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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0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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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도축류 아닙니까. 식용을 위해 사육되 하는 것이고. 개체수야 인간이 조절한다지만,
여타의 야생동물들을 멸종시키는 사태는 심각하죠.
자연의 침묵은 조용하지만, 그 여파는 아주 조금씩 다가오는데도,
사람들은 몰라요.
모든 동물들이 지구의 격변을 눈치재는데, 사람은 그런걸 모릅니다.
지진나면 도망가는 새와 개미와 쥐들등의 저열하다고 생각되는 동물들이
먼저 알아챕니다.
사람은... 아마도 된통당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심심찮게 공상과학에서도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을 내놓는데도, 아랑곳이 없는가요.
무분별한 파괴를 주도하는 정점만을 탓할까요.
이런 도배성 글도 문제지만, 문제 자체를 간과해서도 안되는데,
사람들이 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만 찾고, 웃기고 눈을 즐겨주는
만족감을 주는 자료만 찾죠.
이건 어쩔수 없지만, 조금씩 변해볼 수는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