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뜻밖의 번역가 (feat.시라소니) [새창]

와...인생이 영화같이 사시는 구나

2879 2018-05-03 00:54:54 0

천국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 [새창]

이혼? 사별!!!

2878 2018-05-03 00:53:26 6

천국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 [새창]

얼
직접 그린신거???
그림체 딱 내스퇄이예요!!!!

2877 2018-05-02 19:39:34 0

어린 시절의 돈까스...(고래잡이 아님) [새창]

전 중학교 때 교정하던 치과에서 ^^
보고 울고 있으니 의사샘이 오늘 치료 아팠냐고 미안하다고 ^^

2876 2018-05-02 19:33:37 44

피자가 작아 슬픈 학생..sad [새창]

눈치 디게 없으신가봐요ㅠ

매번 이피자 저피자 뜯고 맛보고 즐긴 사람이랑 처음 시켜보면 어디가 싼지 어디가 맛있는지 우째 알았겟어요

2875 2018-05-02 19:24:55 2

폐허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피아노 [새창]

딱 그 영화가 나올 무렵 시험곡이 쇼팽 발라드1번이었음
영화보고나서도 여운이 참 많이 남았음
실기시험 A받음

마지막 음이 삑사리난것 조차

2874 2018-05-02 11:56:06 34

70년생 자두 [새창]

나도 둘째난임이라 5년만에 어렵게 임신했는데
6개월에 또 딸이란 소리듣고 어리석게 얼른 검사해서지워야지 그걸 또 낳으려고한단소리에
하나님 믿는다면서 어쩜 그런소릴하냐고 통곡하고 한 일년 발 끊음 시모였음

2873 2018-05-02 11:49:19 84

70년생 자두 [새창]

저 정도 사람이예요
수없이 들었고 결혼해서도 남편추리닝 입었다고 출세길 막는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모두 할머니들에게요
새벽 택시타면 첫손님이 여자라고 짜증내고
저만 그런 환경에 노출됐었나요
정말 수도 없이 남자형제들과 차별받고 살았는데

2872 2018-05-02 00:28:09 11

근로자의 날에 찢어진 포스터가 붙은 이유 [새창]

보건소 가서 불소도포하려니 자국민 우리아이는 5000원 이주민자녀는 재산양과 무과하게 모두 무료

역차별 맞는거 같아요
돈도 얼마안하니 우리애들 해주고 채주던가
아님 다같이 돈 받던가

2871 2018-05-02 00:19:22 0

새마을호 퇴역은 정권탄압 [새창]

앙대욧!
응 졓아^^걔????

2870 2018-05-01 12:28:20 20

멸종위기 ● 다도해 해상 공원에서 37년 만에 포착 [새창]

누추하신 분이 지식은 귀하신분

2869 2018-04-29 10:25:50 0

음식물 처리기 어버이날 선물로 어떨까요? [새창]

시골이시라면 사실 어머니가 처리하는 노하우가 있으실 것같아요
친정엄마만 봐도 과일이나 간이 안된거는 거름으로 간이 있는건 잘게 부며서 변기에 이런식으로 처리하시거든요
차라리 어깨 안마기나 의자에 깔아 쓰는 맛사지기는 어떠세요

2868 2018-04-29 10:12:47 1

진정한 개마고원 클라스 [새창]

정은이도 체력이 뭐 그닥...

2867 2018-04-28 22:15:38 14

대구 사투리가 좀 쎄다 [새창]

잘못 들으셨나봄

어무니 밥 뭇나를

엄마 니 밥 뭇나로

2866 2018-04-28 02:21:54 0

피부표현고민)레이빔업크림 사보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ㅋㅋ
몹시 더럽게 무너지나봐요
혹시나 리필로 산 나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