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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2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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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와 피라미드는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실례로 피라미드라고 부르는 악덕 다단계는 일본에서 재조립된 악성구조기업의 색을 띄고 있는게 절대 다수니까요
일본식 다단계라 함은 대체적으로 '강압'입니다
교육장(창고에 가깝거나 다름없는) 안에 일단 들어서면 어깨들이 출입문을 봉쇄합니다.
그리고 입담꾼들이 연단에 서서 매끄러운 혀로 몇날몇칠을 들여서 세뇌시킵니다.
군중심리라고 해도 좋고, 입담에 홀렸다고 해도 좋습니다. 아무튼 그런 효과를 위해 가둬놓고 교육(세뇌)시키는 거니까요
그들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피해자를 물색하게 됩니다.
같이 죽자고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지금 우리들을 데려오려는 하위조직원들은 피해자죠.
아마 암웨이가 다단계의 시초로 알고있습니다.
다단계가 건전하게 성업하자면 팔수 있을만한 물건의 수급과 인력의 가용이죠.
다른건 사족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우리나라는 참 잔머리 굴리시는 사기꾼분들이 많으셔서 법망을 피해서 돈을 갈취하는 일본식 다단계를 운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천호동이니 송파구나 하는 특정지역은 특히나 피라미드의 온상으로도 유명하죠
저도 생각외로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분명한건 글쓴 분 말씀처럼 사업의 개요와 시기, 판단력과 과단성같은 거물급 시야나 능력이 없으신분은 다 자기돈 꼴아박고 패가망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