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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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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견이 있지만 저는 딱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재혼하신다고 절대 전남편을 배신하는게 아니라는거...
절대 그 부분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는거..
저도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없이 자랐습니다(이혼)
본인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재혼이고
아이 입장에서가 중요한 부분일텐데..
같은 환경에서 자란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당연히 아이에겐 재혼이 좋겠죠...그 사람이 평소 친하던 사람이라면 더욱더.. .
허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 남자분이 왜 파혼을 갑작스럽게 했는지.. 일본에서도 왜 결혼을 못 했는지.. 저는 그게 마음에 걸리네요..여자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경제력도 있으신거 같은데..
세상일은 결코 원인없는 결과는 없거든요
일년이상 반동거 형식으로 좀 더 알아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