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의 간식 시간!! [새창]

그건 집에서 ㅋㅋ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통닭 반마리씩 어떻게줘요 ㅎㅎ
우리 학원에 와서도 입만 열면 배고파요 뭐 먹고 싶다 이런애있는데
그건 엄마한테 말씀드리렴~~^^

3419 2019-09-13 11:13:24 1

복권 긁는 혜리.gif [새창]

매주 혜리 예쁨에 놀람

3418 2019-09-12 18:42:30 1

하니의 진실 [새창]

헐
제자와 유부남 코치의 사생아??
막장드라마

3417 2019-09-12 17:50:29 7

xxx: " 사실 이 음식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거든요~" [새창]

3개월 7개월 ㅠㅠ

3416 2019-09-12 17:42:40 1

눈치게임실패 [새창]

와
글쓴이부터 댓글러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전 엄마가 혼자 제사준비하신까 맘이 쓰여 전 구으러 갔는데 너무 라디오에서 길막힌다 해서 맘졸이며 갔으나

평소 고속도로 40분 거리를 1시간30분 걸려 도착했으니 양호 했네요

다시 집으로 컴백해서 내일 시가 가져갈 음식해야함요 ㅋㅋ
몸은 고되나 엄마 도와들고 오니 맘은 너무 편합니다

3415 2019-09-11 05:15:10 0

서울대머리하고 일하는머리하고 다른거에요.jpg [새창]

작곡가는 수학자와 비슷합니다아

3414 2019-09-10 23:20:28 7

모기 죽이기.gif [새창]

미간 사이 물리면 공주아가도 순식간에 공룡만들어요ㅜ

3413 2019-09-10 20:36:27 0

사람들이 관찰한 가장 특이한 구름 모양 [새창]

우주전쟁
조종사들이 내려오는구림

3411 2019-09-10 08:29:09 7

체조로 전세계를 접수 하겠다는 초딩 꿈나무 [새창]

꼭 양학선 선수만큼 좋은 선수가 되길~~
몇년전 칠곡 홈+에서 냉장고에 매달리던 어린이가 냉장고가 넘어지면서 혼수상태로 빠져 난리난적있었는데
저 사진보고 너무 놀랐음-진짜 부모님 안말리고 뭐 하심ㅜㅜ
우리 둘째도 싱크대에 대롱대롱 잘 매달렸는데 진로를 잘못 정한 느낌적인 느낌...

3410 2019-09-08 14:00:41 7

태풍이 지나간 자리 (인천) [새창]

윗 쪽은 진짜 심각했군요
여기 바람만 좀 불고 지나가서 저렇게 피해가 심한지 몰랐어요ㅜ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또라이보존법칙이 어디나 있으니 가볍게 무시하십시오!!

3409 2019-09-08 13:37:20 14

일본방송 토론에서 한국인 교수님.. [새창]

오히려 약강 강약한 놈들이라
더 존경받을 수도?

3408 2019-09-08 07:23:30 1

다시 가져가라.gif [새창]

파리 아침에 살수차가 도로를 씻으며 다니는데 용도가 밤새 싼 똥오줌 씻는거란 말도 들었음

3407 2019-09-08 01:22:16 0

뷔페에서 12시간 동안 먹은 맛있는 녀석들.jpg [새창]

그러나 한 주분이었다능...

3406 2019-09-08 01:04:31 1

소개팅 갔다 온 누나.jpg [새창]

구도 쉘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