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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17-07-28 00:36:52 0
영화를 찾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7/27 12:17:13
알랑드롱 나오는 "대모험" 같아요.
전체적인 줄거리가 비슷하고, 여자허밍도 나오고, 건물 배경신도 비슷하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iT5Js8Cdvi0
508 2017-07-27 07:21:20 2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7/27 05:27:35
내용상으로는 "톰과제시카"랑 매무 흡사하네요.
다만 남남이 주인공이 아니고, 남녀가 주인공이예요.
남자주인공이 반삭의 인상깊은 외모고..많이 우울하고 슬픈 영화죠.
같은 영화인가 한번 찾아 보세요.
507 2017-07-24 23:18:08 0
전구 교체 관련 ㅜㅜ [새창]
2017/07/24 19:31:06
led 일체형이라 전부 갈아야 될거예요.
인터넷으로 똑같은거 만원정도면 사서 브라켓도 이미 달려있으니 교체하는건 어렵진 않은데...전기 무서워하는 사람에겐 쉬운건 아니죠.
그런데. 형광등만 가는거랑 달리 등기구까지 전체갈아야하는거라 자가집 아니고 전월세면 집주인한테 해달라 하세요.
506 2017-07-20 21:00:14 0
미녀와 야수 실사판 별로네요ㅜㅜ [새창]
2017/07/20 18:35:38
벨도 그렇지만, 왕자캐릭터도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더군요.
야수일때도 와일드한 매력이 별로 안느껴지고, 변신후에도 훈훈한 느낌이 그닥 안들어서..실망;;;
차라리 프랑스판 야수는 너무 노쇠한 왕자긴해도 야수일때 특유의 와일드함이 느껴져서 어느정도 매력이 있었거든요.
요번엔 왕자보다 악역이 개스통이 더 눈에 들어오더란...ㅋㅋ
505 2017-07-10 01:55:33 8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문재인.jpg [새창]
2017/07/10 00:43:58
진짜 지나고선봐도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드네요..
504 2017-07-09 16:04:08 1
오늘 처음으로 버거킹 와퍼 먹어봤어요. [새창]
2017/07/08 23:53:15
와퍼가 매장마다 차이가 꽤 있긴해요.
지금 울 동네만해도 10분거리에 2개있는데...한곳이 다른곳보다 맛이 더 나아서 항상 그쪽만 가거든요.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매장은 강남뉴코아점이였던듯...
503 2017-07-06 18:50:57 0
이런 의자를 뭐라부르죠? [새창]
2017/07/06 15:57:48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86%94%EB%A1%9C%EB%AA%AC+%EC%95%94%EC%B2%B4%EC%96%B4&cat_id=&frm=NVSHATC
요건 같은제품같고요.
비슷한 디자인으로는 카페 암체어 같은걸로 검색하시면 여러 디자인 나올거예요.
502 2017-06-28 20:44:25 0
못 박고 선반 설치하고 대신 .. 하는거요 [새창]
2017/06/28 17:39:05
근처에 잔심부름 업체 있나 알아보세요.
저도 어지간한건 혼자 하는데, 전기랑 드릴은 무서워해서 그런일 해야할땐 업체 이용해요.
철물점도 물어본적 있는데, 안해주는데도 많고 등기구나 현관보조키 같은건 가게서 직접 물건사야 해준다고도하고
요금도 심부름업체보다 비싸드라고요.
501 2017-06-27 17:37:03 0
드디어 이사했네요~(닉변도 같이!!) [새창]
2017/06/27 10:48:33
역시 오피들이 층고도 높구 더불어 전망도 좋구 깨끗하구 여러모로 좋네요.
요기서 부자되셔서 더 좋은 집으로 가세요~~

근데 탐나는 아이템들 많네요.
행거 아래 박스랑 렌지대 선반이랑 아래박스는 어디거예요?
구매처좀 가르쳐 주세요 ;;;;굽신 굽신 ;;;
500 2017-06-27 17:25:39 1
나이 30에 처음 해본 인테리어에요. [새창]
2017/06/27 14:43:57
엄청 단순한 나란 사람은 철물점인줄;;;; ㅋㅋㅋㅋㅋ
연장보면 전기제품쪽일거 같은? 아님 걍 인테리어 용 일려나요..
업종좀 갈켜 줘세용;; 업종정도는 갈켜 줄수 있자나영?
먼가 남자들의 공간 같은데...
499 2017-06-25 08:41:49 0
높이 660~680mm 책상을 찾습니다! [새창]
2017/06/24 02:10:46
http://storefarm.naver.com/bohagstore/products/533131827 >> 요기도 주문제작해주는데;; 이쁘네요.
