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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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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2016-09-22 11:31:03 0
아이 앰 어 히어로 (스포 X) [새창]
2016/09/21 12:33:27
아 이거 보고 싶은데 너무 상영관이 적어요 ㅠㅠ 주말에 아무타임이나 한번해주면 볼껀데;;
2331 2016-09-22 11:26:5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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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런사람들 돈으로 쉽게 여자들 사본사람들이 더 그래요. 뭔가 쉽게 보는거죠. 남녀관계나 이런걸요. 본인이 나이 많더라도 다들 받아주는걸 봐서 그럽니다. ㅜㅜ 항상 조심하시고 조심하세요.
2330 2016-09-22 11:24:4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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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1. 제3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세요. 서로야 처음에 아끼고 이 사람 꼭 만나야겠다라는 마음이 강해서 허물이 안보이지만 나중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들어서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대하는것, 요구하는것 등등 들어보세요. 정말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한지 보입니다.
2. 너무 심취한 종교에 다니는지(어느종교이든 적당한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허용범위를 마음속으로 정해놓으시길)
2329 2016-09-22 11:19:51 183
답정너와 절친의 카톡.jpg [새창]
2016/09/22 10:36:28
리얼 절친인듯싶네요. ㅋㅋ 단어선택들이 은하수같이 풍부함
2328 2016-09-22 11:15:57 0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1 15:54:05
그게 벌써 일년이나 되었군요?? 전 인터스텔라가 생각나네요. ㅎㅎ
2327 2016-09-21 12:55:14 0
남편 생일 선물을 샀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6/09/20 17:46:18
패밀리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평일은 학교가고 학원가고 만화영화보고 그래서 잘안하고 주로 주말에 하는데
토요일 아침에 부모님 외출할때 마리오 하다가 점심먹고 또 마리오 하고 중간에 아이스크림먹고 그러던 기억이 나네요.
동생이랑 한판깨거나 한마리 죽거나 하면 교체하는식으로 했었는데 ㅠㅠ 그립고 그립습니다.
2326 2016-09-21 10:49:34 2
학교 쉬는 시간에 과자봉지를 뜯었다...jpg [새창]
2016/09/20 09:57:03
그래서 하나를 하이에나들에게 던져주고 하나는 혼자 먹으면 됩니다. ㅎㅎ 왠만하면 2개다 뺏어 먹지는 않던데요.
다만 숫자를 잘 맞춰서 풀어야함. 아니면 본진까지 위험
2325 2016-09-21 10:47:59 1
중식 고수가 말하는 피해야 하는 중국집 [새창]
2016/09/20 12:19:42
전 모르는 곳에서 중국집갈때는 배달오토바이 OR 차량 많은집으로 갑니다. ㅎㅎ 그만큼 장사가 잘되는집은 맛도 중간은 가고 아무래도 오래된 음식도 사용하지 않겠죠~
2324 2016-09-21 10:43:39 1
기도할때 꼭 이런애들 있더라.gif [새창]
2016/09/20 22:01:34
눈뜨다가 다시 눈감은강아지 귀여워 ㅠㅠ 아니 다들 귀엽다
2323 2016-09-21 10:36:05 13
남성이 가지는 "위험한 취미" Best 5 [새창]
2016/09/20 23:57:49
1위 도박 ( 사설사이트든 강원랜드든)
2위 술사모
3위 위험한 운동들
2322 2016-09-20 20:44:30 1/5
술먹고 유리창 깨먹었는데 가격이.....ㅠㅠ [새창]
2016/09/19 21:48:19
본인이 내는것은 맞지만 다른분들은 본인이 업체와 직접 컨텍하는게 낫습니다. 견적서라는건 실제와 나중이 달라질수도 있구요.
처음에 공사하신 업체 전화번호 받고 연락하시는게 나아요. 글에 계신분은 금액깍아준걸로 봐서는 금액을 속이지는 않았을것 같지만요.
요즘 워낙 조금이라도 남의돈 떼먹을려는 사람도 있어서요~
2321 2016-09-20 13:22:44 5
중국인들의 한국인 평가 [새창]
2016/09/16 18:18:49
원래 여러나라가 같이 있는 유럽도 조사하면 서로 싫어함.. 근데 사실상 관광이나 놀러는 잘 다니고 실제로 개인대 개인으로 만날때는 왠만하면 다들 잘지내죠.
2320 2016-09-20 09:28:53 7
[새창]
다들 감정이 그럴껄요. 막 죽고 못살던때는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더욱 각자의 성격대로 사는거죠.
그럴때 그냥 무심하게 사는사람들이 있고 실제로는 무심하지만 밖에서 보기에는 서로 챙겨주며 알콩달콩해보이는 커플도 있고
아니면 정말 깨가 쏟아지거나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지내는분들도 있구요.
다들 선택하는거라고 봐요. 본래의 성격하고 노력하는게 합쳐져서 긴세월을 지내다 보면 결과물을 만드는거죠.
서로에게 상처주고 받지 않는것보다 무심한게 훨씬 낫죠. 저는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지내고 싶네요.
2319 2016-09-19 15:33:22 0
우울하고 무기력할때 보면 힘이되고 자신감 생기는 영화가 있을까요? [새창]
2016/09/18 04:02:50
세얼간이 추천합니다.
2318 2016-09-19 15:26:03 55
[새창]
그리고 평생 기억으로 남음..ㅎㅎ 왜냐하면 점점 물어보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ㅠㅠ
한 8년전에 한강에서 조그맣게 매점장사하시는 할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물어봐주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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