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26 2017-12-08 00:53:05 53

라디오 '배성재의 텐' 막내작과 사과문, 그 카페 반응 [새창]

2017/12/07 21:31:11

일베나 페미나.

1625 2017-12-07 13:08:10 0

12월10일 안티패미협회 여성부앞에서 첫 집회 [새창]

2017/12/07 09:37:14

아아... 하필 촬영 있는날... ㅠㅠ 저날 인원도 많이 들어가는 날이라 빠질 수 없는데... ㅠㅠ

1624 2017-12-06 05:43:55 0

저격글) 내가 군대 갔다와서 아는데 ... [새창]

2017/12/05 19:20:23

군번은 절대 못 잊죠. 통장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번으로 쓰고 있어서.
총번은 038xxx 였습니다. K-2.

04군번 민방위가...

1623 2017-11-29 01:28:03 2

군대 몇월에 갈까요...? [새창]

2017/11/29 00:53:18

겨울과 여름엔 가지 마세요. 물론 군대는 겨울과 여름만 있는 곳이지만, 그나마 따실때? 그때 가세요.

11월 말 군번인데, 훈련소에서 태어나 처음 폐렴에 걸려봤어요... 씻을 때 온수 안나왔어요...
분명 실내에서 자는데 이렇게 추울 수 있구나를 알았어요...

여름 군번도 제대로 씻지를 못해서 미친다고 하더군요. 군대는 봄에 가세요. 아니면 단풍질 때 즈음 해서 가시던가. (물론 단풍이 지는 순간 군대는 겨울이 시작됩니다.)

1622 2017-11-29 01:21:54 2/39

빛의 박우성 영화평론가에 대한 일침 [새창]

2017/11/28 23:30:38

유아 토리다스~!

1621 2017-11-28 19:49:26 0

이국종 교수일을 보면서 생각하는 점... [새창]

2017/11/28 18:10:59

수가 정상화는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방향에서는 의사출신 국회의원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의료와 관련된 전문 지식이 있는 기자나 정치인들이 너무 없다고 보여집니다. 의료수가가 정상화 되어야 그만큼, 국민들에게도 의료혜택이 돌아오는 것인데, 그거 아껴서 돈놀이 하는게 문제죠...

그리고 적자 문제를 이야기 하셔서 그러는데, 글쎄요... 군납비리 만물설을 갑자기 믿고 싶어지네요. ㅋㅋ;;;

1620 2017-11-28 19:32:13 2

이국종 교수일을 보면서 생각하는 점... [새창]

2017/11/28 18:10:59

일단 제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군은 모든게 적자인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군예산 = 그대로 손실 입니다. 군이 이익을 창출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군은 오로지 소비만 하는 조직이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공공 의료부분이라고는 보건소 뿐인데(국립 의료원도 있지만 너무 적죠.) 수익은 없지만, 공공 이익과 부합된 일을 하려면 국가에서 하는 수밖에 없죠.

다만 저는 비상시 중증외상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군과 연결을 시켜서 중증외상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더불어 개판인 우리나라 군의료 체계의 변화를 위해서라도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중증외상센터 거점은 민간 병원보다는 군병원 위주로 운영하고, 차후 점점 더 늘려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여기저기 지을 수도 없거니와, 그 센터에서 근무할 의사도 지금 당장은 없으니까요.

1619 2017-11-26 18:15:40 0

'뚫리는 방탄복 납품 논란' 군수업체 대표 2심도 무죄 [새창]

2017/11/25 23:30:15

납품시 대표가 입고 살아남으면 납품 허가로 법을 바꿔야함.

1618 2017-11-26 18:14:25 19

유아인에 대한 기자 첫 반응 나왔음 [새창]

2017/11/26 17:12:53

유아 토리다스~!