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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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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있는 쪽의 아주 솔직한 말을 해주셨습니다.
누가 죽든지 내가 잘되면 장땡이죠.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이라고 하겠는데요.
솔직한 말로 수많은 유혹과 그 유혹에 모른척 당해버리고 싶은 조건의 이른바 '살만한 사람'들은 쉬쉬하면서 다 이해하겠다는 거.
그 이면에 올챙이 개구리 운운하기 전부터, 있는 그룹과 없는 그룹은
옛생각을 간직하고 올곧게 살기가 참 힘든거죠.
어쩔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대놓고 솔직하니 또 짜증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