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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2017-09-12 18:07:55 7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5:47:41
지인중에 사과집 며느리있는데
큰며느리로 대접도 잘해주시지만 한창 사과시즌에는 사과 따고 인부들밥준비에 주말마다 힘들어하더라구요
2234 2017-09-11 23:47:23 0
입이 짜네요... [새창]
2017/09/10 11:22:00
식초요
물에 태워 마시면 갈증 순식간에 날라가요
조미료 진한 외식했을 때 완전 짱
2233 2017-09-11 21:26:40 2
사립유치원 파업에 대응하는 학부모들 [새창]
2017/09/10 23:08:38
시설비요
시설도 권리금포함이예요
그걸 사고 받고 인원 플러스죠
2232 2017-09-11 10:46:02 5
사립유치원 파업에 대응하는 학부모들 [새창]
2017/09/10 23:08:38
가정 어린이집 그렇게 떼돈 못법니다
20년 전에는 선생님 한명에 애들을 20명도 받고 그런 시절 이야기죠
실제 20평 넓이에 애들 우르르몰아넣고 그런 시절있었고 그때 어린이집한사람들은 돈 많이 많이 벌었어요
나라지원 안나오던 시절이니 제제도 별로 없었구요
일다 원생 무가 정해져 있어요 0세 1~2명당 선생님 한분 3세 5~6명에 선생님한분 4세도 거의마찬가지구요
인원을 프로그램이 좋아서 엄마들이 보내고 싶다고 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예요
거기에 영어샘 따로 초빙 국악샘 따로초빙
가정어린이집 원장은 돈을 벌수 없게 법으로 다 막아논 기분이던데요
경력자 샘이 160정도 가져갈때 요즘 같이 정원 못채우면 원장은 그정도도 못가져갑니다
다만 애들 먹는걸 한살림이나 풀무원 이런데서 대먹으면서-식자재를 아주좋은걸 쓰시더라구요
조금 더 주문해 집살림비를 아끼는 방법을 쓰시더라구요
20년 가정어린이집 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2231 2017-09-11 00:54:20 5
루리웹 100km 행군 하신분 근황.jpg [새창]
2017/09/10 19:07:58
아사다 마오가 왔나?했는데
2230 2017-09-11 00:50:36 1
성동일 "'응답' 딸들 중 정은지 가장 애정" [새창]
2017/09/10 17:30:13
전 빈이 ^.^*
2229 2017-09-11 00:44:52 5
[실화]꿈이 잘 맞았던 우리 어머니 [새창]
2017/09/09 14:08:45
우리어머니도 묘한 꿈을 잘꾸셨어요
너무 오래전이야기라 정확히 기억나는건 하나네요
밤에 얼굴이 없는 할머니가 엄마가 덮던 이불속 명주솜을 말없이 자꾸 뜯어가더래요
엄마가 놀라서 이불을 잡아당겼더니 껍데기만 딸려와서 꿈에서도 내솜ㅠ내솜ㅠ 했는데
당직 서던 아버지가 새벽에 달려와 통장을 다 달라고 했답니다
부하가 시쳇말로 깐족거리며 시비 걸다가 아버지 약을 올리면서 노름판에 끌여들였대요
평소 노름은 커녕 화투도 안잡던 분이 그날 뭐가 씌였다며 부하들 월급을 죄다 날리셨다고
그돈 급하게 메꾼다고 적금 다 해약크리 ㅠ
2228 2017-09-11 00:15:30 0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0 22:56:42
긍적적인 답변도 있어요~~
첫째 19년전 출산
부그럽지만 출산자체가 너무 공포라 의사와 상의하에 수술
내진 조차 못할 두려움
출산 책보다 기절하다시피 움-임신전
전신마취 죽는건가??
미쉐린만큼 부음
부기 잘 안빠짐 3일만에 겨우걸어서 다님
오로 길었음
5년후 둘째
척추마취 첫째보다 거의 안부음
담날 일어나 앉아있었음
자동 진통 주사 만 하루만 맞음
젖몸살은 어느 분만이나 마찬가질듯
변비 복부에 힘줄수없으니 나오질 못함
푸른 주스 반병 마시고 구렁이 순산
실밥 뽑는것 수식간
흉 일자로 15센티
똥배가 살짝 덮어줘 표없음
너무 두려워 말고 저 처럼 임신내내 출산 공포때문에 첫째때는 날마다 악몽꾸고 했는 사람은 오히려 수술로 잘 치뤄냈으니 할수있어요
첫째둘째 시간 차로 엄청나게 의술이 발달돼 훨씬 수월했으니 아마 지금은 더 좋아졌을꺼예요

홧팅
2227 2017-09-10 21:31:43 10
성동일 "'응답' 딸들 중 정은지 가장 애정" [새창]
2017/09/10 17:30:13
첫냔이 딱 성시워이 스탈ㅠ
정말 개딸이란 소리 절로나옴
그런데 나도 응7보면서 시워니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애정 뿜뿜
2226 2017-09-10 11:22:34 0
언제 햄버거 처음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7/09/08 22:29:44
햄버거는 국민학교 2학년 때 첨
시내에서 일하시던 엄마가 수제버거를 사다주심
패티가 지금 편의점 패티같았음

우리지역에 맥도날드가 대2 때 시내에 첨 생김
그전엔 웬디스가 가장 인기 있었는데 칠리소스 완전 좋았음
2225 2017-09-10 11:16:32 1
혼자 먹기 가능 vs 불가능~ [새창]
2017/09/09 20:03:36
40대도 살때문에 안먹을 뿐인디 ㅋ
2224 2017-09-10 01:26:53 11
<혐주의> 3개월간 누워있던 시람의 등피지 [새창]
2017/09/09 22:24:56
뒈낄라 님
넘나 긍정적인것~~
2223 2017-09-10 01:22:44 2
(실시간)여자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새창]
2017/09/09 16:56:34
헐....
내가 이사진을 볼려고 잠못들고 있었구낭....
2222 2017-09-10 01:19:34 0
야한영화 추천좀요... [새창]
2017/09/09 00:13:11
프랑스.....
2221 2017-09-09 22:47:28 1
박정희 우표제작...정부에서 하지않으면 우리가 하겠다는 대학생들 [새창]
2017/09/09 14:44:28
딱 왈본관상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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