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미국 분만실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거의 11시간 뜸들이다가 마지막 30분에 뿅 하고 나오는건 정말 신기해요.

47 2017-06-09 13:3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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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복싱 좋아하시나봐요.

46 2017-06-09 13:3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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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제가 우리집 곰인데 곰법사님도 곰이신가보군요.

45 2017-06-09 13:3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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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진진통 얼른 오도록 기운 넣어 드립니다. 진진통!

44 2017-06-09 13:31: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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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아내가 12시간 쫄쫄 굶다 회덮밥이랑 미역국 먹고 힘내고 있어요.

43 2017-06-09 13:31: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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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은 프로그래머입니다. 혹시 코볼로 개발하세요? =)

42 2017-06-09 13:3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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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주소지는 분당이에요 =)

41 2017-06-09 13:3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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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40 2017-06-09 13:2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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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39 2017-06-09 13:28: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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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사람 구실만 하면 좋겠습니다.

38 2017-06-09 13:27: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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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예정일 저녁에 갔다가 빠꾸먹고 기다리다가 6일째 되는 날 유도 분만 하러 왔어요.

37 2017-06-09 12:56: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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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실로 옮기는 사이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첫째는 딸, 둘째와 셋째는 아들입니다.

지금은 10시 50분인데요. 저는 밤 10시, 아내는 10시 40분에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아는 누님이 사다주신 회덥밥과 교무님들이 가져다 주신 미역입니다. 아내가 임신기간 내내 회 같은 갈 먹고 싶어했는데 이제서야 먹어보네요.

36 2017-06-09 10:59: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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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야기 나올 때 저도 오!!!! 했어요

35 2017-06-09 10:58:5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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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것도요 :)

34 2017-06-09 10:58:3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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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분만실이 출산 한 건 비밀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