상한 특색은 서로 불편하다고 봅니당
3359 2008-03-23 16:37:06 0
헉 젠장 [새창]
2008/03/23 16:09:15
각샷+뽀샵+조명탄 받으신 것 보면 너무 이쁘신데,
암울한 신세한탄 하시는건 배반형 같지 않으세요?
3358 2008-03-23 16:22:27 13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간 논란 점화 [새창]
2008/03/23 15:14:26
뉴라이트가 기독교를 개독교로 이끈 근본세력인데,
윗리플의 중요성으로 한번쯤 이의를 제기합니다.

출범당시는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시작한 종교단체이지만,
일본의자금을 힘삼아 각종 언론,정치,재계에 각종 인물을 등용,포섭하면서
커온 단체가 '뉴라이트'입니다.
유치한 표현따나 새로운 삶을 표방하면서 말하자면 문화통치를 하겠다는 그런
단체중에 가장 막대한 영향이 있는 단체란 말이죠.


라고 알고있단말입니다
3357 2008-03-22 14:55:52 1
정말이지 웃기는 학교 [새창]
2008/03/21 23:31:20
애초에 교사가 교사 대접을 못받으니 교육을 가르쳐주는 입장만 된거죠
스승과 제자라... 좀 어폐가 있어요
선생이 학생을 제자라 생각하나요. 그냥 업무일과중에 하나일뿐이지
학생이 선생을 스승이라 생각하나요. 가르쳐주는 것만 배우고 버리는 소모품이죠

학생의 열악한 환경. 이해는 합니다만 그뿐이네요.
공교육이 무너진 것은 애초에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을 고깝게 보고, 부모님의 극성스런 치맛바람때문에 선생님의 권위가 무너진 것이 다 종합된 거라고 봅니다

대안은? ....하.비참하게도 대안이 없어요. 이 일그러진 교육열과 일그러진 사회체제가 변하는 단계가 생기지 않고서는.
3356 2008-03-22 12:40:58 0
여자분들 도와줍쇼 [새창]
2008/03/22 10:37:33
나쁜남자를 좋아하면서 스킨쉽은 무서워한다라.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는 걸수도 있겠네요.
단편적인 본인의 생각보다는 상대의 보다 정확한 의견과 사실을 바탕으로
서로 단계를 밟고 올라감이 좋을듯 합니다.

(연애의 초급정석. 이라고 누가 그래!!)
3355 2008-03-22 12:37:23 0
[새창]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사칭으로 속이는 것도 아니고.
누굴 모함하거나 음해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좋은글을 써주시는 데, 그런들 어떻습니까.

좀 시야를 밝게 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3354 2008-03-22 03:40:45 0
보신분도잇게찌만 하도웃겨서 올려봅니다 [새창]
2008/03/21 15:17:45
아이보리 맛에서 품었습니다
3353 2008-03-21 16:39:08 0
18.5]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08/03/21 16:22:45
대전제
남성위주의 사회

소전제
나름 여성에 대한 권익 보장(화장실문제 정도겠죠)

3352 2008-03-21 15:22:32 0
변태 아님 [새창]
2008/03/21 14:54:40
헐퀴, 저 지금 발에 쥐나지 않았는데요

3351 2008-03-21 15:17:55 0
요새 웃음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새창]
2008/03/21 10:50:36
저주만 하면 관념이 마이너스 기운이 가득하여
무얼 하든 불평만 하게 됩니다.
억울해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건덕지라도 건져야 합....는데 그럴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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