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님의 집들이 요리자랑 ! [새창]

와~~~어린신부가 정말 솜씨가 대박!!!!
그나저나 어부님한테 시집 간다고 줄선 사람 많던데 이미 품절남 ㅋㅋ

2383 2017-10-30 08:21:19 0

가오나시 소녀의 2017년 버젼 [새창]

헐 사백안이여....

2382 2017-10-30 08:02:13 35

와...씨 애는 무슨 죄냐 진짜. [새창]

우리 작은애는 말라서 40키로까지 주니어 카시트탔어요
6학년까지요
보는사람마다 혀 찹디다
그러거나말거나 내자식 목숨은 애엄빠가 지켜야죠

2381 2017-10-30 07:58:15 3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헐 한명빼고 다 탈퇴

2380 2017-10-30 01:07:42 20

[알쓸신잡]안동 헛제사밥 [새창]

안동가서 몇 번 먹어봤는데
전 돈 아까웠어요
나물이 촉촉하지도 않고 전들도 성의없고
진심 음식 잘하시는 특히 제사나물은 따라올자 없는 엄마랑 식당하고 플 정도였거든요

2379 2017-10-30 01:03:01 3

[새창]

헐.....
상상이상이다

2378 2017-10-30 00:58:02 0

[새창]

시가에서 소머리를 자주 고으시는데요
전 한번도 맛을 못봤어요
흰 국물자체를 안좋아해서 안먹었는데 와...사진속 국밥은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377 2017-10-30 00:53:13 3

만두 만들었어유!! [새창]

맛도 맛이지만 저 주름 좀 봐!!!!
넘 단아하니 정말 고급지고 우아한 자태네요!!!!

2376 2017-10-30 00:46:34 0

[새창]

어릴 때 김치안에서 아나콘다만한 멸치를 발견하곤 기절했드랬는데 아가미도 넣는군요!!!
근데 딴이야긴하지만 생선매운탕 끓일때 아가미를 힘들게 빼고 끓이는데 얼핏 거기에 다이옥신이 쌓인다고 했나.. 중금속이 쌓인다고 들은 것 같아요

2375 2017-10-30 00:40:42 6

[새창]

와 고추기름 대박!
식탁까지 매워보여요!!!!

2374 2017-10-29 09:44:33 0

최초로 호적에 등록된 한글 이름 [새창]

삼석이요~

2373 2017-10-29 00:45: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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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2017-10-29 00:45: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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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2017-10-28 23:06:03 54

라면은 대충 끓여야 더 맛난거 같아요 [새창]

집에 버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