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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2016-10-09 16:55:46 1
'남자 김연아'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연속 우승 쾌거 [새창]
2016/10/08 14:48:30
준환이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몸짓하나하나도 예사롭지 않아요
4s를 성공했던데 앞으로 평창까지 부상없이 좋은 선수로 날아오르길 바라요
1574 2016-10-09 13:51:56 8
[새창]
그게 어쨌단 거니?
1573 2016-10-08 12:33:22 1
[새창]
판 공게에서 복날님글 올라오던데
불펌인가요? 아님 복날님이 허용하셨나요?
1572 2016-10-07 11:21:47 5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6 23:57:30
전직 정보장교였던 언니가 대경지역에 살면서 이메가 욕을 그리그리 했답니다
몇년이 지났는데 그 아들이 중딩이 되었는데 식당
티비에서 이메가가 나오니
엄마!!!!!! 엄마가 젤 싫어하는 쥐새끼 나와욧!!!
1571 2016-10-06 00:34:36 3
후배들 챙기는 김연아 . gif [새창]
2016/10/04 17:09:46
게다가
모든 경기에서 쇼트 프리중 하나는 꼭 1등이였슴
1570 2016-10-06 00:31:54 5
생후 2개월 아기의 놀라운 머리숱.jpg [새창]
2016/10/05 22:28:47
근엄 진지
1569 2016-10-05 19:25:43 1
후배들 챙기는 김연아 . gif [새창]
2016/10/04 17:09:46
저런 선배 앞에서 첫짤 동원이 동계체전 나가서 한짓생각하면 에휴
1568 2016-10-04 21:40:18 1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16:31:46
읽고있으니 눈앞에서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같았어요
조심스럽지만
글투에서 yedi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이 생각났어요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잘 쓰셨는데
잘 보았습니다
담담해서 더 슬펐어요
1567 2016-10-02 19:26:37 26
내가 법대 나온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0/02 14:42:01
피아노과
합창단원인데 주위 음 잘못잡는 분들 죄다 제게 의지함
나도 절대음감아니라규ㅠ
더불어 지휘자까지 반주자 늦게오면 주구장창 날 부려먹음
첨 치는 악보주며 오늘은 좀 댕겨볼까요 이럼
흐규
졸업한지 20년 됐다꼬요
1566 2016-09-30 22:52:40 2
19) 뻘글주의) 모쏠연하남친 변태늑대만듬 [새창]
2016/09/30 12:19:02
오르가즘!!!!!
1565 2016-09-26 11:38:18 13
박해일 건보료 논란..기자가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쓴 기사였네요 [새창]
2016/09/26 10:39:07
대구지역

이노므 새끼 란 말 자주 씁니다
1564 2016-09-23 10:39:44 1
혼자있으면 안되는 인형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9/21 12:38:26
오래전 이상문학상 받은 작품집중에
미궁에 대한 추측??
인가 하는 작품이 생각났어요!!!
거기서도 신화에 대해 직업군이 다른 4사람이 추리를 해나가는 여관에서의 하룻밤이였는데
괴담에서 이어지는 추리..
흥미진진하게 잘읽었어요
1563 2016-09-21 00:37:38 7
여자를 망치는 3대 취미 [새창]
2016/09/20 20:36:36
1번은 한 때...안 쓰면서 립스틱 50개도 가져봄
2번도 한 때...몸이 무거워...
3번 내 유일한 덕질은 여느님
2005년부터 팬이였으니 동영상 밤새보다 영어발음 좋아져 어느 날 일어가 살짝 들려
이론으로나마 피겨 기술 좔좔에
여느님 선곡 발표되기전엔 뭘까 찾아봐
발표되면 뮤지컬이면 뮤지컬 통째 익혀
발레면 발레 봐
오페라는 박쥐공연하는 곳 찾아 딴지방도 가봐
협주곡이면 악보로 쳐봐
애는 옆에서 여느님 코스튬 그리고 작은 넘은 장판 피겨하고
생일엔 기부이벵도 참여해
연아 덕질하면서 저도 알게 모르게 속을 채워 왔네요
단지.....여느님의 몸매를 찬양해왔건만 ...또르르....
1562 2016-09-20 00:47:03 0
[더러움주의] 똥싸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6/09/13 22:47:29
하......저세요??
방금 저 아나콘다 눴다고 동네방네 톡 넣고 자랑질중이였는데 ㅋ
어쩜 과정부터 휴지에 묻은거 하나없고 막힌것까지!!!!
전 비닐 하나로 해결함^^
1561 2016-09-20 00:44:41 0
오랫만에 막..혔..다.. [새창]
2016/09/16 18:30:03
방금 지진 때
아나콘다를 순산하였기에
참 공감가네요ㅠ
요즘 운동을 강제로 쉬고 있어서 적게 먹자마자
똥구멍 막힘 흐규흐규ㅠ
안막히면 이상 할 정도의. 사이즈를 낳고나니 마음이 보살이 되었어요
변기야 비닐한장이면 뚫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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