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모든 걸 평등하게 시작해도
살다보면 정말 속 문드러질 일들이 많은게 결혼인데 시작부터 ㅠㅠ

2279 2017-09-28 19:47:00 0

제발 새 시즌 했으면 하는 드라마... [새창]

시그널
비밀의 숲
나인

2278 2017-09-28 19:34:14 10

대식가..jpg [새창]

직업이 농업이였던것 같은데
요즘 하몄으면 벤쯔나 옴브로? 를 가뿐히 제치고 돈 많이 버셨을 텐데 ㅠ

2277 2017-09-27 09:00:49 15

좋아하는 남자분 사진 엄마한테 보여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우리 큰애가 자긴 다니엘 하고 결혼할 꺼라고 해서
집에는 데려오지마 했더니
왜???라고 물었다
장모한테 반할까봐 라고 대답하니
일주일간 날 투명인간 취급했다 ㅠ

2276 2017-09-27 08:57:45 0

[새창]

우왕~~댓글에서 냄새나용~~~~

2275 2017-09-27 08:54:16 12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제가보기엔 여친주변에 엄마나 결혼한 친구들이 바람을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대가 다 성숙하고 완성된 인간은 아니죠
명의도 제사도 벌써 휘둘리면 안됀다며 부추기는 사람이 있는 듯합니다
이 내용을 딴 커뮤니티에 올린다면 반쯤은 다른 의견으로 나왔을꺼예요
결혼전 아버지 제사에 오래요? 어쩌죠???
결혼전에 시댁에 드나들면 딱 호구로 인증하는 꼴이예요
절대 가지마세요
라고요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같네요
나머지 부분은 신부가 잘못행동하신겁니다

2274 2017-09-26 18:36:56 1

[새창]

??
제눈에만 갈비가 안보이는 것인가요

2273 2017-09-26 17:44:03 13

홀애비아닌 홀애비가 만든 오뎅탕... [새창]

ㅋㅋ
술이름이 끝내주네요
내가 아는 아름다운 아가씨 별명도 빙신인데 ㅎ
빙상의 신

2272 2017-09-26 12:35:24 0

어젯밤 우렁각시!! [새창]

2분 찌면 소독도 된다고 해서요 ㅎ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올리고당 마늘 기름넣고 자글자글 끓이다 마요네즈 넣고 식힌 양념과 뒤적거립니다

2271 2017-09-26 00:13:21 1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에게 추석선물 받은 개그맨 임혁필. [새창]

원래 미술쪽 전공으로 알고 있어요~

2270 2017-09-25 13:19:58 6

[새창]

쌍화를 대령할 분위....기?

2269 2017-09-25 13:15:17 7

도굴이 어려운 조선왕릉 [새창]

겨우 구멍 조금 뚫어서 똥물 들이부었다고하던데요
여기 말하는 무덤이 대원군아버지무덤 맞죠?

2268 2017-09-25 07:52:31 0

어머니께 제 전재산을 드렸어요.. [새창]

천명의 부모님이 다 똑같은건 아니시겠죠
사실 저는 배부르게도 반대의 이유로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제 3자가 보기에 혹시나 금전적으로 어머니가 아들에게 의존을 시작하신다면 긴긴 인생에서 힘들어지기 시작할 게 뻔해보여서 좀 안타까워요
자식으로 그 뿌듯하고 안타까운 감정을 이용당하실까봐요
아니다 싶을 때 장사는 과감히 접어야해요
화이팅하시고
참....정말 대견한 아들이예요

2267 2017-09-24 15:49:44 4

의안 만드는 방법.gif [새창]

의안표시 많이 나는 편이예요
녹내장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한쪽 안구가 퇴화되어 태어난 케이스로 알았는데
제자한명이 한쪽눈이 돌아간 상태였는데 첫 수업간 날 어머니가 선천적안구퇴화로 태어났고 박지원 알죠? 그사람과 같은 병이예요 했거든요
그러면서 박지원은 의안이고 얘는 다행히 안구를 살렸다며 렌즈를 끼고 표안나게 잘커버되더라구요

2266 2017-09-23 21:15:31 1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공개.jpg [새창]

메달은 세련
줄은 단아
취향저격
디시에 줄을 단청무늬로 올렸던데 이것도 좋던데요
구경이나 해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