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070 2022-04-20 17:34:50 0
[새창]


8069 2022-04-19 19:42:13 0
캐리어에 귀중품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4/16 16:10:26
비싼건 아니지만 유럽에서 올때? 갈때 한번 털린적 있어요
기내에서 립스틱세트랑 겔랑파우더 이런거였는데
가이드에게 말해서 여행자보험에서 보상받았어요
8068 2022-04-16 13:59:31 1
올포디움 [새창]
2022/04/15 18:58:34
쇼트 프리 중 하나는 늘 1등이었다는게 더 소오름
8067 2022-04-15 14:28:20 8
아줌마가되면..(약17금? [새창]
2022/04/12 01:32:06
비슷한 길을 지나와서인지 공감공감
분노하다가 체념하다가 분노주기가 짧아지다가 이걸 몇년을 했어요
눈물도 많아져서 비가와도 울고 노래를 들어도 울고
지금은 무덤덤해졌는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님 진짜 나좋다는 사람들 만나 엇나갔을지도 ...
남편말고는 저 예쁘다는 사람은 왜그리 많던지...
취미네 운동이네 백날해봐야 사람체온으로 채워질 걸 대신 못 해줍니다
8066 2022-04-15 09:21:26 0
입양해서 키운 아이 파양하고 싶어요.jpg [새창]
2022/04/14 22:23:19
반대로 친자식이 저런 범죄를 저질렀을 때 부모가 해결해주고 모든 걸 막아주고 감싸주다간 로엘같은 놈으로 크겠죠
같이 키워도 애들이 다르게 크는 경우 많아요
사춘기라고 범죄를 저지르진 않죠
저도 파양엔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사춘기가 극에 달할 땐 오히려 서로 떨어져 있는것도 방법이긴 하더라고요
진짜 후기마려운 글이네요
8065 2022-04-15 09:17:04 4
입양해서 키운 아이 파양하고 싶어요.jpg [새창]
2022/04/14 22:23:19
레몬테라스에 저 글이 올라왔을 때 변비님 의견이 대다수였음
집마다 다 사정이 있다만 나도 부모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친자식이 정말 5년간 사춘기로 속뒤집을 때
남편이면 진즉 이혼했도 친구라면 손절했을텐데 자식이라 같이 속 썩어가며 견디긴 했는데
8064 2022-04-15 09:02:12 2
과거 선생님들의 체벌도구 [새창]
2022/04/15 06:02:34
밀대
그리고 손찌검
단지 시내나갔다고 꿇어앉히고 오가면 빰 때리던 광경은 진짜 충격
8063 2022-04-15 08:56:39 0
오징어젓갈볶음밥 [새창]
2022/04/15 08:24:06
오 뭔가 낙지볶음밥이랑 비슷할까요?
8062 2022-04-15 08:56:13 0
쿠 뭐더라 라면 [새창]
2022/04/15 08:24:45
쿠지라이식~
8061 2022-04-15 08:55:14 0
와 무릎 개아픈데.. [새창]
2022/04/15 08:37:05
내몸은 평생아껴써야해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ㅜ)
당장 병원가서 나을 때까지 치료 꼭 받으세요
8060 2022-04-15 08:51:09 18
60대 여성이 계단에서 실족사 [새창]
2022/04/15 08:42:56
ㅜ서문시장이구나 ...
저 첫째 만삭일때 아는 쌤이랑 상가에 미대앞치마재단하러 갔다가 내려가는데 내앞 계단 내려가던 쌤이 슬로우모션 처럼 진짜 뚝 떨어짐 내가 앞에 있었으면 아마 우리 첫째는 ㅜㅜ
그때 계단도 좁고 엄청 가파르고 위험했는데 어머니 어떡해요ㅜㅜ
8059 2022-04-15 00:12:46 1
형들 안녕 요즘 피자가 너무 비싼거같아... [새창]
2022/04/12 17:11:36
우왕~~저도 오늘 또띠아 사놨는뎅
우리 운명인가???
ㅋㅋ
또띠아가 많으면 구워서 난처럼 카레 푹 찍어먹어도 좋고 치킨 남았을때 있는 채소랑 굴러다니는 소스좀 발라 넣어 치킨랩도 좋고 퀘사디아도 간단하니 해먹어봐용
8058 2022-04-13 10:46:12 2
자꾸 지각한다는 담임의 전화를 받고 딸 등교길을 미행한 엄마 [새창]
2022/04/12 19:57:17
어릴때 에피는 사는내내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큰 비타민이 됩니다
24 다 큰애도 아직 그때 내가 그랬나? 귀여웠어? 또해봐 또 내가 어쨌어? 하며 절 내내 괴롭혀요
8057 2022-04-13 10:35:55 1
국군을 환영 안 한다고 빨갱이로 몰아 양민을 학살한 문경 사건 [새창]
2022/04/12 10:56:14
저도 순이삼촌 추천합니다
단편이라 읽기도 쉬우실꺼예요
8056 2022-04-12 22:53:52 0
김밥 [새창]
2022/04/09 19:16:44
ㅎㅎ 글쎄말입니다
이 고사리 손으로 채를 썰어 맛나게 싸놨는뎅 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6 107 108 109 1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