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의 미스터빈.jpeg [새창]

난데???
꼭 많은 사람과 어울릴 필요 있나요 뭐...



아...심심허다

3749 2019-12-22 00:42:41 3

문화재에 붉은 글씨로 낙서 [새창]

너무 안했나...
순간 어느생식기가!!!라고 봄

3748 2019-12-22 00:37:33 42

남친과 모텔 간 여자 [새창]

옆집아저씨랑 하면 머리 깰꺼면서...
난 그럼 누구랑 하냐고요ㅜㅜ

3747 2019-12-20 13:26:57 2

KBS 옛날티비 근황 [새창]

은하철도...살인 누드
애들용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3746 2019-12-19 07:25:39 10

??? : 한글 너무 불편한 글자네요;;.jpg [새창]

왕자지물포?

3745 2019-12-18 01:02:32 1

히딩크, "한국 있었을 때가 가장 자랑스러웠다" [새창]

네..저도 알아요
월드컵 끝나고 허동구아저씨한테 리포터가 별명이 뭔지 아냐니까
오대영!!!하고 말하고 웃던게 기억나서리^^

3744 2019-12-18 01:00:56 1

기괴한 여탕문화들 [새창]

몇년전 목욕탕에서 시비가 붙어서 사망 사고도 남
싸우다가 한분이 상대방 젖꼭지를 물어뜯어서...사망하셨다고
싸우지좀 마세여ㅜ
근데 갱년기에 가까워지고 보니 말하는데 필터가 없어지고 막 참지 못하게되고 막 파이터 본능이 나오고 제자신이 주체가 안될때가 있긴합디다
그런분들이 모여있는곳이니 오죽하시것어요

3743 2019-12-15 22:38:10 3

컴퓨터공학과 A군의 복장 변천사.jpg [새창]

와...
울집 공대오빠 변천사...
민간인 사찰이심????

3742 2019-12-15 21:03:27 17

누나류 미모 甲.jpg [새창]

타고난 미모에 세월에 고혹미까지
미스코리아 중에 김사랑 김성령이 진짜 클라스가 와...

3741 2019-12-15 21:01:53 3/12

히딩크, "한국 있었을 때가 가장 자랑스러웠다" [새창]

오대영 오빠~~
진짜 간만이네요

3740 2019-12-14 20:31:35 0

(재업) 아베신조 자택 화염병 투척 사건 [새창]

시모노쌔끼...이름 넘 맘에들어요^^

3739 2019-12-14 20:28:24 0

[감동]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 부자 [새창]

장발장...

3738 2019-12-14 20:24:43 3

소개팅에서 상대가 늦었을때 하는 성공 멘트 [새창]

너...저엉말....

3737 2019-12-14 01:01:54 4

홍정욱 딸 변호인이 재판 빨리 해달라고 요청했던 이유.jpg [새창]

와우!!!!!

3736 2019-12-14 00:37:04 2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저도...
일할 때 가장 곤란한 사람이
착하고 무능한 사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