저도 이사하고 몇가지 살거 있어 틈틈히 검색중인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안나오네요.;;;;
498 2017-06-24 16:42:58 0
높이 660~680mm 책상을 찾습니다! [새창]
2017/06/24 02:10:46
http://storefarm.naver.com/plusis/products/579634263 >>다윈책상. 이모델 가능함.
http://storefarm.naver.com/plusis/products/114535571 >>위에 같은회사건데 높이조절책상 저렴한거 새로나온듯. 요모델도 함 봐보세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61704196 >> 포밍테이블중에 다리절단해주는 업체들이 좀 있어요.
여기말고도 찾아보면 몇군데 더 있을거라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8959189&keyword=%bf%f8%b8%f1%c3%a5%bb%f3&scoredtype=0
>> 원목테이블 주문제작하는 곳은 다리절단해 줘요.
497 2017-06-22 10:46:10 1
첫글에 질문부터 해서 죄송해요 이번에 친구랑 소형아파트 월세계약했는데 [새창]
2017/06/21 18:12:59
보증금이 예상한거보다는 작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천만원 차이라고 하셔서 꽤 높을줄 알었거든요.
안그래도 저집은 안전상 보증금을 몇천 받으면 안되는 집인데, 월세가 쎈가? 했네요.
개인적으로도 이런형태 집은 본적이 없어서;; 전에 가게 보러다닐때 상가는 저런식으로 나온거 봤어요.
거기 보증금들도 거의 500인가 1000인가 그랬던듯.
근데 쫌 애매하네요. 저도 더러 소액 보증금일경우 주소이전 안하고 살기도했는데..보통 월세가 1년안에 까이는 수준이었거든요.
경매들어간다쳐도 최소 6개월에서 보통 1년가까이는 걸리니까 그거 감안하고 저정도 기간잡는건데...
여긴 좀 애매하네요..근데 이집은 또 개인하고 계약했다 하루아침에 경매넘어가고 그럴일은 없을거 같기도하고...
개인기준으로 여기는 보증금 500 정도면 들어갈거 같고 천만원이면 안들어 갈거 같네요.
위;험하고 불편한 집인거는 맞아요. 나중에 문제 생겨서 버티기하는것도 말이쉽지
막상 당하면 내집이 내집같지도않고, 맘도불편 몸도불편하고 그렇거든요.
알아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496 2017-06-21 22:31:24 0
첫글에 질문부터 해서 죄송해요 이번에 친구랑 소형아파트 월세계약했는데 [새창]
2017/06/21 18:12:59
주민공동시설은 임대를 할수없어요.
물론 이집말고도 불법으로 용도변경하고, 개조한 집들이 많이 거래되고 있고, 알면서도 들어가는 상황이지만
그런집들도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는 할수있는 집들이라 요샌 왠만하면 임대차보호 받을수 있어요.
근데 이집은 전입도 안되고, 확정일자도 당연히 안되고, 공동소유라 계약주체도 관리소장이나 입주자대표가 한다고치고..
이경우도 아파트 입주민 3/2 이상? 인가 동의 안받은거면 형사고소도 당할수 있어요.
동의를 받고 임대하는 거라도 임대행위 자체가 불법이라 누가 신고하면, 원상복구하고 벌금맞고 그럴거구요.
막말로 보증금받은 사람이 꿀걱 해버림 사는 집을 경매로 넘길수도없고, 어떡하실려고요.
소액보증금이면 그나마 좀 이상하다 싶으면 월세 안내고 버팅기다 보증금 까이고 나가면되지만.
보니까 보증금도 몇천은 되는거 같은데...하;;;; 그 부동산은 머 이런집을 소개시켜줬대요?
계약파기해 달라고 하세요..그리고 너무 부동산 말만 믿으면 안되요. 등기부등본도 직접 띠어도 보시고
융자가 많은집이면 여러부동산에 들러 시세도 파악해보셔야하고요.
495 2017-06-21 03:45:24 0
초파리트랩 만들어놨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효과적인 방법 ㅠㅠ [새창]
2017/06/20 20:04:28
저도 음료.우유,과자봉지등. 물기있고 찌거기있는건 세척하고 건조까지 시키고 버리는데도 여름이면 간혹 날파리나.
보관기간이 길어진경우 두어번 구더기도 나온적이 있어서 깜짝 놀란적 있어요.
이게 아마 아무래도 쓰레기들이라 식기류처럼 세재쓰고 헹굼여러번하는식으로 하는게 아니고
보통은 가볍게 이물질 없애주는 정도만 해서 그런거 같아요.
글타고, 쓰레기를 무슨 밥그릇마냥 설거지를 할수도 없는거고...
그래도 잘 헹구고 잘 말려서 버리는 규칙만 잘 지켜주면, 보는 확률이 거의 줄어들긴 하더군요.
트랩은 초반엔 좀 잡힌다 싶었는데 좀만 지나면 애들도 눈이있고, 생각이 있는지 다 피해다니더라고요.
달콤한거 좋아한대서 꿀까지 넣어줬는데도 외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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