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차이 많이나는 처자와 키스하는 꿀팁 [새창]

호호 꼭 해본 것처럼 말하네용 ㅎ

2653 2018-01-29 11:33:18 0

지방명물 하와이안 깍두기.jpg [새창]

배
참외
야콘으로는 깍두기 잘해먹어요
의외로 참외 맛있는데
파인애폴 도전 정신 상승하는데요

2652 2018-01-28 10:39:24 0

영화 <럭키>의 흥행 비결 [새창]

저분 제 가슴과 얘기해요!!!!!

2651 2018-01-27 01:02:26 13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불과 몇년전 둘째 저학년 학교에서 비슷한 숙제 내준제 있음

1 엄마차 탱크
2 아빠 경운기라고 보냄

2650 2018-01-27 00:56:15 16

아빠를 만나러간 딸 ㅠㅠ [새창]

...
저렇게 투정도 못 부려본 사람입니다
엄마도 항상 슬펐고 오빠도 말수가 없고
현충원 가면 항상 의젓해야 했고 눈물도 삼켜야 했죠
어느 순간 아빠 기억도 희미해졌지만
3살에 돌아가셨어도 20살까지 현충원 가면 눈물먼저 팍 쏟아졌었는데...

2649 2018-01-26 00:55:40 1

영화 신과함께 성인 패러디 [새창]

받고 접촉

2648 2018-01-25 20:39:23 0

양쪽 눈 화장 투표해주시오 [새창]

캬캬
완쪽은 제가 한거 오른 쪽은 딸이 해준거요~~~
라인은 어쩔수 없어요ㅠ
눈꺼풀이 쳐져서 저리 안그리면 표도 없음요
라이너도 아니고 진한 쉐도우구요

2647 2018-01-25 00:52:10 8

아빠의 흔한 초능력 [새창]

그만!!!!제발ㅠ

2646 2018-01-24 11:54:29 2

늦게 발견한 카메라 [새창]

한화 팬들은 다 득도했을 듯
사리가득가득

2645 2018-01-24 01:52:45 0

선크림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후 공진향? 양? 이요
지난 겨울 스파가면서 에센스 샘플인줄 알고 가져간 모든 샘플이 선크림이여서 이거라도 발라야지햇는데 완전 크리미하면서 백탁없고 에센스마냥 피부에 착 붙어 넘 만족 스런 사용감이였어요

2644 2018-01-24 01:45:58 0

[새창]

시작은 염색이였는데ㅋㅋ

2643 2018-01-24 01:33:53 8

[새창]

어른스럽지 못하다 이기적이다 하지만 전 글쓴이맘 이해도 됩니다
모쪼록 남편 빨리 완쾌하길 바라요

2642 2018-01-24 01:21:47 0

데이터주의) 어느 군인의 기념품에 대한 이야기 [새창]

결말을 알고 다시 읽으니 진정공포입니다 ...

2641 2018-01-24 01:11:05 1

[새창]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어요
난 어떤 사람일까
복날님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