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미지는 존 트라볼타 나오는 전작이 더 나았던듯해요. 클레이모레트 이미지 자체가 워낙 똑똑한 느낌이있어서 그런지, 왕따느낌이 잘 안난다고 해야하나... 머랄까 그 원작에서 느꼈던 그 처연한느낌이 덜나고, 그냥 흔한 공포영화같은 느낌이 나서,,,(걍 공포영화로만 보면 볼만해요) 근데 제가 원작을 한참 감성이 충만할때 본거고, 40년전 영화로 지금보면 느낌이 다를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미사리가구껀데 단종된지 좀 되서 지금은 못사는거 같아요. 홈피도 제품설명이나 사진 다 내린상태라 구매자들 지난후기나 봐야 검색이 되네요. http://www.misarigagu.com/shop/goods/goods_review.php?sort=1&page_num=30&cate%5B%5D=&cate%5B%5D=&skey=all&sword=%BD%BA%C6%BF+%C1%D9%B9%AB%B4%CC+%C5%D7%C0%CC%BA%ED&x=17&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