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칭찬 [새창]

아침에 검침하는 분이 베란다에서 물을 밟으셔서
에효 첫집인데 큰일이네...하시기에 얼른 양말하나 드렸더니 넘 고마워도 하시고 제자신도 뿌듯해서 짜잔 사실 제가 양말준 여자예요 라고 반전을 주고 싶었??? 다기엔 이미 제목이 스포인뎁쇼

3734 2019-12-13 16:47:37 2

셀프칭찬 [새창]

음...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3733 2019-12-13 14:55:39 6

셀프칭찬 [새창]

아줌마가 첫집이라 캤단 말여요ㅜㅜ

3732 2019-12-13 12:22:50 2

도서관 근로장학생 자리 만드는법.jpg [새창]

고백패서 혼내주기? 이런건가

3731 2019-12-13 10:37:23 18

[새창]

생일날 아침 뿌리럭 거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남편이 3분 멱국을 끓이다 들킴 헤헷~~
근데 나는 먄데 안하던 짓하노 버럭버럭함- 요즘 갱년기가 심해져 근 일년을 남편과 사이가...
근데 올만에 생일축전보낸 애 톡을 보니 작년도 그전 생일도 멱국을 끓여준 남자ㅜㅜ
미아내 미ㅊ년 만나가지고 이 착한 남자를 내가 왜그러는 걸까요 ㅜㅜ

3730 2019-12-13 10:26:42 0

커플이 아주 끼리끼리 만났네　gif [새창]

심지어 실루엣만 봐도 이~뿨

3729 2019-12-13 10:24:00 23

올림픽 역대급 약물검출 사태 [새창]

솥뚜껑냔아 우리여왕님꺼 내놔라

3728 2019-12-13 10:21:29 5

셀프칭찬 [새창]

데헷^^

3727 2019-12-13 07:54:23 18

와 자유다 [새창]

...22살 딸
아침에보면 진짜 아직도 감자같아요....

3726 2019-12-11 21:00:02 0

2012년 왕자님모시고 사는 무수리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와...
링크 먼저 읽고
아직 왕자님이랑 같이 산다고 할까봐 겁났는데
축하하오~~~~

3725 2019-12-11 01:18:51 11

강아지 데려왔는데 후회됩니다 .. ㅠ ㅠ [새창]

지금은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는 시모
큰조카 군대가는 날 부엌에서 울고 계셨어요
제가 측은해서 건강히 다녀올테니 걱정 마시라하니...
막내시누 아들이 돌일땐데 그 아이 군대는 어찌보내냐며 울고계심...
큰조카가 아니라..돌쟁이 조카 걱정...
걱정마쇼 걔 크면 개마고원으로 수학여행 갈지도 모르니

3724 2019-12-10 09:27:23 0

전설의 악플러.jpg [새창]

좋겠다 PC 에하이패쓰라니!!!!
울집 PC는 EDPS밖에 음씀...

3723 2019-12-10 07:33:18 0

특이점이 와버린 한류 [새창]

뜨또?

3722 2019-12-09 23:49:35 4

명작동화를 위험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모야...레드레몬 아조씨 무셔...

3721 2019-12-09 23:47:45 2

명작동화를 위험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새로 개업한 백화점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운수대통한다는 미신에 개나다 온나라 할머니들이 자식 손녀를 위한 빨간 브라를 찾으로 매대를 뒤지는데 ...
마침내 하나남은 70h컵의 빨간브라는 초록지붕의 앤의 아줌마가 거머쥐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