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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2016-11-15 15:37:03 0
실험영상: 미국에서 마약을 실제로 사보았다(충격).jpg [새창]
2016/11/14 16:46:15
저 쉬룸. 파란 약... 왠지 브레이킹 배드 생각나네요. 메틸메티아민 순도 극도로 높인 약인가봐요? 드라마처럼.
1643 2016-11-15 03:25:14 17
방금 야간편의점 발암고구마에 이은 사이다를 먹은 일.txt [새창]
2016/11/14 23:57:20
저게 아저씨들이었으면 아저씨2가 아저씨1한테 뭐라고하는 상황이 생기던데 ㅋㅋㅋ
1642 2016-11-15 03:19:35 14
정치적 이념이 다른 아빠와의 대화 [새창]
2016/11/14 11:11:10
2005년엔가 사학법 통과를 결사 반대하던 어떤 당 당수년 때문에 06년 입학이었던 내 대학생활을 갈수록 올라가는 기괴한 등록금이 차지했다. 등록금을 어떻게? 벌까 집에 어떻게? 부담을 덜 줄까.
2012년 대선에 밝혀진 그 어떤년의 장학재단.
결론은 이거다. ; 그 어떤 년이 내 20대 등록금 걱정을 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는 거.
내가 그년을 지지할 이유는 애초부터 없었던 거다.

제가 외삼촌에게, 외할아버지께는 차마 못드린 말... "왜 뽑으셨나요?"
1641 2016-11-15 01:09:11 12
시사게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16/11/14 22:36:57
저도 오늘 추미애 대표 영수회담 소식 듣고 오유 와보니. 완전 옹호쪽으로만 여론 치우쳐져 있더군요. 전 반대 의견이었습니다. 그간 추미애 대표가 한 짓들이 있었던데다가 민주당 당론을 듣고 결정한 게 아니라는 소식에 더 화가 나더군요.

이런 식으로 써도 비공 쑤두룩하게 박히겠죠. 지금 오유가 전체적으로 다 그래요.
1640 2016-11-10 06:44:37 18
사상 최악의 세대 [새창]
2016/11/09 21:52:11
87년생이 최악의 세대지. 97 IMF 청소년기 내내 IMF직격탄맞은 세상만 봤음. 부모님 대부분 전후세대 (1950중후반년생) 20대 쓰레기 투표율이었고 대입할 때 등록금 고공행진 4학년 될 때 반값등록금이 이슈되고 장기 침체기에 직장구하기 힘든데 부모님들은 노후 들어갔고. 그 부모님들은 인구가 많은 세대여서 노후대비도 녹록찮음.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다 그런데 왜 87이냐면, 최악의 성비에 인구도 젤 적음.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서도 활약하기 힘든 상황... 인데 투표권 주어졌을 때, 그놈의 쿨병 때문에 투표하러 안갔음. 내 세대를 스스로 자조하고 있음. 결국 기승전 투표.

그래도 지금 20대는 투표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멍청한 10년전 선배들을 봤으니 다르겠지.
1639 2016-11-10 04:48:18 21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2016/11/10 00:47:10
노통께서 저렇게 초연하고 조용하고 분노하지 않는 분 가슴에 불을 지펴 주셨길.

다음 대통령 되서 전부 불질러 버리게.
국정원 검찰 언론 청와대 5년동안 불법점거한 년, 그 전 5년동안 돈벌이에 쓴 쥐새끼.
1638 2016-11-09 23:25:54 13
문재인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공조에는 문제 없을 것" [새창]
2016/11/09 15:48:17
멍청한 박그네가 중국 어그로만 안끌었어도 중국을 북한편이 아닌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었음. 중국도 북한한태 뒤통수 거하게 맞아서 얼얼한데, 미국이 우리 버린다고 하면 오히려 우리 끌어들이려고 할 거임. 오히려 미국과의 공조로 핵폐기 시키는 가능성보다 중국과 공조로 성사될 가능성이 더 큰데, 굳이 우리에게 필요없는 THADD를 들여와서. 멍청한 년.
1637 2016-11-09 03:52:24 1
박근혜 게이트.. 의문의 중국반응JPG [새창]
2016/11/07 23:40:49
1// 중국 유학생하고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아서 모택동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이젠 우상화까진 안시키더군요. 거기다 중국 전통 유교서적을 한국에서 배우고 있는 그네들 심정도 참담할 겁니다.
1636 2016-11-08 03:03:41 0
레인보우 지숙, 게임 패키지에서 내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 [새창]
2016/11/07 20:16:30
아틀리에 시리즈!!!!!!! 또 한글화 발매냐!? 고맙다. 고마워. ㅜㅡㅜ
1635 2016-11-02 02:08:59 0
바이오쇼크 재밌다던데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6/11/02 00:12:18
인피니티는 사회에서 오는 공포고, 바숔1,2는 그냥 무서움 ㅋㅋㅋㅋ 이쁜이들 해방시켜주는 맛으로 했음.
1634 2016-11-02 02:04:16 2
완존 귀여운 캠퍼스냥이 [새창]
2016/10/28 13:05:25
이 녀석 뚱냥이로 보이는데? 많이 얻어먹은듯..
1633 2016-11-02 02:02:01 3/79
난 겁쟁이에 몸보신하는 새끼라 시위하는 것도 무섭습니다. [새창]
2016/11/02 00:52:29
그 분 분노도 이해는 합니다만, 지킬 건 지켰어야합니다. 화 나셨겠죠. 하지만 이건 합법적으로도 목적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그저 용기만 가지면 됩니다. 전 새벽시간 대에 일해서 평일엔 못나가지만, 주말엔 따뜻하게 입고나갈 옷 준비해놨습니다.
그냥 거리나가서 으쌰으쌰 한바탕 하고 오자구요. 합법적으로.
1632 2016-11-01 23:42:33 12
검사님들, 최순실이 무서우시죠? [주진우페북] [새창]
2016/11/01 22:59:09
순실이가 무섭나 국민들이 무섭나 해보까. 사촌동생 내년에 검사 된다던데, 말리고 싶다. 진심으로.
1631 2016-11-01 23:29:55 1
심즈3와 심즈4에 대해서 욕하기 [새창]
2016/11/01 22:53:56
전 EA가 진짜 멍청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도 심즈4 해보려고 여러번 기웃거려봤는데 DLC하고 확팩들 다 합쳐서 엄청난 가격을 지불해야되더군요. 마찬가지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도. 한 번에 사기엔 너무 큰 부담이 되는 가격인데다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기존에 하다가 DLC하나씩 사는 거면 모를까, 신규로 진입하기엔 장벽처럼 느껴졌습니다.
EA가 좀 가격정책을 바꿔야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저 가격정책 때문에 진입을 못하는 게임들이 좀 있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많을 거고요.
1630 2016-11-01 23:21:41 1
FPS 멀티플레이... 컴퓨터, 콘솔중에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새창]
2016/11/01 19:54:28
어우 전 답답해서 죽겠던데요. 외국인 집에서 TV화면 분할된 거 갖고 콜옵 멀티 같이 했었는데... 진짜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죽고. 얼마전에 옵치 엑박패드로 도전했다가 욕 쳐먹고 ㅈㅈ 타이탄폴2는 게임이 너무 빨라서 도전도 못해봤어요. 이 게임은 게임 스피드가 정신나갔습니다. 키마로도 반응 간신히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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