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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 2024-10-19 20:28:55 0
간장 마늘 고기 튀김 [새창]
2024/10/07 11:15:25
두꺼운 튀김 옷도 좋죠 소스없이 소금만 찍어도 천국일 것 같아요
9427 2024-10-19 20:27:33 0
안주로 연어초밥을 만들어먹습니다... [새창]
2024/10/11 19:35:54
연어 두께보니 재벌이시군요
초면에 죄송하지만 메로나 하나만 사주십쇼
9426 2024-10-19 20:25:51 0
불토에 혼술하려고 구찜 포장해 왔네요 [새창]
2024/10/12 23:54:17
아니 ??? 아니???? 아니????
이거슨 반가워서 말잇못하는 액숀중
찜에 안어울리는 주종이 없을 듯이요
건강하셨쥬?????
9425 2024-10-19 20:22:25 1
딸램 소풍용 양계장 개장 [새창]
2024/10/17 06:39:44
하 초면에 죄송하지만 첫번째 삥아리 갑상선 검사 꼬옥해보세요ㅜㅜ

저도 애들 어릴 적 병아리 눈 까만깨가 없어서 흑미로 붙였다가 가정폭력당한 병아리 똻 해서 애들 뿌앵 울린 기억납니다
9424 2024-10-19 20:19:55 1
장례식장에 울려퍼진 할머니들의 비트 [새창]
2024/10/17 10:17:00
투병소식 듣자마자 별세하셨군요
그 연배에선 여자라는 이유로 평생 공부며 활동이며 제약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곳에서 여기서 행복해하던 랩 계속하고 계시겠죠
9423 2024-10-18 13:20:09 0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간단한 요리 기초 상식 [새창]
2024/10/17 19:25:16
고추장 고르는 팁
고추양념 써진 것 모두 거름
의외로 고춧가루 들어간거 찾기 힘들어요
9422 2024-10-08 07:53:12 1
소풍때 싸간 한솥도시락 [새창]
2024/10/04 08:01:28
저집 유튭에서 좀 유명함
항상 삼형제친구들이 밥먹으로 상주하고 손님도 많고 주인장이 뷔페를 차려 밥먹는 집이라 정말 저럴것 같아요
9421 2024-10-02 21:11:52 0
장수한 영조의 식습관 [새창]
2024/09/30 16:58:12
거지같이 먹고 검소하게 입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술을 먹여야하는데 금주령을 내린 왕이라 이름만 차라 하고 약주도 드시고
9420 2024-10-01 22:35:08 4
시각장애인분한테 맛사지 받는데 [새창]
2024/09/30 22:35:41
여행가면 꼭 맛사지를 받는데 솜씨좋은 분을 만나면 진짜 천국지옥 오가다 온몸이 다 풀려요
몸을 딱지접듯 하는 맛사지도 좋고 오일발라 하는 아로마는 더 좋았어요
그 분들께 가장많이 들은 말은 딱딱해였음
아 물론 어깨요
언니 딱딱해 맞아요 전 승모근깡패임
9419 2024-09-30 00:10:54 2
전기밥솥 보온 전기요금 [새창]
2024/09/15 22:58:08
전에는 소분해서 얼렸는데 6시간정도 냉장한밥이 저항성전분이 생긴다하여 냉장을 해요
밥지을 때 소주랑 올리브 오일넣고요
전기세도 문제이지만 보온을 오래하면 맛이 좋지는 않으니까요
9418 2024-09-30 00:02:21 2
가을이라 가을 가을 하게 입었어요 [새창]
2024/09/26 10:09:59
ㅋㅋㅋㅋㅋ
저도요 보자마자 만두생각났어요
넘 귀욤귀욤 예뻐요
9417 2024-09-24 12:49:47 0
아빠 우리 부자야? [새창]
2024/09/17 18:44:51
토닥토닥ㅜ
9416 2024-09-14 08:47:27 0
자랑글 - 재산세 1400만원 냈습니다 ^___^ [새창]
2024/09/12 17:26:25
형님 죄송한데 햄버거 하나 사주십시오!!
9415 2024-09-14 08:40:05 0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 [새창]
2024/09/12 11:08:22
와 얼마전 저 당한거랑 비슷
유턴지역에 정차해놨길래 유턴하면서 접촉사고 날까봐 빵하며 했더니 지하 4층까지 뒤에서뿌앙아아아앙 하고 내내 쫒아옴
지하내려가면서 112신고하면서 내려감
4층에서 전화 안끊고 창문내리니 우리식구
안부도 골고루 물어주고 쌩양아치짓함
왜 따라오냐고 보복운전이냐니 자기도 여기 차세우러왔다고 하더니 내가 출구로 나갈 때 보니 눈에 불을켜고 내차찾으러 다님

예전 같으면 무서워서 하루가 힘들었을텐데
저 안부묻는 와중에 속내를 들킨게 있어서 같짢기만 했음
그 속내가 30대 젊은놈이 벤쯔타고 다니니 눈에 봬는게 없는지 나더러 스포티지주제에 자기에게 빵했대 ㅋㅋ 가진게 차밖에 없나봄
나도 번호따서 상품권이나 보내줄껄 그랬네요
9414 2024-09-14 08:31:49 0
올만에 혼술 달립니다. [새창]
2024/09/07 21:44:41
뭐야
안주가 오나전 럭셔리하쟈나요
친하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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