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사는 게 힘들어 모든 걸 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 걸려 지금껏 살아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사랑해 여보♡ 그리구 우리 딸래미두~♡

394 2013-08-16 07:34:43 1

[익명]결별 미치겠네요 [새창]

2013/08/15 21:01:05

뇌물의피님 힘내세요
슬픈 노래, 영화 듣지도 보지두말고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건 안마시건
한밤중에 미친듯이 웃고떠들고
뚝방 또는 고수부지 길을 걸으면서
군가 불러보세요~
제가 해봤었는데요~

다소용없드라....
그래도 다른 사랑만나서 인제 유부남입니다^_^

393 2013-08-16 07:29:12 0

시계는??? [새창]

2013/08/15 18:11:02

자~ 여러분 이제 시계가 영어로 무엇인지 말해 보시죠~
슈퍼맨, 클라크 안됩니다~!!

392 2013-08-16 07:06:34 6/5

[새창]

민경훈 선배님 03년졸업
김진호 선배님 05년졸업
저는 06년졸업
대원고에 입학하고 참뜻 깊고 좋았던
버즈 &SG워너비 ㅋㅋㅋ
고1때 김진호선배(고2)가
체육대회날 엠비씨에서 굼상을 탔다고 노래를부르고
고2때는 SG워너비를 끌고와서 노래를 불러준
대원 부심 느끼던 그시절 그립다 ^_^ ㅜㅠ

391 2013-08-15 23:35:50 13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니부엌 .jpg [새창]

2013/08/15 19:39:22

중요한건 씽크대 바로위에 식기건조대 설치하면
시야가 가려지고 설겆이 높이 면적이 부족해
결국 배달음식만 시켜드실겁니다...

390 2013-08-15 23:01:04 0

홍익돈까스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08/15 01:27:07

안산에도 생겼네요~???? 헐~
구청뒤오 이사하면서 상록수 잘안갔드만 ㅜㅠ
꼭 가봐야지~~~!!

389 2013-08-15 21:54:34 2

방사능 참치 jpg [새창]

2013/08/15 07:14:44

11. 드립이 가슴에 콕 와닿는 친구가 말해주는것같은...
일단 앞으로 참치 빠리빠이 ㅜㅠ 아 ㅜㅠ
초콜릿은 72%--> 카카오는72%
이게더좋아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