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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0 2022-07-02 08:47:14 2
이사끄읕 [새창]
2022/07/01 20:21:50
*추가
일주일만에 와선 내내 그많은 살림 다 정리해놨는데 일수가방같은 곳에 통장이랑 인감 넣어 둔거 어디 치웠냐며 뒤지기 시작
하늘이 노래져서 어???
내가 폐지할아버지 꿈나무인 남편 몰래 버린 짐이 2톤이라 거기 휩쓸려 들어간줄 알고 아찔
거실을 다시 난장판으로 가아방이 오오데로 가쓰까잉~노래까지 부르며 뒤지고뒤지고

1시간만에 사진속 자주색 피아노의자속에서 찾음
문제는 나는 내의자지만 저게 열리는 줄도 몰랐고 일요일 당근예정이었음

그 의자 산분이 시간이 안나서 일욜에 온다고 했는데 그 전에 팔았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
그럼에도 자기가 거기둔 거 아니라며 아이쿠 우리 마누라 기억력 난리났네 난리났어 이러고 있다
서울가서 일년간 코빼기도 보이지 마!!!!!!!!!!!!!!!!!!!!!!!!
8159 2022-07-01 21:27:14 2
바이든이 윤석열의 기에 눌려 눈을 못 마주쳤다? [새창]
2022/07/01 01:38:35
뭔 사진마다 동네바보형
8158 2022-07-01 21:24:57 2
택배알바하루 후기 [새창]
2022/07/01 07:48:18
택배받을 때마다 심란하겠다ㅜ내친구도 결혼하고는 경단녀가 되어 50넘어 급해서 한달간 장어집 주방에서 일했다는데 음식도 아니고 설거지 함 쪼매난 종지들을 수천개 씻고 있다보면 내가 그릇인지 퐁퐁인지 구분이 안간다면서 뷔페가서 접시 많이 쓰지말라며 구박함
8157 2022-07-01 21:19:48 0
문재인 대통령님 사저 인근 100m 이내 집회 금지 [새창]
2022/07/01 00:37:35
100키로도 아니고 ㅜ
8156 2022-07-01 21:19:16 4
대한민국 여당대표의 위엄 [새창]
2022/07/01 09:56:13
이동네 늙은사람들은 젊은게 똑똑하기까지 하다고 찬양 중
나 이러다 어레스트오겠으무
8155 2022-07-01 21:07:52 2
이사끄읕 [새창]
2022/07/01 20:21:50

살짝 비켜난 야경
조용한 동네 살다와서 인지 대도로변은 진짜 시끄럽네요ㅜ
이제 시티즌으로 살아보겠습니당 음하핫
8154 2022-07-01 20:37:28 3
이사끄읕 [새창]
2022/07/01 20:21:50
음 차라리 돈 줘서 피시방 보낼껄 싶던데요 ㅋㅋ
여윽시 남자란 오씹짤이 넘어도 하는 짓이 짱구예요
8153 2022-07-01 20:28:35 6
이사끄읕 [새창]
2022/07/01 20:21:50

우리 입다물고 있던 곰탱이가 제일입디다 ㅜ
8152 2022-07-01 18:35:19 1
출생의 비밀 [새창]
2022/07/01 10:27:03
시누 첫아들 태명이 '한방에' 였음
늑대와 춤을 이 유해하던 시기라

느므 더워 여름에 딱 한번 했는데 들어섰다고 ㅋㅋ
8151 2022-07-01 18:32:36 1
박수홍이 횡령한돈으로 나이트 갔다는 증거 [새창]
2022/07/01 10:21:42
끝까지 가족을 믿으면서 아닐꺼야를 되뇌었을 수홍씨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8150 2022-07-01 13:59:20 2
대구 사투리가 원래 좀 쎄다 [새창]
2022/06/30 15:58:42
ㅋㅋ 인정
남편집안 모이면 다 싸움 난 줄 아는데 거기서 오래 섞어살다보니 말투는 거칠고 표현은 서투르고 그런게 보임
서울친척애가 시아버지께
아버지 애들도 어느 어느 정도 컷으니 나가서 일을 해야겠어요 잉여인간 같아 슬퍼요

그집 시아버지 왈
얘야 넌 이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귀한 일을하고 있으니 그런 걱정 말고 육아에 전념하여라 라고 해서
이런 드라마같은 일이!!!!!
라고 놀랐음

우리 시가는 목아래까진 딱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도 말로 나오는 순간은

야가야가 모라카노!!!!
아놔두고 으디 싸도라다닌다 마리고?
으이?????

이렇게 변함
ㅋㅋ
의미는 알기에 이젠 별로 서운하지 않긴함
8149 2022-06-30 08:05:28 9
노인분들이 청년들 미래에 재뿌리는 이유 [새창]
2022/06/29 01:47:04
그건아닙니다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고 자식을키웠고 자산도 일구고 열심히 살아왔어요
많이 배운자나 못 배운자나 자기만의 가치관이란게 있어요
그런데 자기가 믿던 세계가 부정 당하면 내가 열심히 살아온 과거가 부정 당하는거라 그걸 인정하기 싫은 게 대부분이더라구요
8148 2022-06-27 06:52:44 1
41년된 에어컨 인증.jpg [새창]
2022/06/25 17:50:07
하...
에어컨 마저 나도다 젊다니...
8147 2022-06-27 06:49:08 0
메뉴얼에 없는 이상한 요청사항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가 [새창]
2022/06/26 00:42:58
전설의 재연맘 아직 등장 안했나요?
낭낭 허게~
기분 팍 상해부럿쓰
8146 2022-06-22 23:39:55 0
외국인이 본 한국인 [새창]
2022/06/20 20:51:16
음식이 나오면
찰칵찰칵
+물개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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