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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5 2020-03-25 13:40:09 8
사탄 1패적립 [새창]
2020/03/24 04:27:22
친구가 임신시술만 22번을 하고 작년9월에 8개월 아기입양했는데
그전에도 입양을 하려고 했으나 윗댓처럼 파렴치 인간들 때문에 입양절짜 엄청나게 어려워 젔다고 함
입양 자격도 어렵고요
데려와서도 서류상 절차 끝날 때까지 몇개월 걸렸는데 거의 에세이 몇권을 써야 할 정도였고 교육도 많이 받으러 다녀야하더라구오
그럼에도 아기는 정말 큰 선물이예요
4274 2020-03-25 13:28:01 1
본인이 겪은 질병 아픈 순위.. [새창]
2020/03/24 12:43:06
안걸린 게 뭐예요ㅜㅜ
4273 2020-03-25 13:27:26 1
본인이 겪은 질병 아픈 순위.. [새창]
2020/03/24 12:43:06
임신은 했는데 도저히 애를 못 낳겠어서 한달 내내 울다가 의사선생님이랑 짜고 배짼 여자도 있어요 ㅜ
4272 2020-03-25 13:23:55 2
본인이 겪은 질병 아픈 순위.. [새창]
2020/03/24 12:43:06
ㅋㅋㅋ이 ㅋㅋㅋ으로 안보이네요
진짜 대단하심
4271 2020-03-25 13:20:15 4
한국산 코로나19 검진키트에 대한 미국 FDA의 자세 근황 [새창]
2020/03/25 00:54:54
나 지금 슬FDA
4270 2020-03-25 13:18:01 1
이탈리아 72세의 신부 다른 환자에게 호흡기 양보뒤 사망 [새창]
2020/03/25 06:34:29
맞음
나쁜 것들은 악착같이 살아남는데 착한사람은 남을 위해죽으면 결국... 여기는 불한당들만 남쟈나여ㅜㅜ
4269 2020-03-25 13:04:28 7
박사방 소지 배포자 6만명 신상공개 검토 [새창]
2020/03/25 10:38:52
철수엄마?????!!!!!!!!!!!!!!!!
4268 2020-03-25 11:22:01 0
파전 [새창]
2020/03/24 21:56:47
데헷^^
제가 이렇게 쉬운 뇨자였다오
4267 2020-03-25 07:48:46 14
정도가 심한 자취방...jpg [새창]
2020/03/22 12:49:06
사바사이긴 하지만 어지르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게으르고 질서를 안세워서예요
소금을 쓴다 제자리에 놓는다라는 개념이 없음
옷을 갈아입는다 벗은옷은 세탁바구니로
코를 푼다 휴지는 쓰레기통에
우리집에도 저런애 하나 있어서 에효...
기숙사가면 나아지려나 했더니 기숙사도 점검하는 날만 깨끗하고 나머지 저 상태
4266 2020-03-25 00:44:39 1
파전 [새창]
2020/03/24 21:56:47
네? 네? 네?(동공지진)
뭔가 자꾸 모르던 식구가 계속 생기고 있따...
4265 2020-03-25 00:43:50 0
파전 [새창]
2020/03/24 21:56:47
막걸리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
4264 2020-03-25 00:42:15 1
(실시간)잔치국수가 먹고싶다...! [새창]
2020/03/24 19:59:19
꺄~~~넘구여 ㅜㅜ
4263 2020-03-24 22:32:46 0
별거없지만.. [새창]
2020/03/24 19:09:40

받고 김
4262 2020-03-24 22:31:32 1
수고했어 오늘도 [새창]
2020/03/24 19:49:25
맛있는 녀석들에 보니 유민상님집에 저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언젠가 주택으로 가면 꼭 사리라 다짐중입니당
아흑ㅜㅜ
식당가고 싶습니다ㅜㅜ
4261 2020-03-24 22:02:25 35
중국이 확진자가 늘지않는 이유. - [새창]
2020/03/24 14:08:11
우리도 몇년전엔 제정신 아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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