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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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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2018-04-24 22:18:08 0
가성비 좋은 피자 [새창]
2018/04/24 20:18:42
피지맛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ㅋㅋ
2849 2018-04-24 20:01:36 0
수영을 배우는 해달.gif [새창]
2018/04/24 13:09:13
먹기접에 헹...
2848 2018-04-23 22:04:21 35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15:42:50
돈이라는건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다른거더라구요
88올림픽때 한달에 800씩 벌던 아버지 아래서 자란 남편은 돈가스도 대학 때 첨 봤다고 합니다
반면 홀어머니 아래 자란 저는 국민학교 졸사에 보니 고급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하더라구요
그랴서 저도 애들 방학 마지막 날엔 꼭 중국집도 가고 그래요
돈은 없어도 기억은 남기 때문이죠
2847 2018-04-23 10:11:27 1
아따맘마...? [새창]
2018/04/23 09:41:16
삶을때 식초한방울^^
2846 2018-04-23 10:07:56 0
여자꼬시는 법 알려준다 잘 외워라.. [새창]
2018/04/22 21:50:30
뻘글이지만
어제 저렇게 웃다가 과산소 호흡이와서 한동아 숨을 못쉼
꺽꺽 넘어가는거 흡입기 애가 가져다줘서 살아남
봄이면 맘껏 웃지도 못하네 ㅠ
2845 2018-04-23 08:16:48 2
독서실 예민보스.jpg [새창]
2018/04/20 23:33:09
전 독서실이 아니라 고딩때 짝꿍때문에 한번 폭발한 적이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알 수 없는 소리를 너무내요
앞사람도 뒷사람도 들을 수 없는
작게 자위하는듯한 이상한 소리-물론 아닙니다 숨소리 일종이였어요
한달간 듣다가 어느 수업 시간에 갑자기 폭발해서 책 다 챙겨서 일어났어요
혼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쟤 신음소리때문에 미치겠다고 울고불고
온 교실이 저 때문에 패닉에 빠짐-지금 생각하니 제가 진상이였네요
하지만 짝이 되어본 아이들만 아는 그런 고통이였죠
공부를 열심히 안해도 거슬리는 소음이 있더라구요
2844 2018-04-23 08:05:36 0
술집에서 알바하는데..jpg [새창]
2018/04/22 19:46:34
아뇨 중딩땐가 그랬으니 이선희 인연보다는 훨씬 전이였어요
인순이 이년이 맞아요 30년전인데도 기억이 또렷한거 보면
2843 2018-04-23 08:03:49 1
귀여운 코기랑 놀아주기 [새창]
2018/04/22 13:48:57
없던 성격 생길것같은데요
2842 2018-04-23 07:53:29 1
오유인과는 관계 없는 아버지의 조언 [새창]
2018/04/21 18:12:29
베개 좀 빨아써요ㅠ
2841 2018-04-23 07:50:42 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8/04/20 20:58:18
입양 첫날
2840 2018-04-23 00:43:08 11
술집에서 알바하는데..jpg [새창]
2018/04/22 19:46:34
직접 라디오에서 들은 적 있어요
오래전인데
DJ가 다음 노래는 인순이 이년!!!!
이래서 귀를 의심했다능
2839 2018-04-22 09:27:06 2
아재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새창]
2018/04/21 23:29:08
에헤이 엎었어요??라고 물은 뻔
2838 2018-04-21 15:35:06 12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새창]
2018/04/21 07:10:53
남편 맨트 그대로다 ㅋㅋ

저럴 때 한마디 해주면 끝임당
금방끝낼꺼 시도도 하지마
2837 2018-04-21 11:50:45 0
지금!!!!!! [새창]
2018/04/20 23:54:59
이 아재 전국구...
2836 2018-04-19 19:08:55 1
배달어플 신춘문예 [새창]
2018/04/18 21:11:2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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