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7
2025-09-08 20:07:57
17
애들이랑 3키로를 운동삼아걸어가서 버블티한잔 사먹였는데 집에갈땐 도저히 못걷겠다고 울부짖음
그래서 애들만 버스타고 난 다시 운동삼아 걸어가기로 함
버스정류장에 사람 정말 많았는데
애들 버스에 오르는 순간
얘두라 다시 만날 때까지 새엄마 말씀 잘들어ㅜㅜ
하고 손 흔들어줌
우리애들 사람들 눈 띠용
개꿀잼이었다
그래서 애들만 버스타고 난 다시 운동삼아 걸어가기로 함
버스정류장에 사람 정말 많았는데
애들 버스에 오르는 순간
얘두라 다시 만날 때까지 새엄마 말씀 잘들어ㅜㅜ
하고 손 흔들어줌
우리애들 사람들 눈 띠용
개꿀잼이었다
9594
2025-06-04 05:45:42
1
7남매 시아버지
6남매 시어머니
친정까지 모두 아묻따 2번인 집에서 시매시와 저만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로 살아가고 있어요
대놓고 전화와서 박그네 찍으라던 시어머니가 가시고 한표주고 가야하는데 하시던 아버지도 한표못주고 가셨는데 장례치른다고 그나마 우리 시가에서 표는 많이 많이 줄었겠네요
여기서 민주당지지?? 정말 외롭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 변해가고 있어요
6남매 시어머니
친정까지 모두 아묻따 2번인 집에서 시매시와 저만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로 살아가고 있어요
대놓고 전화와서 박그네 찍으라던 시어머니가 가시고 한표주고 가야하는데 하시던 아버지도 한표못주고 가셨는데 장례치른다고 그나마 우리 시가에서 표는 많이 많이 줄었겠네요
여기서 민주당지지?? 정말 외롭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 변해가고 있어요
9593
2025-04-23 20:08:17
1
저도 최근 굉장한 팁을 하나 얻었는데
바로 라드유입니다
풍미가 달라요
바로 라드유입니다
풍미가 달라요
9592
2025-04-05 11:40:05
3
요몇년 사실 당비가 좀 아까웠는데 정말 전 멀었네요 덕분입니다 고마워요
9591
2025-04-05 11:38:35
1
안그래도 라디오에서 선고전 담 선거때부터라도 정신감정이 필수였으면 좋겠다라는 발언 나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