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395 2020-04-03 15:58:14 1

나경원, 딸과 단상 올라 울먹…딸 "중국인 안 막아 코로나 터져"(종합) [새창]

2020/04/02 23:05:54

네? 몰래찍어요????

4394 2020-04-03 15:48:56 0

[새창]

나 알아
욕했쥬???

4393 2020-04-03 14:41:33 0

아빠제사 [새창]

2020/04/02 22:49:46

예년제삿상은 상두개가 모자랐는데
다 부질없죠
코코처럼 고인을 추모하는 날인데
리멤버 미~~~똫 아 햅 세 굿빠

4392 2020-04-03 14:38:48 1

엌ㅋㅋㅋ 이 와중에 미국 청소년들 키크고 있다네요 [새창]

2020/03/27 08:07:33

저도 키로 가겠쬬???
우리 동년배 동무들 처럼^^
저도 국민학생이애오

4391 2020-04-03 14:27:26 5

u 턴의 정석 [새창]

2020/04/03 09:43:29

CG라고 도장 찍어줘요
보다가 뒷바퀴 들리는데 지림

4390 2020-04-03 00:34:16 3

아빠제사 [새창]

2020/04/02 22:49:46

작년에 돌아가신 큰 엄마가 저 볼때마다.
어릴 때 말도 서울말씨 쓰는가시나가 제사와서 음식 신문지에 싸준다고
큰엄마 우리집꺼는 신문지말고 깨끗한 그릇에 예쁘게 싸주세요
이랬다며-본인기억엔 전혀 없지만 개싸가지는 그때부터였나봐여 ㅋ
돌아가시기 전까지 말씀하셨어요 ㅋㅋ
어릴 때 제사 기억은 늦게 시작해서 늦게 마치기 택시서 내리면 껍질 깐 귤이 꼬덕하게 말라 잠든 내손에서 터진 기억 ^^

4389 2020-04-03 00:19:59 0

역수입 51 무릎통증 A to Z.. [재업로드 ㅜㅜ] [새창]

2020/04/02 08:38:11

ㅜㅜ
하필 젤 안 좋다는 2번ㅜㅜ

4388 2020-04-03 00:16:17 4

요새 먹은 것들 [새창]

2020/04/02 22:13:43

앗!!!
예리하시다!!!
혹 성함이 유예리^^?

4387 2020-04-03 00:15:20 3

새조개 샤브샤브 [새창]

2020/04/02 22:53:22

저도 조개맛이 궁금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