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적 마스크 상태에 대해 알려드려요. [새창]

동바이동
바로 작은다리하나 건너는 친구 동네는 지난주까지 50미터 기본 줄이였는데
우리 동네 약국은 기다려 본적이 없어요
친구도 우리동네로 원정 옴
그러면서 글쓴이와 같은소리함
너희 동네는 배가 불렀더라
흰색 싫다고 고르고 앉았던데 우리동네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ㅋㅋ

4244 2020-03-23 12:10:45 0

ㅇㅎㅂ) 여친룩 모음 [새창]

초면에...사랑합니다♥

4243 2020-03-23 12:09:00 9

카톡 프사 셀카로 했는데 엄마 반응 [새창]

ㅋㅋㅋㅋ
애들 다른 곳이 없네요
큰냔이 고2 올라갔을 때
애들이 출석부에 붙은 증명 사진을 보면서 웅성웅성 하더래요
와~와~ 우리 반에 진짜 예쁜애 들어왔다~~아
그러자 저 멀리있던 골목대장 딸냔이(친구 완전 많고 발 진짜 넓어 전교에서 모르는 사람 드문 캐릭터)
달려 오며 진짜가???? 누군데? 어? 누군데????
하며 달려가니 넘나 예쁜 아이 사진이 이상하게 낯익더라고

뽀샆이 너무 심해 자기자신도 몰라본 사건이라고 합니다

4242 2020-03-23 12:02:23 0

호텔 커피 포트를 사용이 꺼려지는 이유 [새창]

아코디언식 이미 나왔어요

4241 2020-03-23 11:55:38 1

주말 술 정리 [새창]

우와~
우리도 토요일에 킹덤1주행
일요일에 킹덤 2 주행했는데
움찔움찔하며 봤어요

4240 2020-03-23 07:41:19 1

생각보다 거대한 것들 [새창]

같은 곳 맞아요

4239 2020-03-23 07:40:52 1

생각보다 거대한 것들 [새창]

스벤??????

4238 2020-03-23 07:35:48 29

완치자가 말하는 코로나19증상 [새창]

받고 세발 자전거

4237 2020-03-23 01:14:49 0

모짜렐라 치즈 괜히 산거같아요... [새창]

앗...
내가 낳은 두녀석은 피아노도 안치고
올리브 그켬...
하지만 술꾼이라니 분명 제자식이 맞나보아요^^

4236 2020-03-23 00:59:38 0

김치만들기 [새창]

엄마께 얻어먹을 때는 귀한 줄도 모르고
다 먹지도 못할 양을 준다고 투덜거린 과거의 나를 패줍니당

4235 2020-03-23 00:58:13 0

김치만들기 [새창]

방금 태어나서 파김치를!!!!!!!!!!!

4234 2020-03-23 00:54:17 0

8000원짜리 짬뽕의 위엄 [새창]

사진으로 침흘리기 진짜 간만이네요
고추기름 불맛이 사진을 뚫었음요 츄릅

4233 2020-03-23 00:53:13 0

모짜렐라 치즈 괜히 산거같아요... [새창]

저도요~
피자먹을 때 올리브 골라내는 사람 젤 애정함 다 나에게 투척하라~~~

4232 2020-03-23 00:52:09 0

김치전 부쳐 먹었어요 [새창]

오호 꾸르팁^^

4231 2020-03-22 21:05:41 1

월리를 찾아라 근황 [새창]

깨알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