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현대로 소환되는 터미네이터들 [새창]

확대해본사람 나뿐인건가요?????

4259 2020-03-24 21:48:38 9

실수로 n번방 들어간 남자 [새창]

그저께 실검 1위가 텔레그램탈퇴...
얼마나 많으면 실검1위인걸까

4258 2020-03-24 21:45:59 2

인강 강사 사진빨 대참사 [새창]

25년전 몇달 공부해 560받은 저는 영재였나여

4257 2020-03-24 15:42:28 2

지능 1위 견종 [새창]

너마져...

4256 2020-03-24 14:16:50 1

이 사람들이 n번방 회원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새창]

손이 미끄러져 가입했다...고?
차라리 울집 쥐가 자판 두드리고 코인개설 했다는게 더 신빙선 있구먼

4255 2020-03-24 14:05:00 1

술먹고 귀가한 아빠 [새창]

ㅋㅋ
하지만 우리집은 엄마가 저러는뎅 ㅋㅋ
네 저예요

4254 2020-03-24 14:03:31 4

허위신고로 고생했다던 삼겹살집.. [새창]

반드시 인실좆...시켜야

4253 2020-03-24 13:29:08 0

아가리어터의 토마토수프 대량생산 [새창]

이놈의 팔랑귀 ㅋㅋ
토마토 스프 다이어트 효과 어때요?? 효과 좋던가요?
닭가슴살 사러 나가야 하나??

4252 2020-03-24 06:17:17 14

장애인 됐다는데 축하한다는 디씨인 [새창]

디시잖아요
거기 애들이...좀

4251 2020-03-24 00:41:10 0

김치만들기 [새창]

ㅜㅜ
다듬고 씻는게 젤 힘들었다능ㅜㅜ

4250 2020-03-24 00:39:52 0

김치만들기 [새창]

뭘 상상하신건지
퍼뜩 말해 보이소!

4249 2020-03-23 21:19:49 0

아내가 남편 못알아보는 만화 [새창]

??? 동네 언니들이랑 홈트중

4248 2020-03-23 21:14:24 0

집에서 간단히 스테이크 ㅋ [새창]

음~~~
접시 마다 낭만 가득^^
내 남친이나 남편이라면 눈에서 하트 뿅뿅일듯

4247 2020-03-23 21:12:06 1

예전에 요리한거 몇개 [새창]

어머니의 수 만큼의 요리가 있다더니 마라륭샤??
이름도 첨 들어봤는데 넘나 근사하네요~

4246 2020-03-23 20:49:47 0

어머니와 말싸움에서 패배했습니다 [새창]

어느날 장가 안간 오빠랑
엄마랑 나랑 한차른 타고 가는데
엄마가 너 딸들은 애교가 없고 있고로 내내 나를 들 볶으심

갑자기 퐝 터져서
운전 잘하는 오빠한테 야 니가 장가른 안가서 엄마가 우리 새끼한테 그러시쟈너
하고 화 낸 적 있음

오빠 ...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